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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공포 단편
랜덤

궁중요리사

YeulLv.101로스터
14년 전인 2012년 1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
임금님께 세계 최고의 요리를 만들라고 명을 받은 궁중요리사들.

하지만 임금님은 전 세계의 진미에도 만족하지 않았고,
오히려 화를 내며 궁중요리사들을 처형해갔다.
마지막에 홀로 남은 요리사는 '내일은 내 차례인가' 하고 고민하고 있었다.

달빛이 그를 비춘다.
임금님을 만족시키려면 평범한 재료로는 안 된다. 
어떡하지? 시간이 없다.

수많은 고민 끝에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부엌칼을 들고 서둘러 재료를 구하러 갔다.
그리하여 요리사는 최고의 먹이를 먹으며 제멋대로 사육된 최고의 돼지고기를 손에 넣었다.

하지만 그 요리를 임금님이 입을 대는 일은 영원히 없을테지.

추천은?

댓글 3

올린 파일 /
      비
      비회원
      그게 왕이군ㅋㅋㅋ
      답글
      고치기 지우기
      귀
      귀귀 Lv.34

      뻔하잖아.....

      답글
      r
      rqtsd8 Lv.17

      크헉~!

      답글

      호러/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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