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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마허입니다.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56921&rtn=%2Fmycommunity%3Fcid%3Db3BocWxvcGhxc29waHFmb3Boc21vcGhzbW9waHNr

 

 

위 글 이후 더 이상에 보배는 접속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보배를 못 들어오겠다 라는 생각이 많았습니다. 수많은 추측 글과 비난성 글 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해서 더 이상 들어와 보기가 무섭다는 생각이.....

초반에는 마지막으로 오프 모임을 공지한 후는 제가 다 포용하고 감수 할 일이라 생각 하였습니다.

모든 분들에게는 못했지만 많은 힘들을 실어주시고 관심 가져 주신 분들과 독일에 항의메일 써 주신분들,

이슈화 되게 추천 해주신 분들, 특히 개인적으로 전화 문자 도움 주시는 분들 께는

일일이 답장 보내고 소통하고 사건 결말 이후 일일이 전화 다 올렸습니다.

여건이 여의치 않아 빠진 분도 물론 있습니다. 하나하나 다 챙기지 못한 분들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어디서부터 글을 적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글 올리려고 몇 번 고민을 했지만 그때마다 주위에선 만류하기에 저도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전 보배에 마지막 글 후기로 커뮤니티 게시판 열람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 오늘 처음 들어왔습니다.

 

저랑 친한 동생이 보배 유저분들께 오해를 사고 있다는 글 소식을 접하고 들어와서 확인했네요..

오늘 마지막 글 이후 처음 들어서 글 들을 보니 동생에게 미안했습니다.

처음 비방 글을 보고도 제가 보배를 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말하지 않더군요.

다른 사람을 통해 접하게 되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가해자 최모씨는 제 세컨 계정이 아닙니다. 저랑 친분만 있고 제가 이용하거나 눈팅하는 아이디도 아닙니다.

접속하지 않아도 열람할 수 있는 게시판을 굳이 도용해서 읽고 쓰겠습니까.

허위 사실이니 오해가 풀렸으면 합니다. 가해자 최모군=서마허가 아닙니다.

 

사실 그 후기를 남길 때 누구보다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보통의 반납 수용 조건은 후기 글을 적지 못합니다.

대부분 환불, 교환건 당사자분들께서 아예. 글 조차 올리지 못하시는 이유입니다.

이런 사건의 당사자가 되어보니 그 이유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사실 내가 당장 겪는다 생각을 해보면 “처리 해주는 대신 글을 올리면 안 된다.”라고 하면

불투명한 소송 결과에 차를 타지 못하고 몇 달 내지 몇 년까지 세워놓으며 금전손실을 감수하면서

다른 선택하기가 힘듭니다. 이 사실에 부인할 수 있는 분은 정말 극소수일거라 생각합니다.

처리가 안 된다면 위의 손실을 감수 해야겠지만요..

 

제가 글 올린 부분에 오해에 소지가 있는 부분이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올린 글 내용에도 쓰여 있지만 환불 소송을 위해 이 싸움 시작해보겠다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끝가지 간다는 처음 밝힌 대로 환불을 받기 위함이었지 그 이상의 법 개정이나

지금의 잘못된 구조를 바꾸기 위함은 사실상 많이 어렵습니다.

 

 

만약 제가 하나부터 열까지 오픈하여도 대기업의 사과문 게시 및 수긍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설사 희박한 확률이지만 사과문을 올리고 이런 문제들이 해결되고......

이런 사례들이 쌓이고 쌓이면 외국처럼 레몬법이나 바른 문화 정착에 도움은 되겠죠.

하지만, 실제 도움 주신 유저 분들은 이것을 바라고 저에게 도움을 주신 분들 보다

제가 처한 부당한 현실에 공감해주시고 “만약 나라도 정말 힘들겠습니다.”라며 공감해주고

“환불받는 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등의 응원 글을 올려주셨으며

차량 교환, 환불을 받게 가능한 도와주겠다는 분들이 대부분이셨습니다.

그리고 결과에 많은 격려도 해주셨구요.

 

저는 후기 글을 올렸습니다.

 

원칙상 후기 글도 올리지 못하게 되어있는 교환, 환불 건이지만,

보배 분들이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 결말에 대해

최소한 사건의 종료를 알림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어렵게 글을 썼습니다.

 

사실 그 당시 협의내용을 확실히 밝히지 않겠다는

서면 내용에 동의한 적 없습니다.

더불어 그 어떤 뒷돈+@,등의 물질적인 대가도 받지 않았습니다.

 

서로 그냥 약속이었습니다. 그리고 협의 글을 올리기로요

 

처음 심정은 그냥 일일이 사소한 것 까지 다 알리고 구두의 약속이니

나도 이만큼 마음고생하고 힘들었으니 내 마음대로 하리라, 글도 적으리라 했습니다.

말로만 한 약속 돌아서서 내 마음껏 적고 싶은 마음도 간절했지만

 

나이 든 분이 수 십년 간 다녀온 회사의 문제와 가족들의 문제를 호소했고,,

그 분 또한 회사 내 제도의 한계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미안해했습니다.

이야기 중 그런 인간적인 이유로 많이 흔들렸던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후기 글을 올리게 되면 파생되는 문제도 너무 많았고..

 

그런 이유 또한 저에게는 지탄에 글로 돌아왔죠. 이제는 회사도 걱정해주느냐는..

 

여러모로 그런 일들과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

유저 분들에게 명확한 글 올리지 못하여 죄송한 마음입니다.

 

무엇보다도 글을 올리느냐 마느냐로 고민이 깊어질 때,

보배에서 몇몇 유저분들의 무차별적인 욕설과 비난의 글이 쏟아지니,

더욱 고민이 깊어지더군요.

 

그래도 고마운 분들, 응원해주시고 정말 잘 해결되었는지 궁금하신 분들께

모두 감사의 마음은 꼭 전달하고 싶어서 2014년 2월에 식사대접 공지를 올렸던 것입니다.

 

그 후 지금은 사라진 글이지만 글 원문에는 “이제는 차가 없습니다.”

글과 함께 좀 더 구체적인 글을 올렸습니다.

그 글의 댓글 중에는 “환불 받았는거네요? 축하 합니다.” 라고 댓글 다신분이 계셨는데

그에 “네 감사합니다. 환불 받았습니다.” 이러한 댓글들로 알려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금까지도 협의 글 중 제가 깨어있는 마인드라고 했던 점으로 비난, 욕설을 하십니다.

당시 회사와 저뿐만이 아닌 같은 처지에 놓여있는 분들의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의 글이었습니다.

 

같은 일로 처리를 기다리던 분들이 몇 분 계셨고 처리를 위해 서로 도움을 주고 있었습니다.

그 중 제가 가장 먼저 처리가 된 케이스였습니다.

 

제 문제가 해결 됐다고 후기 글을 올리게 되면 다른 두 분의 처리가 힘들다는 말과...

제 쓴 게시글들이 많은 이슈가 되었기에

회사 이미지에 대해 좋게 글을 써줘야 다른분들 처리가 원활하다는 말...

 

이전 공지 글에도 얘기를 드렸으나,, 자세한 얘기는 오프라인에서 밖에 드릴 수 없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차가 더 이상 저에게 없다고 처리내용을 알려드리고

오프라인에서 궁금하신 부분은 말씀드리겠다고 공지하는 것만이 최선이었습니다.

 

실제로 그 당시 저와 같은 상황에 처한 몇 분이 저와 서로 도움을 주고 받았고,

그리하여 그 분들도 모두 잘 처리 되었습니다.

오프 모임을 2월달로 한 것도 저와 같은 고통을 실제로 그 당시 겪고 계셨던

그 분들의 해결 결과를 기다리기 위함이었고 모두 잘 해결 되셔서 다행입니다.

 

“해결하기 전에는 욕하다가 해결이 되니 좋은 말 해준다”....

배신자부터 배신감 표현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화장실 비유도 많이 들었네요..

 

그에 대한 제 입장은..미래의 무형의 고통 받는 사람들보다......

지금 현실의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제 것만 처리 됐다고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정말 이기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비록 답변은 “한국에서 해결하라.”였지만,

독일에 메일까지 보내주신 감사한 보배유저분이 계셨죠.

물론 유저분들도 관심도 추천도 도움이 많았습니다.

모두 감사한 마음 아직까지도 가지고 있고

보배 유저분들의 관심과 노력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점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가 선택할 수 있는 건 두 가지 중 하나였습니다.

첫째로 이러한 일이 더 이상 벌어지지 않게 다시는 저 같은 상황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며

모든 처리사항을 알리고 글 올리는 것. 그리고 다른 분들의 처리 경로는 사라지는 것..

기약 없는 미래를 멀리 바라보고 이런 사례가 쌓이고 쌓이면 바꿀 수 있을까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둘째로 온라인으로 처리후기를 명백히 올리게되면

다른분들의 처리는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원천 차단당하기에..

다른 분들의 처리 후 오프라인에서 이야기 드리는것....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생각에 차이가 있고

자기 판단 등 선택은 모두 자기에 몫입니다.

전 제가 내린 그때의 선택이 지금도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에 책임도 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오프 이야기를 해볼게요. 2달 전부터 공지를 드렸습니다.

2월 달에 꼭 오프 모임을 가지고 싶다고

저와 같은 피해를 실제로 겪고 계신 그분들도 해결 결과가 나왔고

날짜 시간 장소 핸드폰 번호 모두 오픈하고 한분도 좋고 단체도 좋으니

오실 수 있는 분은 모두 환영 한다고 공지 했습니다.

 

저..그렇게 부자 아닙니다. 처음에는 저도 하.. 걱정이 좀 됐습니다.

“많이들 오시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도 가지고

보배에 이러한 일로 오프 모임을 가진 사람도 처음인데다가....

오프에서 많은 사실들을 공유하고 제가 알려드린 사실들이

다른 분들은 얼마든지 오픈하고 게시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듯 하여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자 용기 내어 주최하였습니다.

 

게시물중 수많은 댓글들이 달렸습니다.

“무조건 간다.” “단체로 간다.” “회사 버스며 동호회 전체가 출발한다.”

“그냥 내가 아는 사람 다 데리고 부담 주러 온다.” 비방도 있었지만

“격려해 주시러 온다.” 등 정말 많았습니다.

 

지금 게시물중 왜 참석했다는 글이 없는지 밝혀드릴께요

아무도 단 한분도 오지 못하셧습니다. 한분도요.

키보드로는 정말 말 잘하시는 분들........허탈 하더군요.

그런 그 이후 더 이상 해명도 하지 않았습니다.

욕과 비방이 난무하고 맘 아픈 글들이 너무 많아서요.

저에게는 고통의 시간들이 각자의 시각에선 다르게 보이는 것 같아서 아직도 안타깝습니다.

 

희대의 먹튀니 전 국민적으로 지탄 받아야 하니 하는 서마허의 선택도 제 것입니다만,

저는 먹튀라는 그 글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물론 개개인의 보배유저 분들의 사건에 대한 다른 시각, 이견은 있겠지요....

제가 선택한 일과 약속들 모두 지켰다고 생각합니다.

 

오프 모임 약속까지 공표하고 그 약속도 지켰음에도

“입막음을 했다.” “밥 한 끼 자작극이다.” “끼리끼리 작당하여 모임주체다”라며...

하성 글과 추측성 글들이 난무하고 있죠. 아직도요.

 

식당 앞에서 인증 샷 "보배 유저분들 환영합니다." 실시간 간판 걸어 놓고

인증사진 게시한건 제 친구입니다.

그때의 기억은 이제는 추억이지만,

모임 후기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는 이유는 이런 이유입니다.

 

 

이제는 저한테 개인 감정이 있어 올리시는 분들까지.....

모두 저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실생활까지 논하시니..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가까워 갑니다.

사실 그때의 상황이나 진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안주거리 삼아 능욕한다는 말과 함께 서술한 당신에 모습은 무엇인가요.

진정 궁금해 물어보고 싶습니다.

정말 도움 주셨던 분이 말씀해주시는 것도 아니고

당시 내용도 전혀 모르시면서 한참이나 지난 지금 다시 욕설하고 비방하고 도대체 왜 그런건지.....

단지 유희인가요?

 

위에 글 올려 놓았 듯이 당시에 두 가지 선택중 제가 택한 선택이 지금도 후회는 없습니다.

겪어보지 못한 고통을 모두 알 수는 없을 겁니다.

저와 같이 불합리하게 고통 받으시던 그분들의 짐을 덜어 드린 것이

저는 지금도 더 나은 선택이라 생각하고 좋게 생각합니다.

또 도움 주신 보배 유저분들께도 오프 모임을 주체하고

사실을 알리기 위하여 당시의 최선의 방법으로 노력했습니다.

살면서 개인감정을 사며 살아본 적조차 없습니다.

남에게 피해주며 살아본 적도 없습니다.

인터넷 상이라 잘 모르는 분들에게 욕 먹는 것도 참고 무시하려 합니다만

제 주변 사람들조차 싸잡아 괴롭히는 이유를.....모르 겠습니다

여태까지 욕하는 이유까지......

누구를 저격 했네...서마허를 능욕한다...........

 

사건에 대한 다른 의견이나 쓴 소리는 제가 선택한 바에 당연히 감수해야 할 질타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겠습니다.

제주변인들 까지 욕설은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

 

또 이 글에 잡음이 생기고 하는....문제에 염려하여.....

실제 제 마음을 이해해 주시는 분들에겐 부끄럽지만

마음의 상처가 깊어질 듯 하여 올리는 글이오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지금도 안타깝습니다.

모든 사람을 이해 시킬 수 없지만....마음에 심정을 이야기 하고 싶어 올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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