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광우뻥논란때문에 전국이 시끄러울때
당시 18살이었던 난 좌빨들에게 선동되어 혹여나 소고기땜에 뒤질까 두려움에 떨고있었다
일요일아침 오랜만에 아버지와 아침밥을 먹고있는데
tv에서 소고기얘기가 나오는겨
그래서 내가 아빠한테
"아빠 이제 우리집도 소고기 먹으면안됩니다
닭,돼지,채소도 조심해야되요 소고기썰었던칼로도 전염된대요"
그랬더니 아빠가 헛소리 집어치우라는거야
화난 나는
"이렇게 아버지처럼 무관심하고 잘 모르는 국민들때문에 위험한겁니다!!"
라고 외쳤더니
아빠가 상을 숟가락으로 탕!! 치더니
"니놈이 무지해서 헛소리들에 현혹된걸 남들한테까지 강요하지마라! 더 잘알아보고 반성해라"
ㅜㅜ 아버지 날가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