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분교수의 이야기는 많이 들었으나.....

그것이 알고싶다를 생각업이 보던중 깊은 빡침을 받았습니다

아..... 이거 뭐라 말할 수 없는 깊은..아주 깊은..빡침이 올라오네요.

맞은 놈도 잘못이지만 그 지경이 될때까지 맞은 놈도 병신같고...하...

저 맞은 사람이 우리의 친척 혹은 가족이라면.....

뒤늦게 인분교수 검색해보니 댓글이나 욕설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만큼 많은 국민의 공분을 한몸에 받고있는듯한데.....

지들도 지들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만, 그건 개 젖같은 지들 사정이고...

생각같아서는 재판도 없이 사지 절단해서 눈깔파내고 창에다 대가리만 박아서 길바닥에 걸어 놓고싶네요.

대한민국에 더이상 저런 말도안되는 개갑질이 없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