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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ne ok rock
현재 일본 하드록 씬을 하드캐리하면서먹여살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밴드
특유의 시원시원한 사운드와 뛰어난 역량의 보컬이 특징
2. Ellegarden
현재는 해체했지만
2000년대 중반까지 펑크락 씬을 이끌었던 밴드
라이브 횟수가 연 100~200회에 달했을 정도로 열정적으로 활동했었으며
실력이 뛰어난 보컬리스트와 기타리스트가 특징
3. The hiatus
위 밴드 Ellegarden이 해체 한 뒤
보컬리스트였던 호소미타케시가 들어간 밴드
대중성을 거의 포기하면서 성향은 다소 실험적으로바뀌었지만 그래도 꽤 들을만합니다
4. Sekai no owari
현재 명백하게 일본 록 씬 최고의 거물로 부상한 밴드
비하인드 스토리와 대중성있으면서도 감수성 넘치는음악이 맞물리며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키는데 성공
최근에 낸 신보는 40만장을 넘게 판매
5. Flumpool
세련되면서도 따뜻한 노래로 승부수를 던지는 밴드
거의 모든 곡이 희망넘친다는게 특징
6. Spyair
굉장히 매력적인 기타리프와 보컬을 가진 밴드
시원시원하면서도 리드미컬한사운드가 특징
7. Bump of chicken
일본에서 가장 따뜻한 보컬을 가진 밴드
가사를 몰라도 멘탈이 정화되는 본격 힐링음악
8. Radwimps
이것저것 장르구분없이 하고싶은거 죄다하는 밴드
디스토피아적인 랩부터
따뜻하고 투명한 발라드, 시종일관 달리는 펑크까지
그냥 잡히는데로 다 하는거 보면 이 밴드의 장르는 무엇인가 정체성에 의심을 가지게 됨
9. Asian Kung-fu generation
애칭 아지캉
가장 록다운 록, 담백한 록을 하는 밴드
보컬의 삑사리창법이 인상적입니다
10. B'z
일본 최고의 보컬리스트와 기타리스트를 합쳐놓은 밴드
라는 말로 요약 가능한 밴드
초고음역대까지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보컬리스트와
어떤 리프든 자유자재로 주무르는 기타리스트의 조화
간단하게 한마디로 말하자면
앨범 판매 7천만장
11. Mr.children
애칭 미스치루
명실상부한 "일본의 국민밴드"
앨범판매량 4천만장
12. L'arc en ciel
애칭 라르크
일본 록 씬을 하드캐리했던 밴드
연식이 되다보니 요즘은 인기가조금 사그라들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어마어마한 인기를 자랑하는 밴드
13. Janne Da Arc
라르크와 유사한 비쥬얼인듯 아닌듯한 록으로 일본 록씬을 하드캐리했던 밴드 2
보컬리스트가 라르크 앙 시엘의 보컬리스트의 광팬
14. The blue hearts
일본 펑크씬의 대부
일본의 모든 펑크밴드는 블루하츠의 영향을 조금씩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국내의 노브레인도 블루하츠의 영향을 짙게 받았으며
라이브에서 린다린다를 커버한 적도 있음
15. Uverworld
특이하게 색소폰 연주자가 멤버에 포함되있는 밴드
실력있는 보컬리스트와 개성넘치는 음악이 만나서 굉장한 시너지를 일으킴
더 많은데 나머지는 그냥 댓글로 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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