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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디가많아요 아주많죠
그중에 부캐 브론즈 아이디랭겜을 돌리던중이엿습니다 때는 지난 3월 18일(제생일입니다)! 오후 6시경!
픽창에서 남는자리가 미드길래 야스오를픽햇죠 전 야스오충이아닙니다! 다이아에서도 승률반타작은넘어요!
그때부터 시작된 한 유저의 욕설
인베때 역으로 우리가 압박하며 제가 더블킬을가져갓죠 그래도욕설이나옵니다 야필패가 먹어서뭐하냐 내가 너네부모님을 먹네마네
차마 입에담을수도없는 욕설과 조롱 하지만 전 평온햇죠 열심히 캡쳐하고있엇으니까요! 그때당시 고소글을 하나읽고 패드립치면 나도 용돈이나벌자
라는 생각으로 평온한 마음으로 게임을 하고있엇거든요
적 탑,미드,정글의 3인갱에 제가 트리플을하고 결국 점화에 죽었습니다. 적탑이 제압킬을먹엇구요 그당시 제 킬스코어 7/1/3 이엿고 우리의
패드리퍼 욕쟁이 탑유저는 0/4/3 이엿습니다. 다시한번 욕설이나오더군요 미아도 없고 백업도없고 와드도 안박아주면서! 흥 가소롭다! 전 열심히 캡쳐햇죠 그사이 고소하겟다고 그만하라고 전 한번 만류햇습니다. 하지만 이 친구 멈추지않더군요 결국 게임은 제하드캐리로 이겻어요 이긴후에도 계속 패드립을치고 애가 좀 아픈애같더라구요.. 하지만 전기분좋게 이겻으니 캡쳐본을 정리 잠자리에 든 후 다음날 바로 경찰서로 ㄱㄱ 햇습니다.
과정은 복잡하지않앗어요 저같은경우는 ... 친척중에 경찰,법조인이 많아서... 가서 어 형 이거 나 고소하려고 하고 가져다주니 알아서 다해주더군요
어제 오후 만나고왔습니다. 저에게 패드립을 시전한 녀석은 19살 고3이라더군요 후후 아 고3이면 힘들시긴데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렇게 삐뚤어진건가 는 개뿔 이어린놈의자식이 민증에 잉크도안마른거같은놈이 나에게!!!!! 하지만 상대 어머님이계셔서 심하게말을못하고 전 일단쳐다봤죠
그때당시나온 상대 아버님의 말 죄송합니다 제가 자식을 잘못키워서 이런일로 만나게되었습니다. 오냐오냐 키운자식이라 버릇이 나빠진것도몰랏습니다. 라며 저에게 사과하시더군요
아..... 이친구 게임실력도없고 매너도없고 양심도없지만 좋은부모님은 있구나....싶었습니다. 마음이 약해질 찰나
그녀석이 뭐 이런걸로 고소하고그러냐고 하더군요....
전 차마 심한말은 못하고 식사는 햇냐고 물어봤습니다.
했다고 하더군요...
밥은 입으로먹었을건데 나이는 어디로 쳐먹엇냐고 물어보니 그녀석이 울그락불그락 하는게 참 보기좋더군요 역시 조롱하는재미가있어요
그친구아버님이 강제로 그녀석 무릎꿇게하고 저에게 사죄후 흠흠 저에게 용돈을 주시더군요 후후후후 근데 너무많았어요. 아버님이 사업을 하신다고 하더니 자식농사를 잘못 지었다며 미안하다고 부탁드린다고 그래도 자식이라고 하나있는거 빨간줄 그이게 하고싶지않다고 ... 일단 그중에 일부만 챙기고 알겟다고 사과를받아들엿습니다. 뭐 그녀석은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않앗지만 제 여린 마음이 차마 아버님의 사과를 뿌리치지 못하겟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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