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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공포 단편
랜덤

[괴담] 피부

YeulLv.101로스터
15년 전인 2011년 6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

피부가 자꾸 갈라지고 터서 고민인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그래서 피부에 좋다는 것이라면 온갖 요법을 마다 않는 사람이었다.

그녀는 누군가 깨를 물에 풀어서 목욕을 하면 피부에 좋다고 하는 말을 들었다. 그 말을 듣고 이 사람은 그대로 해보기로 했다. 그런데, 그녀가 욕실에 들어간지 몇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저 "잠깐만, 잠깐만" 하면서 나오질 않는 것이었다. 의아하게 여긴 그녀의 어머니가 마침내 잠긴 욕실 문을 따고 들어갔다.

들어가보니, 피부의 갈라진 틈사이마다 깨알이 수없이 들어가 박혀, 이 사람은 정신을 잃을 듯한 표정으로 이쑤시개로 온몸의 깨알을 파내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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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올린 파일 /
      운
      운지에서찾는자연 Lv.48

      알려준놈이 개객끼

      답글

      호러/공포

      글 1,100개 · 1/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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