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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글은 소설이 50% 과장49% 1% 진실입니다



일단 소설을 읽기전에 자유로 개가치조지기 대장이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시배목 떠날준비하는 인스타의 떠오르는 태양 디스?

너이새끼들아 배주차하고 갈테니 차딱대!! 인천어리니?

나는 매일매일달린닷!!!! 떡이?

시배목 16년차 주댕이파이터 악마?


저한테 자유로 1등이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당근 검정 s6 라고 말할꺼 입니다

벌써 저랑 3번의 달리기중 3전 전패를의 아픔을 안겨주었고 어느날은 올때 달리고 갈때 달리고계시고 다시돌아 달리고있음 옆에서 또달리고 계씨고  하루에 3-4번도 마추치는 자유로 저승사자 s6


지금부터 s6와의 3차전 배틀기를 시작합니다



.

5월30일...


심심하게 혼자 집에서 뒹굴뒹굴 이불말이 놀이하면서 보배질을 하고있는데 시배목도 뭐...요즘 시튼둥 별소식이 없음...


아놔 이시키들 싸우지도않곳 이거뭐밍~!!  새로운캐릭터로 좀나대는 사람이 나와야 즐거울땐테...


정말 신나는일없나? 


그렇게 어느덧 12시...ㅠ.ㅠ 잠은 안오고 노래나 들으면서 가벼운마음으로 자유로나 한바꾸 돌고 와야겠다


탁자에 널부러져있는 차키들...어디보자~ 뭐가져나갈까?? 


요즘 g25쿱을 많이 안탔으닛 g25쿱 타줘야겠다~ 하고 별생각없이 차키를 들었는데


차키를 손에 쥐는순간 온몸에 오로라가 감싸돌면서 기분업! 이시키들 다죽었오!!


가자!! 풀악셀로!! 그렇게 팬티만입고 주차장으로 달려나갔습니다


쨉싸게 시동을 걸고 예열을 한후 집앞 신호등과 신호등 사이를 30키로 풀악셀로 조지며  자유로 진입!! 차들이좀있네? 그렇타면 전투력조금내리고 드라이브 모드로 전환! 


창문을 열고 박화요비의 그런일은 을 트니 창문넘어 시원한 바람이 내잘생긴 얼굴을 감싸며 보스오디오에서 나오는 슬픈 노랫말을 들으니 나도모르게 흘르는 눈물... 


쨉싸게 핸폰 카메라 들어 셀카를 찍고 인스타에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짐이란 이런 기분일까? 제목의 글과 사진을 올린다


수없이 많은 하트와 댓글들 역시 잘생긴게 최고여~~


ㅋㅋㅋ 시방 조나 웃겨~ㅋㅋㅋ ♡  나만웃기나? 하튼 



천천히 끝차선으로 서행


아침에 살짝 비가 왔다가 갑자기 더워져서 그런지 조금 뿌연게 약간 안개가 끼어있는거 같구


노면이 촉촉해보이는게 그냥 갔다조지면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 하기 딱좋아보이는 상태..


일단 월드컵공원 빠지는 곳으로 이동하여 내려서 바닥 만져보니 뭐 습하지는 않터군요


발로비벼봐도 나름 쫀득쫀득한게 조질만한상태


그렇게 다시 자유로진입하여 서행중..


휘발류좀 넣을려고 gs를 들렸는데 기다리는 차량들... 에레이~ 뭐 기다리면서 까지 넣을일있냐? 패쓰~


그대로 다시나와 자유로 진입!


그렇게 두번의 정차를 하고 나왔더니 엥? 마법인가? 차량소통이 현저히 줄었음


이거슨 하늘에서 너오늘 개가치조지고 집에 들어가~~ 하는 거 같았음요


시니나서 조금 달리다가 어느덧 행주산성 점프대가 나와 천천히 서행으로 빠져나오고있는데


저~~~뒤에서 심상치 않은 포스의 차량두대가 쏜살처럼 달려오는데 그모습은 마치 저승사자둘이서 너이새끼 오늘 극락세계 맛좀 보여줄께!!! 라고 하는거 같았음


양손에 땀이 나기 시작하고 목이 뻣뻣해지며 나도모르게 입에서 시바 잘걸렸다 시바 잘걸렸다!! 방언을 터트리며 속도를 60키로까지 줄이고 기다리니 아우디의 led 눈빛을 쏴주시면서 뒤에 한대 옆에 한대 둘러싸는데


아...시방 저거 s6 제 인가봐... 아무래도 그런거 같아....이시간에 저렇게 달리는건 s6는 그들 뿌니없어...ㅠ.ㅠ 근데 원래 한대는 흰색이였는데 검정 두대로 바겼네? 랩핑씨웠낫?  


그건그렇고 저번에 소식들어보니 스테이지2 했다고 하시던데 이거 오늘 개좁밥 되겠는데....라고 생각하는 뇌와 다르게 움직이고 있는 손꾸락!!!


5단에서 패들로 4단 3단 2단...그리고 풀악셀!! 알피엠은 7500까지 아 올르니 속도은 90키로!! 풀!악!셀!


2단에서 빠르게 3단 변속!! 레드존때리며 버버벅 소리와 함께 4단변속!! 개가치 조지자!!!! 속도는 빠르게 90키로!!!


룸밀러를 보니 1m도 안떨어지는 상태로 뒤에 바짝 붙어있는 s6... 아놔~ 


엄지발꼬락으로 악셀도 비벼보고 엉덩이도 들어보고 창문박으로 비행기날개모양해서 손도 내밀어 봤지만 1cm도 안벌어지고


뒤에 바짝 붙어 따라오는 검정 s6



어느덧 5단이 들어가면서 90키로 리밋에 걸리고 룸밀러를 보니 처음모습고대로 변함없는 모습으로 붙어있는 깜장 s6...


저승사자가 눈을 뻔듯이며 너이새끼 리밋이냐? 낄낄낄 조밥시키 나는 간다~ 완투 쨉쨉 하며 양쪽으로 차선변경을 하는데.....




추천수보고 2부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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