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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 아시는분은 아실겁니다 판자촌 어쩌구 저쩌구

그 여자에게 연락이왔는데..

만나자길래 생각해보고 연락한다고만했습니다

다시만나면 엄청난 후회와 제인생의 막힘돌이 되는걸

아는데도 선뜻 싫다고 말은못했네요

그여자와 헤어지고 힘들어하던 절 지켜봐주고

기다리던 지금의 여친만나서 마음을 다 주진못했지만

지금 여친의 사랑을 알고 마음을 조금씩 옮기다보니

많이 간듯한데 여기서 이렇게 또한번의 심적 고통을

겪네요

지금 여친은 놓치면 제인생에 있어서 저한테 이렇게

잘할여자 만날수 없는거 알기에 힘들고 헤어진 여친은

제 이상형이라 만나고싶고 하지만..

살면서 제가 엄청나게 힘들어하고

평생 제 마음의 고통도 있는사람이고..

여자의 엄청난 과거도 알고있고..

이 여자 만나지말고 지금 여친에게 잘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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