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지를 치니까 수아레즈가 뜨는군요(.......)수아레즈라고 세번 썼다가 고쳤네 제길 망할 자동저장

저는 팬이 아니라서 수지가 남자 사귀는것에 대해서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누군들 어떻습니까. 예쁜 수지 예쁜 미소 짓게 하면서 눈에 눈물 안 빼면 되죠.

상대 남자 배우에 대해서도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관심이 없어요)

하지만 문제는 상대 남자 배우의 극성아줌마팬들 때문에 걱정이죠.

1427081350syrRNZvJ2ffAZcUuEbPwm3oXe_1427

@sweetestMY 그리고 이젠 자주 올게요^^ 너무 적나라한 내용은 여기에다 풀면 안될까요? 입이 근질근질하긴한데^^


@sweetestMY 그 날의 비참함과 처절함을 잊어버리라는 위로의 의미에서 스폰서 아저씨가 뭐 사주셨나요? 아저씨 너무 좋은 분이시라던데^^ 부인한테만 안 들키면 계속 뒤 봐주고 이뻐해주실거에요^^ 화이팅^^

@sweetestMY 4일 후기, 그런 재미난 후기 듣게해줘서 고마워요^^ 그 후기에 따르면, 여자로서의 박민영씨 이미지나 자존심은 이미 바닥에 있는거죠? 그날 참석한 분들이 민영씨 비참하고 처절했다고 하시네요?

@sweetestMY 안그러면 민영씨 정말 똥 되요^^ 이미 뒤에선 손가락질 하고 있는데, 그나마 스폰서 아저씨때문에 뒷말만 하는건데요. 매니저한테도 막말 그만 하시고요. 인간답게 사는 법, 배우고 익히세요^^

@sweetestMY 그러다 스폰서 아저씨가 민영씨 싫증나서 버리면 그때는 어쩌시려구요? 그분이야 나몰라라 내빼면 그만이지만, 민영씨는 평생 그 이미지 따라다닐텐데요. 그러니 그 아저씨 꼭 붙잡으세요^^

@sweetestMY 그날 후기 정말 재미있었어요. 저같으면 챙피해서 쥐구멍이라도 찾았을건데, 역시 박민영씨는 얼굴에 화장을 많이 하셔서 그랬나 반응이 좀 늦으신가봐요^^ 수술할때 부작용 생긴거 아닐까요?

@sweetestMY 그렇게 뒤로 손가락질 받으며 사는거 행복하세요? 같은 소속사 배우께서도 비웃으셨다면서요 대놓고? 그분 간이 크대요. 그러다 민영씨 스폰서 아저씨한테 혼나면 어쩌려구요

@sweetestMY 아! 이 말은 해드려야겠네요. 지난 4일 후기 듣고는 웃느라 배 찢어지는줄 알았어요 그 자리에 있던 분들이 후기를 아주 열심히 푸시더라구요? 피웃으며 말하는데 비웃음이던데요?

@sweetestMY 스폰서 아저씨께도 꼭 안부 전해주세요^^ 진실이 참 무섭게 퍼지고 있다는 안부요^^ 역시 돈으로도 하늘은 가릴수가 없나봐요^^ 하늘이 좀 너무 넓다보니 그렇겠죠?

@sweetestMY 박민영씨, 그 유부남 아저씨랑 행복하고 만사형통하는 2012년 멋지게 보내세요!!^^ 구정인사에요^^ 근데, 똥 기저귀는 그만 버리고 갈아끼세요^^ 썩어가네요 그 기저귀가^^

@sweetestMY 참 김범군에게 사탕 하나 맛난거 물려줬다면서요? 피김범군이 사탕을 아주 좋아하나봐요^^ 시키는대로 다 하는거보니^^ 사탕치고는 좀 크던데 피스폰서 아저씨가 제대로 능력자에요!

@sweetestMY 그 스폰서 아저씨께서 계획을 아주 차근차근히 치밀하게 짜는 분이시던데 돈으로 아주 못하시는게 없더라구요^^ 완전 능력자^^ 잘 선택하셨어요!! 다음 계획은 뭐에요?

@sweetestMY Have a wonderful 2012 라고 하셨던데 박민영씨도 스폰서 아저씨랑 행복한 2012년 보내시길 바래요^^ 스폰서 아저씨가 다음번엔 뭐 계획하고 계신대요?

@sweetestMY 그 정도 철면피면 뭐해도 성공할거에요^^ 스폰서 아저씨와 함께, 꼭 성공하세요!! 근데 유부남이니까 그 부인에게는 들키지 마시구요^^ 아이도 있는 분, 제가 다 위태롭게 보여요^^

@sweetestMY 지난 4일에 챙피 좀 당했다면서요? 벌써부터 소문과 후기가 술술 흘러나오네요? 얼마나 챙피하고 쪽 팔리셨을까요? 억지로 웃고있느라 애 좀 썼겠어요? 후기가 가관이던대요?

@sweetestMY 기자들에게 돈 쥐어져가며 엉뚱하고 비열하게 본인 홍보하는거 왠만하면 그만 두시고요, 본인 능력으로, 스폰서 아저씨 능력 빌어서 좀 덜 냄새나게 연예인 생활 해보세요^^ 적극강추^^

@sweetestMY 이미 인간 껍데기만 둘러쓰고 똥 기저귀 질질 흘리며 차고있는 박민영씨 모습 본 사람들이 벌써 박민영씨 100만 안티군 되어있는거 아시고 계시죠? 각오하고 계시다고요? 피다행이네요^^

@sweetestMY 앞으로 배우로 꼭 대성하세요^^ 스폰서 양반이 뒤를 이리 잘 봐주시는데 지금같이 가면 쓰고도 갑갑해하지 않으시는 태도 유지하시면 엄청 대 배우로 성공할지도 모르겠어요.

@sweetestMY 손으로 하늘을 가리지 못하는거에요. 기저귀에 똥이 줄줄 흐르는데, 그걸 남들 안보이게 가린다고 그 냄새나 흔적이 지워지나요? 피하는거죠 사람들은 피 똥 기저귀 보여요 박민영씨^^

@sweetestMY 얼굴과 스폰서 양반만 관리하지마시고요, 본인 인격수양도 좀 돈 내고 어디가서 받으시면 어떨까요? 요즘 여러모로 쪽 팔리는 일 많으시겠던데, 성형하실때 불감증도 시술 받으셨어요?

@sweetestMY 스폰서랑 재밌게 노시면서 연예계 생활 관리 받으신다는데, 그럼 그냥 연기로 관리만 받으세요^^ 스폰서랑 행복하게 지내시니 일도 많으시던데, 유부남 스폰서라 엄청 자상하게 챙겨주죠?

@sweetestMY 박민영씨 행복해보이네요? 빵빵하시다는 그 스폰서분이 사준 반지 끼고? 그 스폰서분, 유부남이시던데 민영씨를 그케 이뻐한다면서요? 이것저것 뒤란 뒤는 다 봐주신다는데 좋으시겠어요^^

14270813538t7TTFK1JKoASBYxcJy98VBYMR_142


상대 남자 배우의 극성 아줌마 팬들이 상대 남배우가 당시 공개 연애 중이었던 여배우에게 보낸 트윗들입니다

이건 정도가 약한 것이고(.....)

제가 제일 봤던 것 중 충격받았던게 너는 우리 xx의 정액받이에 불과해라고 직멘을 날린 것이었습니다

이 이후 그 여배우는 트위터를 닫으셨습니다.

이른바 맘스터치라고 해서 아줌마 극성 팬덤이 강한 삼대 천황이 있는데 이번에 수지랑 열애설 뜬 배우, 폭력현중, 믹키유천입니다. 사실상 수지 열애설 상대 배우 팬덤이 원조나 다름 없구요.

이 외에도 많은 만행이 있지만 각설하고,

저 사람들이 잠잠할리는 없을 것이니 수지양이 또 저런 말을 들으면서 다니는게 참 걱정될 뿐이에요.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라지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994 술취해서 개가되믄 하는 행동.list 2015.03.24 126
12993 탕슉슉슉님 고만 하시죠. 2015.03.24 48
12992 [햄주의] 모찌모찌.gif 2015.03.24 91
12991 브금/행복한 오따꾸 2015.03.24 102
12990 너와 나의 연결고리 락버전 2015.03.24 107
12989 전직 육상 선수 경찰관 2015.03.24 24
12988 [bgm] 불과 5년전 한국의 휴대폰시장 상황 2015.03.24 101
12987 희귀한 쾌락주의; 2015.03.24 118
12986 한국이 아시아의 이탈리아라 불리는 이유. 2015.03.24 87
12985 ㅊㅎ 2015.03.24 78
12984 악마같은새끼 배틀 시작 2015.03.24 63
12983 제가봤을때 누가 들어오던 욕먹을듯 2015.03.24 81
12982 자꾸 아이를 맡기라는 시아버지 (개소름) 2015.03.24 229
12981 주름 제거기 2015.03.24 52
12980 개무륵 풀버전 2015.03.24 153
12979 대구 지하철참사시절 당시 문자 2015.03.24 107
12978 명수옹 대박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3.24 43
12977 수지 ... 인스타에 예언 2015.03.24 132
12976 요츠바랑! 작가, 아즈마 키요히코 사인회 일대기 2015.03.24 164
12975 아빠의 딸걱정 (혐오) 2015.03.24 99
12974 이승탈출 넘버원 무리수 및 패러디 모음집. 2015.03.24 68
12973 연예인 열애설에 대한 대정령의 트위터. 2015.03.24 240
12972 바다속 미니미들 (긔염주의) 2015.03.24 44
12971 헤밍웨이와의 내기. 단 여섯 단어만 이용해서.. 2015.03.24 101
12970 EXID 하니의 애교 2015.03.24 61
12969 폰을 훔치는 소울 넘치는 방법 2015.03.24 58
12968 신기술 요청 2015.03.24 29
12967 신림동 찾은 김무성, 피켓 시위대에 “예의 지켜라” 2015.03.23 153
12966 역시 뭘 해도 여자의 적은 여자 2015.03.23 73
12965 (bgm 자동재생)선배님 참석여부 알려주세요!!!!! 2015.03.23 62
12964 요즘 성교육. 2015.03.23 56
12963 남자분들.. 솔직히 말해보세요! 2015.03.23 54
» 수지팬+수지팬 아닌 사람들이 이번 열애설에서 수지 걱정하는 이유 2015.03.23 151
12961 한국에서 중소기업이 살아남기 힘든 이유.EU 2015.03.23 41
12960 포텐셜이 터지지 않는 남자애 2015.03.23 52
12959 제 피규어를 엄마가 처음 보셨어요 ㅋㅋㅋㅋ 2015.03.23 85
12958 자유선언 주먹이운다 레전드편. 2015.03.23 200
12957 고양이가 보는 세상. 2015.03.23 87
12956 무식함이.. 甲 무슨.. 대화가 통해야지;;; ㅋㅋㅋㅋㅋ 2015.03.23 53
12955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동물 20선 2015.03.23 82
12954 친척이 옷을 훔쳐갔습니다. 1 2015.03.23 93
12953 가능할것 같다. vs 불가능할것 같다. 2015.03.23 44
12952 오늘자 수지 팬의 모습... 2015.03.23 47
12951 고양이의 은신술 2015.03.23 50
12950 널.. 깨물어주고 싶어~ 2015.03.23 49
12949 이재명 성남시장님의 말씀... 2015.03.23 48
Board Pagination Prev 1 ...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571 ... 849 Next
/ 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