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비록 수능을 망쳤지만 난 대학이 있잖아!
인지도가 낮아도 자칭 성한 아래 5공이고
비록 난 아싸지만 학교 앞에 놀 것도 많아!
거기다 내년에 다시 수능봐도 된다고! 왜냐면 난 3수가 아니라 2.5수였거든!
즉 내년에 다시 수능보면 2.5수에서 다시 반수를 추가해 3수가 완성되는거지!
내 얼굴에 대학까지 좋으면 무슨 사기캐냐!
키가 걸려도 작아보인단 소린 안 들었고!
괜찮아! 우리 아버지가 직장 구해줄거야!
못해도 아버지 회사에 꽂아 주겠지!
물론 말로는 동네 닭집 사장이겠지만!
그래도 괜찮아! 내 고등학교 1학년 때 꿈은 포장마차 사장이었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