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챗방에서 잉여거리는 도중에 :_: 라는 뉴비가 들어옴
그냥 얘기를 하던 도중에 미국에 산다고 밝힌 :_:(이하 해골. 일베의 그 해골임. 토크온도 하는 친목왕 보지)
심심한데 난 그냥 이유없이 해골을 딜함. 그 와중에 지디스는 계속 친구 괴롭히지 말라며 드립침.(드립인줄 알았당께)
알고보니 한국에서 S대(설대,서강대 아님) 다니다 미국온지 2달 된 여자였음.
심심하니 난 계속 극딜을 시전. 극딜을 시전하는 도중 뜬금없이 해골은 대형 떡밥을 던짐"태혀나카톡해"
그 떡밥을 안 물리 없는 나는 이어 지디스를 보빨러라며 극딜을 시전했고. 지디스는 와카오톡이라며 둘러댐. 그러다 결국 현실에서 아는 사이라 시인함. 그래도 상관없이 난 계속 딜을 하는데, 지디스가 흑화함.
지디스는 무서울리만큼 당당하게 "나 짤릴거니까. 너 밴할게 샹키한테 찔러" 라며 보빨러 답지 않은 패기를 보여줌. 남아일언중천금 이라고 지디스는 정말로 나를 밴했고. 난 우회해서 계속 깐죽거림. 이미 분노한 지디스는 밴남용을 시전!!(아따 성님 시나브로 밴남용 한다 까고, 보노보노 자기 마음대로 밴한다고 깔땐 언제고 이러시능가...)
우회에 지친 나는 크리스티나에게 자비를 빌지만, 마우스 없어서 광고종자 빨리 못 잡는다 징징대던 태현이는 어디가고 1초만에 광속밴. 이에 나는 와갤러의 분노를 느껴 바지에 오줌을 지려 팬티와 바지를 갈아입고 옴.
그리고 우회하려다 밥 쳐먹음.
끝
오늘의 교훈: 보빨러와 친목종자가 권력을 잡으면 무섭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