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30분경 경찰서에 신고하며 내용전달드리며 동행하여 어린이집으로 갔습니다. 어린이들이 있는 관계로 차분하게 얘기했습니다. 아이들 담당하는분 원장 두분과 얘기후에 그런사실절때 없다고만 얘기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아이들이 거짓말 하는 거군요 라고하니 훈계좀 햇다고 합니다. 그럼 훈계할때 가슴을 치고 머리때리고 등을 때리며 훈계를 하는겁니까 하니 그런적 없다고 합니다. 경찰 두분께서 cctv확인하겠다고하니 없다고하며 야외에만 설치했다고 하며 그럼 아이들과 1대1 면담을 한다고하니 못하게 막는겁니다. 그래서 무슨 죄를지엇길래 막냐고하니 저희보고 법을 지켜달라는 겁니다. 정말 상대하기 시러서 이런 썅x아 하며 욕을 했습니다. 그러니 나이 드신분이 이러면 안되죠 이럽니다. 아 뺨을 후리고 싶었지만 제 손이 더러워질까봐 몇번이나 참았습니다. 경찰분도 원장및 여선생 그 부하년이죠 솔찍하게 처벌 및 구타 하셨냐고 물으니 난 아이들을 사랑하고 훈계조금한다고만 얘기함 그럼 어제 전화로 잘못을 안했는데 집까지 와서 사과하고 싶냐라고 하니 아이들을 아낀다고합니다.
정신병원 보내야할듯... 대화가 안되서 고소하러왔습니다. 저는 일때문에 누나가 대신갔으며 다른 부모한분도 연락이 되어 아이가 맞았다고 얘기하여 경찰서 가서 고소장 들고왔습니다. 현재 학원이름 위치 까발리고 싶지만 정확한 근거가 나오면 오픈 하겠습니다. 고소되어 그냔들 홈피에 있는 쌍판다 올리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릴땐 친구랑 싸우고 코피도 나고 이렇게 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제 조금한 손가락 피면서 5살이라고 얘기하고 다니는 아기들한데 훈계란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슴을치고 등을치며 머리를 때리는게 훈계일까요 오늘부터 안보내기로하며 정말 무서운곳이네요 빨리 고소가되어 학원 부모님들께 직접 연락드릴겁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모두 불금인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라며 사건진행시 글 올리겠습니다.폰이라서 조금 힘드네여 고소장은 작성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