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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공포 단편
랜덤

[2ch] 럭비

달달써니Lv.411로스터
13년 전인 2013년 9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gRzXr




몸이 불편한 남자가 있었다. 두 손 두 발이 없는 선천성 질병을 가지고 태어났다.

학교에 갈 수 없다고 의사가 말했지만, 부모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주고 싶었다.

남자는 학교에 가고 싶었기 때문에 보통 초등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그리고 어느 날, 그 아이는 진흙투성이가 되어 돌아왔다.

뭘했냐고 물어보니 웃는 얼굴로 럭비를 했다고 대답했다.

 

[그렇게 즐거웠어?]

 

부모님은 아이의 모습을 보고 안심할 수 있었다.





http://blog.naver.com/outlook_exp

댓글 2

올린 파일 /
      k
      kendrick Lv.3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부이치치 생각났네 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 중학교 시절에 닉부이 치치 영상을 학교에서 보여준 적이 있는데 그때 닉부이 치치 수영하는 모습보고 어느 한 친구가 올챙이 같다며 드립친게 갑자기 떠오르네
      답글
      달달써니 Lv.411 글쓴이
      두팔 다리가 없는 아이를 럭비공으로 썼나보다.
      근데 댓글 내용은 뜬금포네 ㅋㅋㅋ
      답글

      호러/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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