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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종에서 본 군대괴담들 퍼옴



1.

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대 통 령13:54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신교대 조교였는데 부대에 총 4개의 근무지가 있었습니다. 위병소, 탄약고, 유류고, 대공초소. 근데 어느날부터 대공초소는 더이상 근무를 나가지 않았죠. 근무를 나가면 꼭 부사수들만 기절을 했습니다. 대공초소는 경비분대 애들이 경계를 섰었는데 부사수들의 증언에 의하면 근무 중 멀리서 하얀소복입은 여자가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하는데 그게 점점 가까워진다고 합니다. 근데 너무 놀라서그런지 움직일 수도 없고 말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안보여서 사수한테 얘기할라고 하면 바로 눈앞에 진짜 영화처럼 딱 얼굴 맞대고 나타난다고 하더군요. 그 상태로 바로 기절. 한 명은 초소 밖으로 쫓아 나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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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대 통 령13:59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초소 지붕 위에 앉아 있더랍니다. 그 상태로 기절. 정말 기분 나쁜 웃음을 짓고 있다고 하더군요. 머리는 산발에. 근데 그 초소 옆이 바로 철조망인데 그 건너편이 다 무덤입니다. 주인이 없는 무덤도 많고요. 아무튼 그래서 몇 주 동안 야간 근무만 나가면 기절하니까 그 대공초소 근무 없애고 제사 올렸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훈련병 중에 무당이 있었는데 그 무당이 그러더라고요. 그 이야기는 전혀 모르는데 대공초소를 가르키며 저 초소에 원귀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스님도 훈련병으로 왔었는데 대공초소 쪽 기운이 안좋다고 했고요. 웃긴건 대공초소는 막사와 굉장히 떨어진 곳에 위치해서 멀리서 보면 진짜 초소만 조그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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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대 통 령14:04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보입니다. 걔넨 가보지도 못했죠ㅋ 굉장히 신기하더군요. 그렇게 대공초소 근무가 사라졌다가 제가 병장 때 타 중대 이등병이 사단장한테 경례 그지 같이 해서 사단장 화내서 경계태세 강화하라고 했죠. 그래서 다시 대공초소 근무가 부활했습니다 .. ㅋㅋ 근데 과거에 안좋은 일도 있고 하니 각 중대의 병장들이 사수 상병들이 부사수로 근무가 편성됐고 초소의 2층은 폐쇄하고 1층에서 근무를 섰습니다. 근데 저는 원래 겁이 없어서 그냥 부사수 데리고 사제 파워 후레쉬 비추면서 대공초소까지 올랐습니다. 근데 전번 근무자 애들이 왜이렇게 늦게왔냐고 겁에 질려서 말하더군요. 15분 선교대 였는데. 그래서 왜그러냐니까 계속 누가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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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대 통 령14:07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뭔 인가 이새끼들해서 그냥 이 후레쉬들고 내려가라고 하면서 줬습니다. 그렇게 근무를 서는데 진짜 말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철조망 너머 무덤가에서 한 명도 아니고 아줌마 목소리도 있고 할아버지 목소리도 있고 아저씨 목소리도 있고 2시간 내내 계속 들립니다 ㅋㅋㅋㅋㅋㅋ 부사수는 이미 정줄 놓고 저부르면서 어떻게 좀 해달라고 그러고 있고요ㅋㅋㅋ 그때 갑자기 초소로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받았죠. 근데 툭 끊깁니다. 그래서 후번 근무자 애들인가? 하고 말았는데 또 전화가 옵니다. 그래서 받았는데 수화기 들리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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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대 통 령14:10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이 번호는 없는 번호이오니 다시 확인하시고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이 소리 있잖아요. 이게 들리는 거에요. 그래서 뭐야 하고 끊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까 그 소리는 내가 전화를 걸어야만 들을 수 있는 소리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그래서 부사수한테 야 여기 진짜 뭔가 있긴 있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그럴 때 일수록 기를 더 내뿜어야 될 거 같아서 단전에 힘 빡주고 눈 부라리고 부사수한테 걱정말라고 하면서 있었죠. 무덤가 얘기 소리는 계속 들리고요 ㅋㅋㅋㅋ 두 번 째 근무부터는 소리가 그냥 계속 들리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근무 섰습니다. 여튼 그러다가 기분 전환도 할 겸 노래를 불렀습니다. 가요 막 너를 위해 이런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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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대 통 령14:13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부르고 그러다가 제가 또 노래하는 걸 좋아해서 타면 계속 부릅니다. 그렇게 계속 부르다가 목아파서 딱 노래를 멈췄는데 부사수 저한테 미쳐가지고 " 계속해"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뭐 임마? 이러니까 부사수가 "잘못들었습니다" 이러길래 너 이새끼야 방금 뭐라고했어 그러니까 아무말도 안했다는겁니다 ㅋㅋㅋㅋㅋ 전 진짜 똑바로 들었는데 남자 목소리로 "계속해" 라고 ㅋㅋㅋ 노래 멈추자마자 제 뒤에서 그랬는데 유일하게 그곳에 있는 부사수 자식은 그런적이 없다고 합니다 ㅋㅋㅋ 근데 그때 당황한 척 하면 왠지 분위기가 더 무서워질 거 같아서 그냥 태연한 척 했습니다. 오와 신기하다 그지 크크크크 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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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대 통 령14:14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그리고 교대 했는데 후번 근무자들은 울면서 지통실에 전화했습니다 ㅋㅋㅋㅋ 간부 아무나 한명 보내달라고 ㅋㅋㅋ
그 후에도 계속 근무 섰는데 그냥 말소리는 계속 들렸습니다. 근데 귀신은 안보이더라고요 ㅋㅋ




2.

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하체수염11:18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강원도에있을때 새벽외곽근무자로 부터 호출이옴 이상한물체가 돌아다닌다과그러고 나서잠시후 비명소리가 남 귀신이나타났다고 ㅡ아무도 안믿었음 그러고 겨우교대하고 다음근무자부터 줄줄히 비명지르고 근무지이탈해서 행정반으로 도망온놈도있음 ㅡ근무자들이말하는 인상착의가 똑같음 월남전병사처럼 아주낡은 옷은 노군인같은데 얼굴은 뭉개져있고 순간이동하듯이 휙휙이동했다함 그래서 담날 지휘체계보고들어감 그런데 욕만음 나약해서그렇다고 ㅡ첫날에 다음근무자에게 비밀로하고 교대했는데 전부목격 ㅡ다음날 회의소집하고 외각근무자를 전부상병장급으로 다교체 ㅡ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또다시 근무자들목격 난리도 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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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장약사11:21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뒤 이야기가 궁금해여...계속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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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하체수염11:35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나는 일직사무라서 현장에선못봤음 그런데소름돋는게 이등병때 상병말호봉이 자신이귀신봤다고 나한테말한게 생각남 유류고에서 월남느낌나는 노병이 얼굴없이 학교에나온귀신처럼 순간이동했다고 그리고 도망쳐서 보고했는데 아무도 안믿어주고 결국 군기교육대입소했다고 그런데 사실이라고 그러고나서 근무지교대로 타중대가 맡았느데 또그런일이잇어서 잠시폐쇄된적있다고ㅡ 그리고 그날밤 계속출몰했음 그사건은 ㅡ 결국 못믿는간부들귀에 다들어가고 ㅡ초소바로옆에 텐트쳐놓고 중대장과 본부중대장이 하루숙박하면서 같이지키기로함 중대장은 애들이영화를많이봐서 저모냥이라고 욕함 그러곤 그날밤 안타나나고 새벽2시가넘어중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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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장약사11:25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와...이거 영화의 한장면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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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캘러맨11:25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헐.. 실화 맞죠?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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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하체수염11:27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본부중대장이랑 2시넘어서 술마시러가버림 ㅡ중대장이 알콜매니아였음 실화에피소드로 대대장막사를 술먹고 받아서 벽이 허물어진적도있음 ㅡ 그렇게 술마시러가고
나서 또출몰해버림 ㅡ고참부터 전부 겁나서꺼리기 시작함 그러다 행보관이예전에도이런적이 있었다고 하고 뭔가있는거같다고 ㅡ
그날이후로 실제로 근무지 한동안 폐쇄했음
그리고 내가말년때 타중대가 다시 맡기로한다고들었음 100프로실화임




3.

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태연이12:35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한겨울에 나 일병때 나보다 한살어린 병장이랑 탄약고 근무나갔음. 초소가 반투명 비닐로 되어 있었음. 원래는 초소밖에서 사주경계 해야 하지만 워낙에 추운지라 들어가서 노가리 까고 있었음. 근데 밖에서 뛰어다니는소리가 들리는거임. 한두명이 아니었음. 2~30명정도 되는것 같은 발소리임. 병장은 쫄아가지고 나보고 나가보라고 조난 했음. 겨우 나가보니 역시나 암것도 없음. 눈발이 날리면서 살짝쌓여있는 상태 그대로 였음.발자국은 없었음. 근무시간 1시간 남았는데 병장 쫄아가지고 나보고는 나가있으라고 하고 지혼자 초소안에서 덜덜 떨고 있었음. 근 11년전 얘기지만 아직도 생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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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아라가키 유이12:23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병장 1개월때입니다 주간 맞교대 근무 첫타임 6시 후반야 근무보는 애들이 후임들이라 대충 천천히 올라가고 있었죠 근무지가 완전히 깊은 산속이라 비도 부슬부슬 오는데다 안개도 자욱하고 몹시 뭐같은 날씨였죠. 제가 근무 나가면 시간되면 알아서 복귀하기 땜에 6시 반정도에 근무지에 도착했고 후임이랑 이것저것 노가리 까다보니 7시 반정도 되더군요 날씨가 그래서 아직 어둑어둑했지만 저 멀리서 다음 근무자가 오는게 보이더군요 판초우의 뒤집어 쓰고 두명이 멀리 보이더군요 그래서 초소 안에 다시 들어가 복귀 준비하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와서 뭐지 하고 내다봤는데 오던 두명이 없더군요 순간 후임이랑 얼어붙고 뭐야뭐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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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아라가키 유이12:22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있는데 반대쪽에서 다음 근무자 두명이 졸라게 뛰어오더군요.. 근무지 투입 방향이 두군대임.. 그때 하루종일 그 근무지에 있는데 기분 뭐 같고 무서웠음..


4,

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효도르가짱이야11:46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훈련병때 들은 얘기인데... 귀신 얘기는 아니구요... 31사단 훈련소 나왔는데.. 거기에 저보다 1년인가 몇개월인가 고참훈련병들 들어왔을때 인데요... 훈련병 중에 좀 끼가 있던 병사가 있었는데.... 야간에 잠 안자고 앉아서 무언가를 하길래 훈련병 불침번이 보러 들어갔다고 함. 그 훈련병은 동기니 반말로 "야 안자고 뭐해" 라고 해서 가 돌아보니 그 불침번훈련병 비명지르면서 기절하니 다른 불침번 훈련병하고 당직하사가 다 달려와서 보고 다같이 비명지름.... 이유는 그 가 군생활 하기 싫어서 보급받은 바늘하고 실로 자기 눈꺼풀를 꼬매고 있었음.. 바로 고참 조교가 의무실데려갔는데 군의관이 보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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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효도르가짱이야11:46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이거 전문의 수준이라고; 결국에는 정신장애로 훈련소나갔다고 함.. 이거 말고 또 있긴한데... 흠... 글재주가 없어서 재미가 없네요 ㅋㅋ








그때그자식11:20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저도 GOP근무 스던 시절에 밀어내기조가 너무 안오길래 연락해서 확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투광등을 하나 둘 지나 오는 모습 보고 수화하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대공초소여서 전방 아래 15미터 부근에 있는 투광등 지나서 산병호로 가려지는 부분 지나가려는거 보고 대기하고 있는데 산병호를 지나오질 않는겁니다

문득 밀어내기조 선임 키가 170이고 후임 키가 190인데 키가 비슷했던게 생각이 들고 느낌이 이상해서 본부에서 연락없이 감시하러 왔나 싶어

수화를 계속 했는데 반응이 없길래 장난 많이 치니까 내려가서 찾는다고 이리저리 비춰보고 산병호로 숨었나 싶어 확인해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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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그때그자식11:27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고참은 뭐냐고 물어보길래 일단 올라가서 아무도 없다고 하니까 우리끼리 배신하지말자고 뭐라하드만 둘이 동시에 오싹해진 느낌을 받고

완전 쫄아있는데 5분정도 지났나 저 멀리있는 투광등 밑으로 키차이가 확연하게 나는 두명이 밀어내기로 오고 있더군요

그뒤로 수화하고 제 사수가 욕 섞으면서 장난쳤냐고 하니까 아니라더군요 누가 장난친건지 아직도 궁금하네요

이건 제가 겪은거고 같이 생활했던 사람들과 철수하고 내려와서 취침시간에 서로 풀다보면 잠도 못잤었네요






5.

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밑장빼기냐!!12:51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저두22사 GOP근무설때 19소초통문 소초 옆에는 18소초구막사였는데 페막사임 소문으로 고폭탄 만지다 취사장에서 터져서 사람많이죽어따고 하더군요 그순찰로가면 냉기가장난아님 귀신도많이 봄 민무늬 군복입은귀신 김밥활동복 입고 뛰는귀신 저고리 입은귀신 이상하게 귀신들은 흑백으로보이더라고요 ㄷ ㄷ 나중에는 소초애들도 하두마니봐서 그냥 앗!! 에이 하면서 지나칠정도로 무감각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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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Eye of the tiger14:06군대괴담을 말해보자 | instiz
97년~98년도에 있었던 사건 아님...? 식당에서 제대고참 기념 트로피 만든다고 박격포 불발탄 몰래 가져와서 해체하던중 식당에서 꽝!!!! 참고로 그시절에 사망사건중 가장큰 사건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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