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조회 수 427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1.jpg


2.jpg



인공 호흡기 탱크



소아마비에 대한 이해가 매우 부족했던 시절,


소아마비는 호흡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다는 믿음을 가진 의사들이 있었다.


이 물건은 그런 의사들이 소아마비 환자를 치료하려고 개발된 기구다.


환자는 이 자세인 채 몇주 단위로 고정되서 '치료'의 고통을 감내해야만 했다.













4.jpg



요도 확장기



중년 남성은 전립선이 부풀어 올라 소변 보기가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다.


과거에는 해부학적 지식이 부족해서,


소변을 보기 힘들어졌다 => 그럼 요도를 확장시키자!!


이런 무식한 결론을 내는 의사들도 있었다.


이 물건을 요도에 찔러 넣은 다음, 손잡이 달려 있는 나사를 돌리면 2개의 판 사이가 늘어나면서 요도가 쫙.


이걸 시술한 의사들은 피가 많이 나올수록 치료가 잘되는 증거로 받아 들였다고 한다.











5.jpg



편도선 절단기.



페니실린이 발명되기 전에는 편도선염 하나로 사람 목숨이 오락가락할 정도로 중병이었다.


이게 바로 그 염증 부위를 잘라내기 위한 기구다.


이걸 환자 입안에 집어 넣고 염증 부위를 도려냈다고 한다.












7.jpg



치핵 분쇄기



치질 중 하나인 치핵을 문자 그대로 분쇄하는 의료 기구다.


항문에서 삐져나온 치핵을 고정한 뒤 꽉.












8.jpg



초창기 휠체어.



1878년에 만들어진 최초의 휠체어다.


그런데 이 물건은 너무 무거워서 덩치가 큰 성인 남성조차 불과 몇 센티미터 이동하는 게 고작이었다고 한다. 












1.png



초창기 정신병 환자 구속 도구



구속복이 발명되기 전 정신병원에서 사용되던 구속 도구다.


증세가 가벼웠던 환자들이 여기에 갇힌 이후 폐인이 된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9.jpg



다용도 충치 치료 기구




양옆의 집게는 치아를 뽑는데 쓰고, 드릴로 충치 부위를 깎아낸다.


마취제가 개발되기 전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던 치과 도구였다.












10.jpg



남성용 욕정 방지 기구



영국 빅토리아 시대에는 남성의 자위가 사악하며 건전하지 못한 행위로 치부되었다.


따라서 기숙 생활을 하는 학교나 교육열이 투철한 부모들은 아이들을 신사로 키우기 위해


남자애의 성기에 이런 물건을 채우곤 했다.


흥분해서 음경이 부풀어 오르면 음경에 가시가 박히는 구조다.









11.jpg





기침을 멈추는 시럽 '헤로인'



중독성이 밝혀지기 전, 헤로인과 코카인은 감기 치료제로 사용되던 시기가 있었다.


아스피린으로 유명한 바이엘 사도 중독성이 알려지기 전에 몇년 동안 헤로인을 팔기도 했다.











12.jpg



만성 두통 치료기



통증이 발생한 부위의 두개골을 절단하는 기구다.


마취제가 발명되기 전에도 사용됐고, 마취제가 발명된 이후에는 거의 만병통치약 수준으로 활용됐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개드립 게시판의 업로드를 담당할 담당자를 구합니다. 2 티드립 2016.10.18 3542
공지 이제 개드립을 트위터로 바로 받아볼수있습니다. 1 개드립 2013.06.04 123715
공지 개드립게시판 공지 39 개드립 2012.06.21 139354
44460 요즘 누가 도토리 먹음?? ㅋㅋ file 개드립 2016.10.24 298
44459 믿을만한 중국집 file 개드립 2016.10.24 327
44458 검정고무신 기영이의 직업 ㅋㅋ file 개드립 2016.10.24 696
44457 인체공학적인 펜 - X 같이생겼네 file 개드립 2016.10.24 343
44456 20초에 책한권 뚝딱 속독 능력자 1 file 개드립 2016.10.24 318
44455 친정 엄마의 구박 file 개드립 2016.10.24 332
44454 지금쯤이면 그 곳에 있겠지?? file 개드립 2016.10.24 241
44453 아프리카TV의 충신 - 철구 file 티드립 2016.10.24 455
44452 모태 솔로 첫 연애 그 일년 후.jpg file 티드립 2016.10.24 927
44451 일본 어느 노인의 다이내믹한 자살! file 개드립 2016.10.24 496
44450 수능 금지곡 중 No.1(이거 다들으면 인생역전도 가능함) 개드립 2016.10.23 371
44449 경축 K리그 10,000호골 터짐 file 개드립 2016.10.23 284
44448 터키인 여자친구!! file 개드립 2016.10.23 658
44447 학교에서 요즘 제 취급이 이상합니다. file 개드립 2016.10.23 418
44446 시험 어디 강의실에서 진행되나요? file 개드립 2016.10.23 232
44445 공익의 하루를 담아 보았다. file 개드립 2016.10.23 335
44444 어머니가 하시던 동물의 숲 file 개드립 2016.10.23 373
44443 디스패치도 손놓은 연예인들 file 개드립 2016.10.23 423
» [약혐] 과거 실제로 사용되던 의료기구 file 개드립 2016.10.23 427
44441 옷 잘입는 남자는 싫은가요?? 사진있음 file 개드립 2016.10.23 454
44440 실수로 9급 공무원에 합격했는데 다녀야하나요? 1 file 개드립 2016.10.23 464
44439 총예산 2억 7천만원 짜리 촬영장비 .jpg file 개드립 2016.10.23 412
44438 인터뷰 하는 흔한 태국녀 미모 file 개드립 2016.10.23 626
44437 뚱뚱해서 이혼 당한 남자 근황 file 개드립 2016.10.23 805
44436 정액으로 만드는 요리 교실 런던에 문연다 file 개드립 2016.10.23 397
44435 국방부도 부정 할 수 없는 잘그린 만화 file 개드립 2016.10.23 364
44434 아프리카 TV file 개드립 2016.10.21 434
44433 이런놈들 꼭있다!! file 개드립 2016.10.21 274
44432 통닭이 많이 급했던 그녀.. file 개드립 2016.10.21 471
44431 전라도 식당의 위엄 .jpg file 개드립 2016.10.21 541
44430 생방송 중 난입한 냥이 file 개드립 2016.10.21 288
44429 아저씨 여기 지하철인데요?? file 개드립 2016.10.21 319
44428 흙수저가 부려본 허세샷 2 file 개드립 2016.10.21 519
44427 깨달음 류 .Pann file 개드립 2016.10.21 310
44426 대구의 한 버스기사가 일을 그만 둔 이유 file 개드립 2016.10.21 375
44425 아프리카TV vs 유튜브 1 file 개드립 2016.10.21 307
44424 여러 대학교 학식 수준.jpg file 개드립 2016.10.21 345
44423 서비스 종료를 앞둔 조금은 다른 한 온라인 게임의 자세 file 개드립 2016.10.21 368
44422 요즘 이영돈 PD 근황 - 이영돈PD의 최면 속으로 file 개드립 2016.10.21 449
44421 주갤럼 오빠한테 메갈하는 걸 들킨 동생 2 file 개드립 2016.10.21 1010
44420 일베충 고용했다가 가게 망한썰.manwha 썰만화 file 개드립 2016.10.21 671
44419 주식 빼고 다 잘하는 주갤럼 2 file 개드립 2016.10.21 327
44418 [안타까움] 오늘자 세상에 이런일이.jpg file 개드립 2016.10.21 262
44417 문체부 아라리요 평창 올림픽 홍보영상이 실패한 이유 개드립 2016.10.21 205
44416 [판] 중소기업이 인력난에 허덕이는 이유! file 개드립 2016.10.21 283
44415 카카오 역대급 쓰레기 업데이트 file 개드립 2016.10.21 398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976 Next
/ 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