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항상 눈팅은 많이 했는데, 올리는 건 처음이네요:)

좀더 많이 제 그림을 보여드리고 알리고 싶어서 이렇게 올려봐요.

먼산을 응시하고 있는 고양이...

경비아저씨가 놔둔듯 한 화분과 오래되어 시멘트가 벗겨진 돌난간, 떨어지는 물방울

갑자기 내리는 비에 당황한 소년과 소녀..

피카피카 피카츄!!!

여기서 부터는 최근 그림입니다:)

좀더 캐주얼한 느낌으로 그려보고 싶어서 그렸던 멜빵바지걸까지...

근 한달 사이에 그린 그림들이네요:)

올해 3월 전역해서 계속 꾸준히 그림그리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림은 많이 노출시킬수록 좋다고 생각해요. 많은 분들에게 피드백과 격려를 받으면 더욱 그런 생각이 많이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종종 올려볼까 합니다:)

https://www.facebook.com/uyongu ->페이스북

http://blog.naver.com/uyongu ->블로그

http://www.superani.com/uyu/ ->superani 홈페이지

에서도 제 그림을 보실 수 있어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