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케 알게 됬는지도 모르게 알게된 못생긴 년이 있음.
나한테 공부 고민 털어놓길래 들어주고 여러가지 조언도 좀 해줬는데
그 때부터 계속 뻑하면 >< 이러면서 이모티콘 붙이면서 말걸고 문자보내댐
혹시나 혹시나 했는데
씨발 오늘 내가 그냥 이런저런 헛소리하면서 담에 호스트바에서 일해보고 싶다고 헛소리하는데
거기서 뭘 하는데 일하고 싶냐고 해서
그냥 여자 경험 많이 해보고 싶다니까 결국 바람둥이 되고 싶단거네 이러길래
사귀진 않고 어장같은거 해보고 싶댔지
근데 미친년이 그럼 지도 어장하냐고 하길래 뭔 개뻘소린가 싶어서 계속 말하는거 들어봤는데
지가 나 좋아한다고
이런 미친년이
근데 사진이나 봅시다 올리고 지우면 되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