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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에 유학녀 보고 쓴다

내가 군 제대하고 바로 복학하기는 뭔가 시간이 애매하고

이유 모를 도전정신 덕분에 워킹홀리 알아보다가 호주로 가게됐음

 

1.jpg

 

이것 저것 준비하고 떠나가지고

 

 

멜번에서 일하는데

한인 숙소 비스무리한게 있음 주인이 한국인인데 주인도 영어못해서 한국인밖에없음ㅋㅋ

거기서 먹고살면서 건물 청소 일함

호주는 주급으로 주던데 월급주는곳도 있다고함

주당 55만원 받고 일했음

그만큼 힘들긴 했음

 

암튼 썰을 계속 풀면

 

아무래도 한인숙소다보니까 한국 봊잦끼리 존나 술쳐먹고 돌아댕김

한국 무용담 존나 이야기하고 센척 개쩖

 

그러고 각자 짝찾아서 포풍섹ㅋ스ㅋ 함

 

이십대 후반이지만 나이많은 형 누나들도

술쳐먹으면서 센척하고 잘노는척 온갖 쿨한척은 다 해놓은 상태이니까

졸라 쿨한척 섹 ㅋ 스 ㅋ 함  보면 소라넷은 좆까라임

진짜 그냥 하고 다음날 인사하고 아무렇지 않은척함

 

그러면 본인이 개방되어 있고 쿨한줄 아는년들임 참 이상함

 

그중에서도 정상인이 있긴한데 왕따당함

일은 그냥 하면 되는데

먹고 자는 곳에서 왕따당하면 진짜 살기가 힘들어짐

 

그렇게 떡을 치면서도 사랑이 싹트기도 함 그래서 지들이 어디 구해서 나가기도함

 

 

 

이러다가 내 1년이 망하겠다 싶어서 나와서 다른 숙소 구함

물론 나도 근 한달넘게 일주일에 5번이상 떡친건 사실임

나도 쓰레기임

 

 

오지사람이 운영하는 숙소에 들어감

중국인도 있고 일본인도 있고 프랑스놈부터 아주 다국적이였음

 

거기서 일하면서 중국인들이랑 지내봄

 

지들이 abc라고 소개함

 

australia born china 라고 호주에서 태어난 중국인 말하는건데

 

abc들이 돈이 졸라많음

 

중국 재벌들이 중국에서 못낳으니까 호주에 싸지른듯

사실 나도 잘 모른다

 

암튼 걔네랑 친해져서 카지노 처음가봄

 

 

처음에 그냥 재미로 다니다가

abc들이 계속 같이 놀자고해서

110만원 들고가서 5천만원땀

 

뻥아니고 집까지 리무진으로 태워다줌

 

그 다음날도 갔는데 가서 전날 딴거 다잃은건 안자랑 ㅋㅋ

 

abc들이 어느날 여자친구를 보여준다고함

이쁘다고함 너도 소개시켜준다고 해서 따라갔는데

 

같이 놀던 abc 3명 여자친구가 모조리 한국년ㅋㅋ

 

시1발 영어도 못함 인사도 하...하이..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육노예임

잠 재워주고 밥사주고 술사주고 잦도 물려줌

내가 보는앞에서 포풍 섹 ㅋ 스 ㅋ 함

 

내가 같은 한국인 인거 아니까 괜히 나 멀리함

 

abc들이 하는말이 한국 여자애들 순종적이여서 좋다고함

자기가 아는 유학/워킹 온 한국년이 50명은 넘는데

술이나 밥정도만 사줘도 한번 대주고 먼저 연락온다고함

나중에 한국 놀러간대서 ㅇㅋ 함..

 

 

근데 이새끼들 칼가지고 다니는거 보고

내 워킹 1년이 문제가 아니라 내일이라도 죽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다른곳 알아봄

 

어짜피 일하는곳도 3개월 넘어서 다른 일 알아봄

 

 

 

시드니로 이동함

 

시드니에서 식당 서빙함

식당 주인집에서 서식함

대신 주급에서 까임

 

주당 50만원 받음

 

 

주인집 작은 아들 새끼가 레얼양아치

 

아들놈이랑 + 아들놈 친구들이랑 술먹는데

나보고 옐로우 몽키라는거임 그 양아치 아들놈이 ㅋㅋ

 

 거기 흑인 놈도 있었는데

 

듣고나서

 

그래 나 옐로우 몽키 맞음

흑인 가르키면서 쟤는 블랙 몽키

그다음에 양아치 가르키면서 넌 저스트 몽키

 

이러니까 존나 웃더라 병신들 ㅋ

한 몇분 존나웃더니 어깨동무하고

태권도 흉내 존나냄 마음에 든다고함

 

그래서 걔네들이랑 몰려다님

 

걔네들이 클럽가자고함

 

클럽 ㄱㄱ 했는데 시발 ㅋㅋ 한국년 졸라많음

웃긴건 한국봊들이 더 들이댐

 

나한테도 와서 막 앵기고 그랬음

 

떨 한년들도 졸라 많았음 ㅋㅋ 존나 앉아서 춤 춤

 

나한테도 권하던데 난 거절했더니 졸라 찐따 취급함

 

너 병신이지? 이랬음 ㅋㅋ

 

 

진짜 한국년들 개많음

죄다 오지새끼들 한명씩 물어서 키스하고 가슴까고 별짓다하는데

한국 종특가슴은 어쩔수가 없더라 ㅋㅋ

 

쇼파에서 떡치는 한국년부터 남자한테 앵기다가 토해서 쳐맞는 한국년

나가자고 떼쓰는 한국년까지 대한민국 걸레 다모아놓은 장관임

 

거기서 난 일본애랑 떡침

걔랑 통화도 자주하고 사귀었는데

 

식당 아들놈이 그런년들은 한번먹고 버리는거지 뭘 잡고있냐고 하길래

쪽팔려서 버림

 

걔네랑 어울리면서 클럽 존나게 다니고 영어도 그때 많이 늘음

 

내가 계란간장밥 해주니까 부왘함 ㅋㅋㅋㅋ

 

 

글고 호주는 성매매 합법임

 

근데 잘못걸리면 좆됨

 

길가다가 너 할래? 이런 오지년들 있는데

 

미성년자가 대부분임

 

이런년들은 성욕에 목마른 동양 워킹홀리 털어먹는 년인데

 

한번하면 울고불고 짜면서 지 친구들 부르거나 경찰불러서

인생 망하게함 돈도 쳐발라야됨

 

 

암튼 성매매가 합법인데

 

아들놈네랑 다니면서 성매매 다니는데

 

2번갔는데 1번은 브라질리언 1번은 명불허전 한국녀

 

다른놈들은 모르고 아들놈이랑 이야기하는데

 

들어오는년들중에 8명은 한국년이라고함

 

게다가 좆중복도 없음 매번 새로운년이라고함ㅋㅋ

 

 

얘네는 동양종자 신음소리를 신기해하고 흥분된다고한다

그리고 조그만 돈에도 쉽게 감동받고 좋아해서 더 데리고 놀기 좋다고함

 

 

그리고 내가 살던 주인집 건너편에

 

애들 돌보는 보모? 일하는 한국년 있었는데

 

그집 남편꼬셔서 털어먹으려고하다가 걸려서 재판가고 난리났었음

 

 

그리고 또 동네에 보모 한명 더있었는데

 

걔는 졸라웃긴게 자기가 일하는 집 주인이 펍운영하는데

 

꽐라되서 거기서 남자꼬시다가 쫓겨남

 

 

 

4개월 일하고 캔버라로 이동했음

 

그동안 돈은 300만원정도밖에 못모음 .. ㅋㅋ

 

숙소 구하고 일자리 알아보는데 한국년놈들 존나게 많았다

 

워킹하는 새끼들 대부분이

 

차 음지에서 산다음 

등록도 안하고 그냥 몰고다니다가 한국올때

아무데나 주차하고 한국 오는데

 

그새끼들 4명 꼰질러서 벌금 몇백물고 강제추방시킴

 

 

존나 큰 태권도장 있는데

거기가 우리나라 협회랑 조인맺고 막 서로 유학 시켜주고 그런곳인데

 

내가 4단이라 거기서 사범함

 

주당 70만원 받고 일함

 

뭐 하나 보여줄때마다 부왘 부왘!!

 

 

단기 어학연수 받는 한국년놈들 개많은데

 

워킹도 아니라 알바도 못해서 몸팜

 

낮엔 공부하고 밤에 일함

 

주독야경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격렬하게 일함

 

 

어떤 여자애랑 급하게 친해져서

주변여자애들 다 몸파냐고 물어보니까

 

' 나는 안그러는데 내가 아는애들중에 몸 안판애는 없다고

안그러면 생활이 쪼들린다고

놀때 못 놀면 왕따당하고

클럽 안가면 왕따당하고

떨 안하면 왕따당해서 반강제로 해야된다고

여기가 그런분위기라고함 '

 

속으로 코웃음 치고

한번 더만나고 바로 따묵하고 버림

 

밤에 나가보면

진짜 킬힐신고 존나 돌아다니면서

병신같은 영어솜씨 뽐내며 남자꼬심

 

한번하면 얼마받는지는 모르지만 시발 ㅋㅋ

가관임 진짜 가봐야아는데 한블럭에 몸파는거 제시하는 한국년

3명 이상씩은 봄

 

 

나도 친해진 태권도 유학온 한국 놈들이랑 술쳐먹고

외국인 원생이랑 술쳐먹고 하다가 돈 다날림

버는 족족 다씀 

거기서 아이팟 터치도삼 앱등이 아님 ㅎㅎ 애플 개새끼

 

 

한국년들 진짜 문제 많음 ㅋㅋ

유학온년들도 문제 심각하게 많고

 

워킹온년들도 오지놈들 한명 사귀어서

영어 배우고 밤엔 몸팔아서 돈벌로

 

영어+몸팔아서 번돈으로 한국와서

명품과 유학갔다왔다고 이빨까면서 남자하나 물어서 취집하려고함

 

 

호주워킹이 병신같은게 세컨드비자가 있는데

시골에서 일하면 1년 연장해줌

 

2년동안 지 먹을거 안먹고 몸팔아서

몇억벌수 있다는 이야기임

하루에 5탕뛰는 년도 봤으니 ㅋㅋ

 

한국와서 이쁜이 수술만하면 끝 ㅋㅋ

 

 

내얘기 잠깐하자면 나는 돈 다쓰고 놀거 다놀고

 

비자는 끝나가는데 시발 돈이 없는거

집에 벌어온 돈은 좀 보여줘야 할텐데 하면서

시달리다가

 카지노감

여기서 못벌면 위킹 1년 연장하자는 생각으로 ㅋㅋ

 

4일만에 알게된 abc랑 같은 테이블에서 계속했은데

 

걔한테 1400만원 가량 따고

 

내가 친하게 지내던 오지놈들한테만 이백만원어치 술사주고

 

바로 다음날 한국으로 옴

 

한국와서 복학하고

워킹다녀와서 허세떠는년 면전앞에서

워킹년들 실체 이야기하면서 자존심 뭉게버리는게 특기가 되버림

 

내가 워킹다녀와서

영어

유흥문화

한국봊들 실체

 

이 死가지는 확실히 알고옴 ㅋㅋ

 

 

한줄요약

 

그냥 국제결혼해 게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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