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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혹시 아시는 분은 아실지 모르겠지만 5월부터 여시사태에 대해 뻘글 좀 썼던 무갤럼 단둥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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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커뮤니티에서 오유 욕하지 마라는 글보고 직접적으로 오유에 쓴 소리 한마디 하겠습니다.

여시사태가 한창 후끈했을때를 기억해보실까요?

살레몽님 어떻게 나갔나요?

당시에 가장 핫한 이슈 '여시사태'에 대해서 가장 빠른 정보를 제공해준 분이었죠.

근데 일부 오유분들께서 '넴드화'우려로 찍어내셨죠?

그래서 살레몽님은 무도갤로 넘어오시고 무도갤에서 한번 썰린적이 있지만(이 사실은 넴드화로 찍혀나간 것이 아닙니다).

당시에 탈주여시를 과잉보호한다는 분란때문에 본인이 책임지시고 나간것입니다. '넴드화'의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다시 살레몽님이 와서 글쓰는 것에 아무런 제재를 가하지도 않습니다.



넴드화 문제를 솔직히 말씀해 보실까요?

여시문제가 핫 이슈였을때 제가 소식을 전했을때도 '단둥이는 개추야!' 라는 댓글을 봤습니다.

그럼 저도 네임드화 되었다는 소리인데 왜 그때는 아무 소리 없으셨을까요? 물론 제가 진성 오유유저가 아닌

무갤에서 파견된 일회성 아이디라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핫한 이슈를 잘 물어다줄 때는 네임드화 문제가 없었다가 핫한 이슈가 없을때는 네임드화가 눈에 보이는 것입니까?

이게 님들과 제가 있는 무도갤이 싫어하는 '그'커뮤니티의 이중잣대가 아닙니까?



어느 커뮤간에 헤비유저의 아이디는 눈에 띕니다. 병신들이 모인 디씨라는 곳에서도

말은 하지 않지만 헤비유지의 아이디가 이미 눈에 띄고 암묵적으로 '네임드'화 되어가는 걸 묵인하고는 있습니다.

단지 그 넴드가 '도를 넘는 행위'를 하지 않는 한 모든 커뮤니티에서는 '네임드'가 있다는 걸 부정할 수 는 없습니다.

왜냐면 그 '네임드'가 많은 유저중에 재밌는 글을 잘 쓰고 공감가는 글을 잘 쓰는 그런 사람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무조건 유명해졌다고 '네임드'가 된다는 것 자체를 눈감고 귀막고 부정해버리는 '그곳'커뮤와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친목질의 경우에 대해서도 솔직히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알게모르게 눈에 띄는 아이디or넴드 아이디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반갑다' '왔구나' 라는 글을 써본적 없습니까?

물론 그 친목질이 다른사람이 보기에도 눈에 띄게 배타적으로 친목을 한다면 당연히 죽창을 찔러야겠지요.

무도갤에서도 한번 죽창대란이 일어났습니다. 새벽에 떡밥이 없을 지들끼리 보플하고 닉언까지하면서 보플해달라고 해서

대란이 일어났죠.

하지만 그 후 지금 닉언하고 지칭해서 물어본다고해서 그게 과연 친목이라고 까지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유에서 일어난 친목대란은 제가 잘 알지 못하지만

어느 커뮤거나 네임드화 친목질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없는 커뮤니티가 있다면 그 커뮤는 망하겠죠.

어느정도 넴드화와 친목질은 따를 수 밖에 없는게 커뮤니티입니다.

커뮤니티가 뭔 뜻입니까?

커뮤니케이션 하는 곳인데 당연히 어느정도의 친목은 기계가 아닌이상 발생하겠죠.

단지 과한(남들을 배타적으로 하는) 친목질은 커뮤를 망하게 하는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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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짤 기억하십니까? 외부에서 오유 욕하지말고 불만이면 오유탈퇴하라는 내용의 글

네 오유에서 직접 쓴소리를 했더니 비공만6개 드시고 탈퇴하셨네요.

제가보기엔 윗글은 어떠한 비방도 없이 비판의 태도로 글을 쓰신 것 같습니다.

이게 과연 자정작용이 잘 된다는 오유가 맞습니까?

디씨하는 병신인 제가 보기에도 '그'커뮤와 별 차이 없어보입니다.

한번쯤 생각 좀 해보시길 바랍니다.

디씨도 병신이 맞습니다. 그런데 커뮤에서 어떤말이 오가는지 오유분들도 들어보셨을 겁니다.




여시: 1베 2종 3ㅓ3ㅏ 알4 5유

디씨: 일베나 오유나 여시는 넘사벽

일베: 여시나 오유나


어느 것도 맞는 말은 아니죠. 근데 왜 타커뮤를 비교를 하는지 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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