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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공포 단편
랜덤

[단편] 딸이 세는 법을 배웠습니다

달달써니Lv.411로스터
13년 전인 2013년 10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gn3Zk




어젯밤, 아내와 저는 딸을 친구 샐리의 생일 파티로부터 데리고 와서 침대에 눕혔습니다.


아내는 제가 야구 경기를 보다 잠이 들 동안, 딸에게 책을 읽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11시 50분 정도에, 딸이 저를 깨웠습니다. 



"아빠," 제 옷자락을 잡아당기며, 딸이 속삭였습니다. "내가 다음 달이면 몇 살이게?"


"잘 모르겠네, 아가." 제가 안경을 똑바로 올리며 말했습니다. "얼만데?"


그녀는 웃으며 네 손가락을 들어 보였습니다.



이제 7시 30분이 되었습니다.


저와 아내는 거의 8시간 동안 딸과 함께 깨어 있었습니다.


딸은 아직도 그것들이 어디서 났는가를 말하려 하지 않습니다.





출처 : http://redd.it/1o71iv

번역 : http://neapolitan.tistory.com/

댓글 4

올린 파일 /
      k
      kendrick Lv.366

      이건 무슨소리야?

      친구의 생일을 다녀온 딸을 눕히고 잠들었는데 11시30분부터 7시 30분까지 같이있었고

      딸이 4개의 손가락을 들때 자신의 손가락이 아니라 다른사람의 손가락을 보여줬다 이건가??

      그럼 8시간동안 깨어있다는걸 왜 말한거지?? 그것들이란건 뭘까

      답글
      달달써니 Lv.411 글쓴이
      너무 놀라서 8시간 동안 그 손가락들이 어디서 난건지 계속 물어봤다는 말 같음
      답글
      k
      kendrick Lv.366
      아 그럼 8시간동안 물어봤다는건 그 사건에 심각성을 부여하는 역할인거고

      손가락은 누구것인지 모르지만 딸의 손가락이 아닌 타인의 잘린 손가락으로 4개를 만들어 보여줬다는 건가?
      답글
      달달써니 Lv.411 글쓴이
      어디서 났는지 물어본다는게 자기 손가락이 어디서 났냐고 물어볼 리가 없을테니..
      답글

      호러/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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