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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10:36

슈퍼악마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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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2년 2월 딸 발목수술하고 퇴원하는날 개인택시승객으로 딸은 뒷좌석에 길게 앉고 저는 조수석에 타고 가다 개인택시끼리 1차충돌후 2차충돌로 가드레일 콘크리트옹벽을 박은 큰사고로
저와 제딸은 너무많이 다쳤습니다

저는 일시적인 전신마비 네번에 살아났는데
모든 사고축소 조작하여 검찰에서는 불기소처분하고
개인택시공제조합은 어느시점까지만 지불보증해주다가
병원들과짜고 기왕증으로 채무부 존재 소송을 걸어왔습니다

아직소송중이고 삼년동안 흘린눈물과 가정파탄까지 만들게한 개인택시공제조합의 슈퍼악마갑질을 고발합니다

사고현장 사고차량 기사들진술서에 시속 40키로 모두조작해놓고 병원은 3주진단으로 큰병원 가라해놓고
검찰에는 불기소 처분을 하였습니다

부산 열군데 병원서 뼈가 깡통처럼찌그러지고 압박골절에 척추전체가 틀어지고 척수신경까지 다친걸숨기고 정신적으로만 몰고가 고
개인택시 공제조합은 처음에 어렵게 지불보증해주다

처음부터 병원들과 짜고치는 고스톱울하다 제가 악화돼는시점부터 지불부증을끊고 모든 축소 조작하고 기왕증으로 채무부존재소송을 죽음과 사투를벌이는 저에게 먼저 걸어왔습니다

소송중 국선변호사 사무장이 보험회사 대변인처럼괴롭히고 넘 아파 살수가 없어 서울에 왔더니 흉추 압박골절456번이 있다하면서 진단은 큰병원가서 하라고 안해주더군요
아탈구 치료 받고 있냐고도 물어보구요

아무것도 모르고 당한 일이라 부산으로 다시내려와
소송중에 신체감정의사가 치료 진단등 모든걸 해주는줄알고 살수없는 고통과 국선변호사 사무장 스트레스에 없는살림에 남편과 싸우고 딸하고같이 다른 변호사를 선임하여 소송 진행하는정에서 crps까지 와 도저히 소송진행을 할수없어 다시 서울로 왔는데 거기서도 조작하려 대기중인걸 모르고 파주에서 민변의 다른 변호사에게 서울로 소송을 옮길수있다하여 부산 변호사 선임 상태에서 또 550 만원에 선임하고 소개시킨 병원경유해서 영상의학과가서 mri를찍는데 제 허리 바로위에다 자석을 붙여 촬영해서 이틀만에 변호사 취소하니 275만원을 떼먹고 반만 돌려주더군요

제가 2년 반에 살아나 개인택시 아저씨. 개인택시공제조합. 경찰서 조사관. 건강관리공단 전국병원 18군데 불기소처분 내려진 내용들과 증거자료들로 검찰에 고소했는데 기각...항고...재정신청까지 고등법원에서 기각이돼었습니다.

기사 구속안시키려 한사람인생과 몸과 가정까지 파탄이나 남편과도 별거중입니다

경추7흉추123456번이 압박골절에 깡통처럼찌그러진걸 숨기려 조직적으로 축소은폐하였고 아래4번 스키드 마크 현장도 나중에 다시 갔더니 5번사진처럼 조작을하여 큰충격아닌것처럼 싹싹 밀어났습니다

또다른 피햐자들이 계속해서 나올것인데 개인택시공제조합은 저하나로 소송으로 끝내고 더이상 자같은피해자가 나오지 않았으면합니다

제가 여기 보배드림에 글을 남기는건
갸인택시공제조합의 슈퍼악마갑질이
온 공권력을 썩어문드러지게하고 병원들과 합작으로
정신적으로만 몰고가 뼈더구 다친걸숨기고

서고전 갔던 병원들까지 기록지 조작해놓고
병원에 따지면 무조건 청와대 민원넣으라고하더군요
소송으로 가게 도와주면서요.

끔찍한 사고를 이렇게 처리하는 현실이 너무 기가막힙니다
또다른 피해자가 저같이 당하지않았으면합니다

모든 조작 기록들을 들이대도 경찰 검찰 고등법원은
개인택시공제조합과 원들까지 친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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