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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랜덤

모두 주목.

Ƹ
Ƹ̵Ӝ̵ƷLv.93로스터
15년 전인 2011년 8월에 올라온 글이에요 · 댓글은 지금도 달 수 있어요
아무래도 이렇게 넘어가기엔 찝찝하네요. 그냥 이렇게 글이라도 남기겠습니다. 

먼저 사건의 화근이였던 글 수정부터 말하자면 솔직히 전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관리자란 직책은 글을 임의로 수정하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물론 기분좋은 웃긴 장난이라면 당연히 넘어가지만 "아즈사 보지빨고싶다"는 제가 한 말이 아니거든요. 물론 다 불병신님이 수정했다는 사실을 알면 상관없지만 어떤분은 그 글에 댓글로 "미친"이라고 쓰셨더군요. 제가 한 말로 오해하신거죠. 님이 제가 글을 수정한 이유를 물었을때 답은 두 개였죠. 

1."애니게를 싫어하는 사람이 애니게에 글을 써서 수정했다"

예를 들겠습니다. 제가 샹키를
개인적으로 증오하고 싫어한다고 하더라도 제가 채팅방에 들어갔다는 이유만으로 샹키님은 밴을 하시진 않으실겁니다. 그건  ㅂㄴㅂㄴ와 같은 사람들이 하는 일이죠.권력남용이란 말입니다.  제가 애니게를 싫어한다고 해도 제가 쓴 글은 "애니게 리젠 똥망이네"였습니다. 왜 그 글을 썼냐고요? 글을 쓴게 새벽일텐데 그때는 리젠이 전체적으로 개망이라 모든 게시판을 둘러보았습니다. 축구게시판에 들어가보니 3글이 연속으로 망했다고 농담하는거더군요. 그중엔 불병신님도 뿌지직 똥을 싸고 가셨죠. 둘러보다가 애니게도 리젠이 5일째? 되지 않아서 저도 그 글을 쓴겁니다. 다음날 오후에 보니 "아즈사 보지 빨고싶다"로 바뀌었더군요 ㅋㅋ(이에 불병신님은 제가 퀠큐의 말을 듣고 썼다고 하셨는데. 소설 그만쓰시길. 전 적어도 그 글에 대해선 결백합니다) 그리고 제가 애니게 그렇게 싫어했는지 솔직히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그 사건 전인지 후인지 퀠큐가 여기 처음와서 애니게가 있어서 놀랐다고 하길래(저는 애니가 그렇게 광범위하게 사랑받는 문화인줄 몰랐습니다,문학과 음악과 함께요)저도 수긍하면서 폐지하라고 말 한거 같은데요. 제가 설사 애니게가 싫다고 해도 글 수정은 하면 안되죠ㅇㅇ

2."장난이었다"
좋네요. 계속 "나도 장난 너도 장난" 이었다고 일관하시는데 그럼 저도 익명의 힘을 빌려 님 뒷담좀 "장난"으로 깠습니다. 그럼 그냥 없던일로 할까요????네??

제가 이렇게 기분 나빠하는데
의아하신 분들 있을까봐 말씀드리지만. 글 수정은 상당히 악질인 장난이라고 생각됩니다. 저희는 모두 게시판 관리자님들을 믿고 글을 씁니다. 솔직히 퀠큐의 글을 처음 수정할때만 하더라도 전 문제가 있다 생각했었고 차마 제 직접적인 일이 아니라 말은 못 했습니다. 막상 저도 당하고 (제가 후에 쓴 사과요청글도 수정하셨죠. 그 글 원문 읽어보심 알겠지만 저도 그때 장난스럽게 대응을 했습니다)보니 좀 그렇더군요. 그리고 불병신님이 퀠큐한텐 사과를 하시고 저한텐 욕을 하시니 기분이 나빴습니다. 위에 쓴거처럼 이미 오해하신 분도 계셨고요. 

그럼 이제 제 잘못이네요. 
그 뒤로도 저희 둘 사이에 지속적인 마찰이 있었던거 같은데 푸는 형식이 지극히 디씨적이였네요. 익명으로 님 욕 좀 했습니다. 댓글로 쓴건 솔직히 저도 과했다고 생각했지만 지우긴 찜찜해서 놔뒀고. (처음에 인정 안한건 당연하지만 쪽팔려서 그랬습니다.  고민게 보안수준이 이렇게 낮을줄은 멀랐네요ㅋㅋ)뒤에 글 몇개는 장난이 어느정도 들어있었습니다. 그걸로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오늘 "매듭"을 짓자고 하신 이유가 제가 "설쳐서"라고 하셨는데. 제가 채팅을 하던 도중. 불병신 님이 들어와 뭐라고 하셨죠? 다 패버리시겠다고요? 그리고 지나서 제가 아이유 찬양 좀 하니까 님이 아주, 아주 끈질기게 마디마디 태클을 걸며 욕을 하더군요. 기분이 상하지는 않았습니다. 지으니는 진짜 이쁘니까여 *^^* 그리고 제가 좀 응수를 하니까 귓말로 패드립을 맛깔나게 쳐주셨죠. 그리곤 있다가 좀 공부하다 보니 제가 가만히 계시던 불병신님 건드려서 폭발한거 마냥 행동하시더군요. 님이 오늘 챗방 오자마자 어그로 끌때 다 무시하니까 아이유 떡밥 물고 늘어지는꼴은 그야말로 관심병종자 같았습니다. 

뭐 이게 음게랑 고애니게랑 연관지어질 문제는 아니고 저희 둘 사이에 문제 같은데 전 지금도 솔직히 님이 싫네요. 그래도 뒤에서 깐건 제가 좀 비겁했네요. 같은 신생사이트 회원이고 그 전부터 알고지낸 사이인데 왜 이렇게 원수지간이 된지 모르겠네요. 고민게에 욕 쓴걸로 그렇게 빈정이 상하실줄 몰랐거덩여. 

뭐 쨌든 저희 둘 다 씹병신이고. 병림픽 끌어봤자 좋은것도 하나도 없고 남들 웃음거리나 되니까 이쯤에서 훈훈하게 서로 악감정 풀고 잉여짓이나 계속하조? 전 솔직히 이 글 쓰면서 제가 한심하게 느껴졌고 별 시덥잖은 일 가지고 싸운거 같아 얼굴이 화끈거리더군요. 님도 비슷할거 같은데 우리 흑역사로 남기고 묻어버립시다. 

아직 못 풀은게 있으시면 댓글로 쓰시고요. 
예압8668

*모바일이라 글이 두서가 없고 오타가 많은 점 양해바랍니다.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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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타쿠첨보냐 Lv.71

시발놈아 엔터좀요

Ƹ
Ƹ̵Ӝ̵Ʒ Lv.93 글쓴이
모바일 ㅈㅅㅈㅅ
불병신 Lv.151

뒤늦게 봅니다

제가 글을 이딴식으로 쓸까봐 자게에서 보자고 안했던 겁니다.

어떻게 하든 지가 유리한대로 쓸수밖에 없죠.

전 소설을 말한 적이 없고 있는 그대로를 말했습니다

익명게에 글 써놓고 그걸 속여왔던건 나비님이시죠.

뭐 이쯤 그만합시다

Ƹ
Ƹ̵Ӝ̵Ʒ Lv.93 글쓴이
"소설"이란 표현에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지만 제가 애니게에 그 글을 쓴게 마치 퀠큐와 말을 맞추고 쓴냥 말하시길래 어이가 없어서요.

익명게에서 인정을 안 한건 당연하지만 쪽팔려서였죠. 물론 그건 전적으로 제 잘못이고 본문에 명시했듯이 사과드립니다.

아직 안 풀리신게 있으신거 같은데 끝내자고 하시니 끝내겠지만 앞으로 이 일로 뒤끝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불병신 Lv.151

그리고 저는 아이유드립으로 폭발한적이 없습니다.

노래대회를 제안했는데 음게 유저 두분이 저라는 이유로 다짜고짜 반대하시고

거기에 대해 비난하니 음게인을 굳이 왜가르냐? 하셔서 제가 먼저 가른건 나비아닌가?

이렇게 문제가 생긴걸로 아는데요.

Ƹ
Ƹ̵Ӝ̵Ʒ Lv.93 글쓴이
죄송하지만 뭔 말인지 전 잘 모르겠네요. 노래대회를 반대한건 님이 처음에 비밀 게시판에 올리셨고 그게 상당히 폐쇄적인 활동으로 보였고 저 혼자만의 생각으론 친목처럼 보였으니 반대한거죠. 샹키님이 아니라고 하셨고 님도 글을 음게에 올리셨으니 상관은 없지만 지금 엉덩이님이 주최를 하셔도 전 떨떠름하네요.

그리고 제가 음게인을 나눴다는 말은 뭔지 모르겠습니다.
Ƹ
Ƹ̵Ӝ̵Ʒ Lv.93 글쓴이
음악대회는 누가 꺼냈어도 반대했을겁니다.
불병신 Lv.151

왜 무슨말인지 모르겠다고 말하는가 모르겠네요

무슨말인지 모르는데 보부상 전라도 비유할때 웃었다니..

Ƹ
Ƹ̵Ӝ̵Ʒ Lv.93 글쓴이
전 말 그대로 모르겠는데요?

그때 보부상님의 비유는 그냥 웃겨서 웃었습니다. 그게 저랑 뭔 상관인지 모르겠는데요?
Ƹ
Ƹ̵Ӝ̵Ʒ Lv.93 글쓴이
음게인을 제가 갈랐다는 말은 정말 이해가 안되서 그럽니다. 좀 설명 좀 해주시죠.
불병신 Lv.151

제가 음악대회 말하니까 퀠큐님이 관심병이라고 막 까기 시작하셨죠

나비님이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나비님이 끼어드셨잖아요

그 후에 보부상이 전라도 비유 나왔구요

Ƹ
Ƹ̵Ӝ̵Ʒ Lv.93 글쓴이
아 ㅋㅋ 저기 진짜 죄송한데 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음악대회 반대한건 퀠큐님이 님 관심병이라고 까기 전의 일 아닌가요?

그리고 이게 제가 음게인 편을 갈라서 싸운건가요?
불병신 Lv.151

그때 대화내용이 대충 흐름이 어떘냐면요


퀠큐: 불병신 노래대회 한다는데 괜찮냐

나비:아니

퀠큐:불병신관심병

나비: ㅇㅇ

Ƹ
Ƹ̵Ӝ̵Ʒ Lv.93 글쓴이
말 했듯이 전 음악대회 자체를 반대하고 지금도 한다는게 좀 그럽디다.

관심병이라는 말도 뭐 충분히 일리가 있는 말이니 수긍을 한거죠. 그리고 이렇게 일방적인 대화가 아니였던걸로 기억을 합니다만?
불병신 Lv.151

보부상은 비유가 목적이 아니라 정말 전라도를 말한거고

그떄 관심병종자라고 저를 한창 디스하던 두분은 저를 비유한줄 알고 웃으셨죠

지금도 비유로 표현하셨네요

Ƹ
Ƹ̵Ӝ̵Ʒ Lv.93 글쓴이
아 그런가요? 여러 정황상 미루어 봤을때 전 그냥 님 디스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다네요 ㅋㅋ 근데 보부상님이 갑자기 그말을 꺼낸거 아무 이유 없다면 너무 뜬금없는거 아닌가요?
불병신 Lv.151

제가 음게애들은 뭐만하면 관심병종자라 디스한다 라고 했는데

나비님이 음게 왜가르냐라는 말을 했습니다.

Ƹ
Ƹ̵Ӝ̵Ʒ Lv.93 글쓴이
그렇다면 저희가 왜 님만 관심병종자라고 했는지 고민은 안 해보셨나요?
아이유 가지고 유치하게 사사건건 태클거는게 관심병 아니면 뭔가요? 아 그것도 장난인가요? 하루 이틀이면 몰라도 맨날 볼때마다 어그로 끄시면 관심병이죠.

음게새끼들 어쩌구 저쩌구 하셨는데 제가 오버한건지 몰라도 님은 뮤리엘 오면 두고보자고 먼저 "편가르기"를 하셔서 그런지 음게 드립도 좋게 들리지 않았습니다.
불병신 Lv.151

님ㅋㅋㅋㅋ

왜 계속 아이유를 들먹이시죠

제가 몇번을 설명해드리는데 본인이 한 말도 기억안나시나요?

퀠큐님이 관심병종자라고 한거는 제가 노래대회꺼내고 나서입니다.


제가 음게새끼들은 뭐만하면 관심병종자라 한다하니까

나비님이 음게이렇게 가르지말라

라고 말하셨죠

Ƹ
Ƹ̵Ӝ̵Ʒ Lv.93 글쓴이
네. 충분히 이해합니다.

근데 님이 평소에 하도 관심병 처럼 보이니까 퀠큐님은 음악대회도 관심병처럼 보인다고 하신거고 전 님이 원래 그렇다는 뜻으로 수긍을 한거죠. 아이유는 님의 관심병 사례중 하나고요.

솔직히 말해서 저도 요즘 골치 아픕니다. 채팅방에서 음악얘기만 조금 하면 친목취급을 받아서 그런지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였나 보네요. 근데 저도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편가르지 말라고 한건 단지 님이 먼저 "뮤리엘 오면 두고보자"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불병신 Lv.151

뭔 말이 앞뒤가 안맞냐

충분히 이해를 하는데 뭐

불병신 Lv.151

노래대회얘기 꺼냄 →퀠큐,나비가 관심병종자라 비난→ 불병신이 음게새끼들은 뭐만하면 관심병종자라 한다라고 말함 → 보부상 전라도 비유

→그 부분에서 나비가 비유로 알고 웃음 →불병신이 그 비유는 고민게에 쓴 나비한테 적절한거다고 말함(시작)


다시한번 생각해보시죠

몇시간 지난 말도 기억못하는데

한참된 얘기들을 어떻게 기억하겠습니까

Ƹ
Ƹ̵Ӝ̵Ʒ Lv.93 글쓴이
도대체 보부상님의 발언은 비유입니까? 아닙니까? 제가 기억하기론 그때 불병신님이 왜 자기만 까냐고 말한거 같은데요? 정황상 전 그걸 님에 대한 비유로 생각하고 (오해일수도 있죠) 웃었죠.
다시 말하지만 님 관심병종자라 욕한거 노래대회 때문 아닙니다. 님도 몇시간전 일 생각해보세요.
불병신 Lv.151

보부상님은 네이트 뉴스보다 와서 전라도 말을 한겁니다 비유가 아닙니다.

관심병종자라는 말이 나온거는 노래대회 떄문이죠

퀠큐님입에서 제일 처음으로.

전 왜 저만 까냐고 한게 아니라 음게애들 웃긴게 무리엘이나 나처럼 싫은사람은 무조건 관심병종자로 몬다고 했습니다

불병신 Lv.151

대화를 진행하자는건지 말자는건지 왜 조목조목 따지고 들자는건지 모르겠네요

처음에는 무슨말인가 모르겠다라고 내빼서

기껏 설명하니 왜 계속 반박합니까

모르겠다면서요

Ƹ
Ƹ̵Ӝ̵Ʒ Lv.93 글쓴이
설명이 너무 이해가 안되니까 그렇죠..
전 님이 아직까지 벙쪄있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능
능통수 L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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