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으로 말하긴 그런데 내 블로가 좀 흥하는 편임. 주로 음반리뷰를 하는데 올해 초인가 누가 나한테 서이추 걸고 리뷰 재밌다고 후빨을 해줌. 난 그냥 또 추종자 생겼네;; 했는데 블로그 가보니까 존나 뭐 먹고 뭐 산 이야기인데 가격이 장난 아님;;난 시발 보슬이다 했는데 말해보니까 우리 누나 대학 1년 선배였음 ㅇㅇ 그래서 내가 칭목해서 카톡도 해서 아는데 집이 레얼 갑부임 ㄷㄷㄷㄷ 강남에서 전원주택 살 정도면 ㄷㄷ 파리 유학생이고. 하여튼 그렇게 친목하다가 오늘 파리 갔다 왔다는데 나한테 한국 집주소를 물어보는거임. 그래서 솔직히 처음엔 좀 당황했는데 파리에서 국내에 수입 안되는데 좋은 음반 몇 개 사왔다고 함... 시발 좆 감동 ㅜㅜㅜㅠㅜㅜㅠㅠ 난 웹상 친목하다 이렇게 실제로 선물 주는 년은 처음 봄. 그래서 포스팅 올린거 봤는데 미친년이 천쪼가리 하나를 150 유로 주고삼.
결론은 여러분들도 블로그 하시면 가끔 운 좋게 콩고물이 떨어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