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였는데 가족이 같이 시청 근처에 감
근데 구세군이 냄비 말고도 교통카드 기계를 갖다놓음
교통카드 대면 천원 나가는거였는데
엄마아빠의 만류를 무릅쓰고 기부했다가 혼남
내 생애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제일 디지털하고 테크놀로직한 기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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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구세군이 냄비 말고도 교통카드 기계를 갖다놓음
교통카드 대면 천원 나가는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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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제일 디지털하고 테크놀로직한 기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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