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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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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미뇽✔Lv.1첫 방울
15년 전인 2011년 7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



먼저 말할건 이 글은  그냥 오로지 내 생각만을 말하는 글이지만 악의적인 목적의 글도 아니고

너네한테 악감정을 가지고 쓰는글도 아니야.


너네가 어떻게 생각하든 자유지만 말해야 할것같아서 미리 말하고 글쓸게

그치만 생각은 자유지만 그렇다고 니들 멋대로 오해해서 이렇고저렇고 뒤에서 얘기하라고 글쓰는건 아니야



그리고 내가 오늘 다른 유저랑 채팅창에서 싸운거로 밴당했는데 그것때문에 이러는것도 아니고

얼마전부터 계속 생각해오던게 그냥 오늘 확신이 내려진것뿐이다. 



솔직히 내가 항상 너네들은 그런의도가 아니였겠지만 내심 속상하고 서운했던게

내가 컨셉을 병신같이 잡은것도 있지만 내가 니들 개드립치는거 하나하나 다 받아줄수는 없어도

왠만한 드립은 그냥 받아주고 니들이 보지드립치고 걸레드립쳐서 내가 그런말하는애들 하나하나 잡아서

아 미친새끼야 돌앗냐?이러면서 그런적은 없엇을꺼다 .




아마 근대 그것도 사이트가 사이트니만큼 또 인터넷상이니

어느정도를 감안해서 나도 그렇게 드립치면서 대충 넘어간거지만 누구라도 그런소릴들어서 기분이 좋을리도 없고

장난으로만 넘기기엔 과한 드립도 몇번있었다. 그래도 아까말햇듯이 개드립사이튼데 걍 그러려니 하고 대충 받아주고 넘어갔엇다.

물론 그렇게 몇번 받아주다보니 도는 점점 지나쳐갔지만.



근대 너네가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하는게 너네 생각해봐라 똑같은 여자라치고 예를들어 너네 엄마 혹은 누나 혹은 여자친구가

아니면 너 본인이 여자라고 생각해서 그런소리 들으면 기분좋을꺼같냐? 


내가 이런소리하면 또 미친년이 그럼 안오면되지 왜와서 지랄이냐라고 생각하는 애들도 분명히 있을꺼다. 


그래서 내가 앞서 말햇듯이 걍 대충 넘어가는일도 있었고 왠만한 드립은 다 받아줬다고했다.그리고 이제 그냥 그 의견 수렴해서 안오려고 글을 쓰는거고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이 사이트들도 사이트마다 성격이 다 틀린데 나랑은 안맞았던것 같다.


처음에 그냥 한두명있던 시절에 재미로 걍 너네 놀리려고 몇번 오던게 어쩌다가 정들어서 계속 지금까지 오고 자료 업로드도 이것저것 하고 그랬는데 갈수록 틀어지는걸보면서 더 있어봤자 좋은상황은 못볼꺼란걸 느꼈다.


그리고 내가 접을려고 계속 생각햇던 제일 큰 이유가 내가 솔직히 여자라는 이유만으로도 상당한 어그로를 끄는것쯤은 나도 알고있다.


근대 그걸로 내가 일부러 어그로 끌려고 한 것도 아니고 나 여자인거 모르고 형이라고 하는애한텐 걍 별말없이 ㅇㅇ형이야 이러고 넘어갔다. 


근대 별 이상한 놈들이 와선 미뇽보지년 개보지년 미친년 이러면서 틈만나면 시비걸어대고 나도 그냥 왠만한건 씹거나 개드립으로 받아치는데 아무리 넷상이고 드립이라지만 나도 우선은 사람인데 한계라는게 있지않겠냐 


정도를 넘어서면 알아서 관둬야할걸 계속 분위기파악못하고 그만하라는데 하는거면 아무리 컨셉이라도 짜증안나겠냐 너네같으면? 


그래서 내가 그 상대한테 야이미친새끼야 좆같은새끼야 이런것도아니고

이유가뭐냐? 뭔데? 그게 왜그런건데 설명을해봐 이런식으로 항상 나 나름대로 침착하게 얘길햇엇는데 어그로끄는것처럼 보였는지 

어그로 끈다고 밴을 하고


별 이유없이 채팅창에 다른사람들도 다 말하고있었고 나도 같이 얘기하고 있었는데

아 저년 말 존나많네 이러고 블락 먹이고 개인적인감정으로 계속 밴하면안되냐?저년 밴하고싶다. 

이러고 


항상 먼저 도발시켜놓고 참으면 계속하고 드립쳐주면 더하고 그래서 그만하라하면 더 심하게 하고 그래서 내가 뭐라하면 어그로 끈다고 밴하고 도대체 나보고 뭐 어쩌란건지 모르겠다. 





할말이 많았는데 글쓰다보니 횡설수설 하게되고 더이상 적으면 도대체 뭔말을 하고싶은건지 파악을 못할꺼같아서 이 얘긴 여기서 관둘게



그리고 자료 지운거로 졸렬하다니 뭐니 그러던데 졸렬한게 아니라 그냥 여기있던 내 흔적 다 지우고가는거다. 


그리고 처음부터 게시글 지울생각이였던게아니라 흔적만 없애려고 햇기떄문에 

그냥 닉네임 바꾸면 다른 올렸던 게시글도 전부 닉 바뀔줄알고 바꺼봣더니 안되길래 다 지운거야 

그리고 고작 인터넷사이트에서 밴먹어서 빡쳐가지고 니들 엿먹어라 이러고 

게시글 다 지울년이면 아예 애초에 게시글도 올리지 않았을뿐더러 너네드립 하나하나 진지빨면서 페럴림픽 펼쳤겟지.


아무튼 글쓰다보니 무슨말하는지도 모르겠다. 걍 중요한건 니들 엿먹이려고 게시글 지우고 가는것도아니고 니들한테 딱히 악감정도 없다

그냥 니들 말대로 드립치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라는것처럼 이 글 또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라 내가 뭐 이사이트 오래있었던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잘 지냈던것같다. 아무튼 이제 안올테니깐 더이상 챗창에서 어그로 끄는 미친년 볼일은 없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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