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입직원들 너무 싸가지가 없어요
키가 160cm 정도 되는 배트콩 처럼 생긴 신입직원이 들어왔습니다.
회사 사택에서 사는데 날씨가 덥다고 에어콘을 틀자네요.
전기요금 때문에 전부 반대를 했는데
신입직원이 투덜거리길래 에어컨을 틀었는데
모두 교대근무자라서 24시간 내내 틀었던 모양이군요.
전기요금만 70~80만원...ㄷㄷㄷ
그런데 그 녀석은 자기는 에어컨을 별로 안틀었다고
전기요금을 못낸다네요.
고참 직원이 욕설을 퍼부으며 한번만 더 에어컨을 틀면
때려죽여버린다고 고함을 지르고 난리 부르스
결국은 에어컨 코드를 가위로 끊어버리네요.
그래도 눈썹 하나 까닥 안하네요. (빙긋이 웃어요. 이 싸가지 없는 놈이)
실외기(송풍기)도 떼어내서 창고에 넣어놓고요.
자식뻘 되는 신입직원 진짜 때려죽이고 싶다네요.
아아....왜 저렇게 얌체짓만 해대는지
가끔 같이 있을때면 하루종일 세탁기를 돌리는군요
빨래한 빨래를 시간마다 돌리는 모양..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20분 까지...다른 사람이 빨래를 못해요
아마도 관리비 내는게 아까워서 그러는지 ^^;;
냉장고의 아이스크림도 남의 것을 마구 먹어대내요.^^;;
송곳으로 대가리를 콕 쑤시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아버지뻘 되는 직원들에게 인사도 안하고 고개를 돌리네요
어떻게 해서든이 이 새끼를 다른데로 보내야지
날씨도 더운데 고참 직원들이 똥파리 한마리 때문에 너무 힘들어 합니다.
회사 사택에서 사는데 날씨가 덥다고 에어콘을 틀자네요.
전기요금 때문에 전부 반대를 했는데
신입직원이 투덜거리길래 에어컨을 틀었는데
모두 교대근무자라서 24시간 내내 틀었던 모양이군요.
전기요금만 70~80만원...ㄷㄷㄷ
그런데 그 녀석은 자기는 에어컨을 별로 안틀었다고
전기요금을 못낸다네요.
고참 직원이 욕설을 퍼부으며 한번만 더 에어컨을 틀면
때려죽여버린다고 고함을 지르고 난리 부르스
결국은 에어컨 코드를 가위로 끊어버리네요.
그래도 눈썹 하나 까닥 안하네요. (빙긋이 웃어요. 이 싸가지 없는 놈이)
실외기(송풍기)도 떼어내서 창고에 넣어놓고요.
자식뻘 되는 신입직원 진짜 때려죽이고 싶다네요.
아아....왜 저렇게 얌체짓만 해대는지
가끔 같이 있을때면 하루종일 세탁기를 돌리는군요
빨래한 빨래를 시간마다 돌리는 모양..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20분 까지...다른 사람이 빨래를 못해요
아마도 관리비 내는게 아까워서 그러는지 ^^;;
냉장고의 아이스크림도 남의 것을 마구 먹어대내요.^^;;
송곳으로 대가리를 콕 쑤시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아버지뻘 되는 직원들에게 인사도 안하고 고개를 돌리네요
어떻게 해서든이 이 새끼를 다른데로 보내야지
날씨도 더운데 고참 직원들이 똥파리 한마리 때문에 너무 힘들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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