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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공포 단편
랜덤

[괴담] 경고

YeulLv.101로스터
15년 전인 2011년 6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
집에 있는데 문자가 한 통 왔어.,
 
 
하나 있는 여동생한테 온 문자였는데 내용은 이랫어.
 
 
" 지금 어디야 빨리답해줘 "
 
 
이런 문자를 보니까 무슨 일이 있나 궁금하기도하고
 
 
문자를 빨리 봐서 다행이다 싶었어..
 
" 집인데 왜" 하고 보냈는데..
 
 
보내자 마자 바로 답장이오는거야.
 
 
내가 답장보내기전에 미리 보냈나봐.
 
 
" 지금 혹시 집이면 집 문이나 창문 전부 잠가놓고
 
 
티비나 컴퓨터도 꺼놔" 너무 이상한거야..
 
그래서 바로 전화를 걸었지 그랬더니 막 울것같은
 
 
그런 목소리로 바로 전화를 받더라고
 
내가 왜그러냐고 막 물었더니
 
 
나중에 말해줄테니까 일단은 자기가 시키는 대로 하고
 
 
가만히 나가지말고 있으래..
 
 
전화받기 힘든 것 같아서 일단은 전화를 끊었어..
 
 
창문을 잠그면서 밖을 봤는데
 
 
불꺼진 가로등 밑에인가 어두워서 잘 안보였는데
 
 
어떤 사람이 나를 쳐다보고있는거야..
 
솔직히 쳐다보고있는건지 아닌지도 잘몰랐어..
 
 
고개는 나를 향해있는 것 같긴한데
 
 
어떤 남자인건 확실했어.. 좀 섬뜩하다 싶어서
 
그냥 무시했지.. 그때 초인종이 울리는 거야..
 
뭐지? 동생인가. 하고 문을 열어주러 가서
 
 
그 밖을 볼 수있는 렌즈로 밖을 보고있었거든..
 
 
어두워서 하나도 안보였어.. 또 초인종이 울려서 내가 누구세요
 
 
크게 말했더니 이상하게 말을 얼버무리는거야..
 
막 에..ㄴ 나니..까 빨르 빨리 문여르 여열어..
 

이런 식으로 소름끼치는 목소리로 말하길래..

누구라고요? 하고 다시 물었더니

또 바..발빨리..ㅁ 문으 으를 열여ㅇ어..

이런 식으로 대답하는 거야..
 

누군가하고 말할때 말 똑바로 안하는게
 
굉장히 않좋은 습관이거든?
 
알아듣기도 힘들고 듣는 사람이 불쾌할 수도있어.
 
그러니까 누구하고 말할땐 꼭 또박또박 얘기해주길 바래..
 
우리나라 글자가 얼마나 과학적인지는 알지??
 
우리 바른말을 해서 모두 국어를 아끼고 사랑했으면 좋겠다
 
 

추천은?

댓글 3

올린 파일 /
      c
      cabbage Lv.7

      결말 뭐얔ㅋㅋㅋㅋ

      답글
      비
      비회원

      머랰ㅋㅋㅋ

       

      답글
      고치기 지우기
      디어싸이드 Lv.1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뭥미?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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