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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hagi(유정)입니다.

가재님과 X님(가재님과 저의 지인이며 가명처리합니다.), 두분이 3-4년동안 지속적으로 제 소문을 퍼트리고 다녀서 제가 많은 정신적 고통과 피해를 입었기에저에 대한 오해를풀고 가재(리현)님의 해명글을 기록하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가재님은바로 최근까지도 저를 알지도 못하는사람들(친구,먼 지인, 작가들 등)에게 제 이야기를 안좋게 하고다녔고 계속해서저에대한 유언비어가 들려와제가 직접 가재님과 확실히대화를 했습니다.가재님의 동의 하에 저에 대해돌고 있는 유언비어에 대해 정리하고자 합니다.이 일로 혹여나 피해보실 분들이 계신다면 사과드리고 최대한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x님께는 이전에 해명과 사과를 부탁드렸을때 해명없이짧은 사과문을 올리신 후연락을 끊으셨고
이후 가재님께서 마찬가지로 경솔히 소문을 퍼트리셨으나 가재님께서는대화끝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확실하게 책임을 지고 수습해주시기 위해 노력해주셨고, 해명도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글을 쓰는것은 이미 수습불가로 퍼진 소문에 대해 제 스스로 최소한의 해명을 해야 제가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에 대한 소문이 어디까지, 누구에까지 퍼졌는지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기때문에 확인된 부분만 확실하게 해명합니다. 이하는 제가 직접 확인한 저에 대해 도는 이야기입니다. 지인들께서 단어를 순화해서 전해주셨습니다.

'어장관리로 사람을 가지고 놀다버리는 레즈다' '정신병자,미친년' '아무 상관없는 작가님을 열등감 등으로 욕하고 다닌다' '주변 사람에게 집착하고 이간질을 시킨다' '고소한다더니 고소도 제대로 못하고 가재님 말론 늘 그런식이라고 한다' '이중인격자'

이 소문을 그대로 믿은 일부 친구와 지인들이 어느날 갑자기 연락을 끊고 등돌리는 일을 계속해서겪었습니다.누군가에게는 저런 말이 그냥 듣고 지나칠 의미없는 가쉽이겠지만 3-4년동안 저 이야길 들으면서 대체 제가 뭘 잘못했기에 저런 말을 들어야 하는지 계속해서 자책하며 정말 고통스러웠습니다.

가재님과 x님은 본인이 제이야기를 하고다닌것은 사실이나 이정도까지의 얘기를 퍼트리고 다닌 기억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결국 돌고 돌아 제 귀에 들어온 것은무책임하게 부풀려진 악의에 가득찬 소문들이었고 이 소문들은 상당히 많은 사람들에겐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약 3년전부터 저의 가까운 지인들, 그 지인의 지인들이 확실히 들은 말을 저에게 전해주었으며 저는 대체 소문이 어디서 어떻게 퍼져야 이렇게 제 근처까지 이렇게 바로 들리게 되는건지 모르겠어서 더욱 불안했습니다.
차라리 귀를 닫아버리고 살까도 생각 했지만 그것또한 힘들다는걸 깨달은 지금은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나은 방법을 쓰려 합니다. 분명 이 방법이 현명하진 못하겠지만그만큼 필사적이라고 생각해주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재님, x님께서는 이제 자신이 이런말을 한적이 없다는 점에 대해서 생각하시기보다는 자신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무섭게 부풀려진 소문이 한 사람을 고통으로 몰아넣는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일을 통해 조금이라도 깨닫고 반성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저는 살면서 누군가를 가지고 놀거나하여성적으로 문란하게 행동한적이없습니다. 타인에게 말을 함부로 한적도, 이간질을 한 적도 없습니다.이중인격자도 물론 아닙니다. 제 스스로가 부족한만큼늘 항상 되도록 진실되게 사람을 대하려고 했었습니다.그래서 이 소문이 더욱 힘들었습니다.


2.제가 심한 우울증을 앓은것은 맞으나 사람을 상대함에 있어서 옳고 그른것정도는 구분하고 행동할 수 있으며누구를 대할때공격적이거나 악의적으로 대한적이 없습니다. 애초에 우울증 자체가 두분덕에 앓은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두분덕에 저를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미쳤다, 정신병자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런 소문이 누적되어 힘들어서일상생활이 어렵게 되어정신과 치료를 받긴 했으나 제 병때문에타인에게 잘못 군적은 없다고 기억합니다.


3.가재님께서 말하고 다니셨던 고소건은 사실입니다.

작년 가재님과 제 일을 악의적으로 퍼트리고 다닌 x님을 고소하려고 했습니다.

고소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진행에몇년이 넘는시간과 많은 돈, 정신적인 고통이 따르는지 알고 있었고모 업체와연재 준비를 하는 도중이었기 때문에더이상의 악의적인 소문은 그만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다는 의도로 연락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x님께서는 변호사를 선임해 맞고소를 할테니 변호사를 통해서 연락하라고 개인적 연락을 거부하셨고, 가재님께서는 애초에 저의 얘기를 아무에게도 한 적이 없다며 자신을 빼달라며철저히 자신을 제 3자라 말씀하셨습니다. 이후 두분이 제 이야기를 팔고 다닌것에 대해 인정하는x님의녹취록,자신은 제 3자라는가재님의카톡, 직접 그 사실을 들었고 지금은 저를 변호해주시는 지인들의 증언들을 가지고 법적 절차를 밟던 도중 역시 금전적인 부담과, 회사를다니면서 변호사와 경찰서를 왔다갔다 해야하는 하는 어려움, 법적 절차가 길게 진행될거라는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커 고소를 중간에 멈출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문서나 글이 아닌 말로 퍼진 일이기에 모든걸 증명하려면 오랜 시간과 많은 사람들의 피해가 예상될거라는 말에 굉장히 지쳐있었습니다.


작년서부터 불면증.강박증,폭식,알콜중독등으로 정신과 병원을 다닌 이력과제가 스트레스로 인해 그림 작업을 못하게 되고 그림이 망가지게 시작한것에 대한 병원의기록,친구들의 증언, 이후 제 담당 의사 선생님께서 더이상의 스트레스는 위험하니 고소를 멈추길 권고해주셨던 기록등이 남아있습니다.

법적 절차때문에 변호사와 상담했던 이력, 회사에 월차를 계속 냈다는 기록도남았으니 원하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이 건에 대해서도 가재님께서는 고소를 한다더니 하지 않더라, 이상한 사람이다 라며 저를 조롱하듯 가볍게 말을 퍼트리셨고, 그 점은 인정하고 사과해주셨습니다.



가재님이 본인을 보호하기 위해 하고 다니신, 혹은안주거리 삼아 떠들고 다니신 저에 대한 사실이 아닌 소문들이 얼마나 과장되고 왜곡되어 저를 괴롭게 하고 비참하게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는 직접 말하신것처럼 전혀 모르셨을 것입니다. 앞으로는 저에 대한 일 뿐만 아니라, 타인에 대해 가볍게 흘리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잘 아셨으면 합니다.

가재님의 대화 후 도망가지 않고 본인의 실수에 대해 주변 사람들에게 해명해주시고 확실하게 책임을 져주시는 모습에는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이 일 이후엔 가재님에 대한 안좋은 감정을 정리할것이고관계가 다시 회복될 일은 없겠지만 작품활동 잘 하시고 주변에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시기 위해 노력하셨음 합니다. 저도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여러 해에 걸쳐 보여주신 가재님의 태도로 미루어 보아용서는 힘들 것이라 생각했는데며칠간에 걸친 대화로 사과문도 일단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저에 대해 제가 잘못한 일이라면 비판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일들로 욕설과 비난을 받는 일은 정말 괴롭고 힘든 시간이었습니다.누군가에게는 그저 넘길수 있는 일일수도 있고 제가 이렇게까지 하는걸 이해 못하실수도 있습니다.

저를 향할 또다른 손가락질과 여파가 두렵지만그것보다도 지금 이 현재가 정말 너무나도 힘들고 괴로워서이제는 정말 현재진행형이 아니라 과거로 보내기 위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미 퍼져버린 소문은 정말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그런 이야기를 들으시면 그거 사실이 아니다하면서 웃어넘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지금은정신과 몸을 재활중이며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일을 공개하는 대신 앞으로는 어떤 소문을 듣거나마주치건 의연해지려고 애쓰겠습니다.

중간중간 정말 힘들었을 때에..왜 제때 저 사람들을 끊지 못했던 건지 왜 진작 일을 해결하려 하지 않았던건지 저 자신을자책할 때에도스스로 증인이 되어주시겠다고 나서주신 지인분들과 늘 묵묵히 곁에 있어주신 분들덕에 자존감을 겨우 찾을 수 있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저를 믿어주시고 변호해주셨던 분들과 오해가 풀린 후 사과해주셨던 분들께는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시간내주셔서 긴 글 읽어주신 분들께도 정말 감사하고 되도록 글을 다듬으려 했지만 정신이 없는터라 가독성이 부족한 점 죄송합니다. 앞으론 이런 일이 아닌 좋은 일들로 마주치길 바라겠습니다..
다시한번 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밑으론 가재님의 저에 대한 해명글입니다. (가재님께서 원하시는 부분에 볼드처리를 했습니다.)

--------------------------------------------------

우선 유정님에 관련해서 이런 해명문을 쓰게되는일을 만든것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사과문은 받지 않는다고 하셨지만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해명을 하고싶어서죄송하다는 말은 계속 쓰게 될 것 같습니다.

제가 3년전, 전후사정을 제대로 알지 못한채 x님의 이야기만 듣고유정님이 x님에게 집착을 한다고 소문이 퍼질만한 이야기를 하고 다닌점 정말 죄송합니다.

그전의 상황과 일의 경중은 정말 몰랐으며그 이야기가 왜곡된 이야기이고 제가 한 이야기가 씨앗이 되어 유정님에게 그정도의 피해를 끼쳤을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그 이후 유정님이 다시 그 건으로 x님 고소를 위해 저에게 제가 아는 이야기를 들으러 연락을 하셨을때저는 정말 기억이 나지않았었고 당시 제가 한 이야기가 어떤 이야기인지 전혀 모르는상태였기 때문에유정님이 저도 고소할수 있다는 이야기에 예민하게 반응해

개인적인 감정과 주변사람들에게 상담등으로 유정님에 대한 이야기를 주변에 하게 되었습니다. 이점 정말 사과드립니다.

그후 엊그제 유정님께 예전 일의 전후사정을 듣고제가x님에게 들었던 한 이야기의 조각이 얼마나 유정님에게 큰 피해를 주었는지 이제 알게되었습니다.

유정님이 3년전 x님에게 집착을 했던건 사실이 아니며,
제가 x님께 들어서 했었던 이야기는 유정님에게 좋지않게 왜곡되었던 이야기임을 밝힙니다.

유정님이 가장 고통받았던 집착과 성적 악성 소문들은 이것에서 부풀려진것 같습니다.


밑은 작년 유정님이 연락한 이후 제가 유정님에 관련돼 했던 경솔한 이야기들의 해명입니다

1. "유정님이 나를 갑자기 기억나지 않는 일로 고소하려고 한다. 3년전의 일은 잘 모르지만 x님과 유정님의 쌍방잘못이 아니냐.왜 갑자기 나를 괴롭히는지 모르겠다. 아직도 그일에 집착하고있다."

유정님이 고소이야기를 꺼내신것은 맞으나 그로인해 3년전 사건의 이야기를 다시한번 꺼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3년전 일의 정확한 정황을 몰랐었고, 엊그제 유정님에게 듣고 나서야
제가 x님에게 들어서 알고있는 사실이 사실과 전혀 다른 왜곡된 이야기 라는것을 알았고,
그런상태에서 남들에게 이야기를 꺼낸것은 저의 잘못이 맞습니다.

3년전 사건의 이야기는 위에 언급해 두었으니 더이상의 언급은 하지않겠습니다.
쌍방 잘못이 아닌 유정님이 일방적 피해자였다는것은 오늘 대화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2. "모 앤솔로지때 나한테만 수익이 제대로 정산되지 않았던거 같다. 그 이후 수익도 늦게받았다. 그걸보면 주최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것이 분명하다."
모 앤솔로지 정산 관련으로 수익 대신 두번의 회식을 한적이 있었는데,

한번은 불참, 한번은 제가 학원때문에 늦게갔었고 수익비로 하는 회식자리에서 빈속에 맥주 한잔만 마시고 바로 멀티방으로 이동했습니다.멀티방에서는 모두 사비를 썼고 그곳에서는 함께 즐겼습니다.

하지만 수익으로 하는 회식에 다른 지인이 끼거나 어쩔수없이 늦는 사람을 배려하지 않았다는점+ 그후 늦은 수익분배가 서운했었고,

그로인해 유정님이 정산관련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일을 토대로 유정님의 다른 앤솔로지 일처리 건에 관해 유추를해서 유정님의 일처리를 부정적으로 언급했었습니다.

오늘 유정님과 이야기 후 다른 지인분들은 자기 돈을 내셨다는점+ 앤솔로지 성향 상 판매량이 많지않았다는점을 듣고이 건은 서로 오해를 풀었습니다.

<모 앤솔로지 회식 이후 정산과 분배는 확실히 해주셨습니다>

제일 먼저 유정님에게 여쭤봤어야 하는건데 그러지 않은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유정님의 일처리에 관련된 저의 이야기는 사실이 아님을 해명합니다.


3. "한다는 연재는 대체 왜 안하는거냐.동인활동은 제대로 하고있지 않느냐."
유정님이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연재준비를 중단하고 계셨던것을 모르고연재를 시작하지않는다고 가쉽거리처럼 말한것 죄송합니다.


4. 정신병 관련

기억나지 않는 3년전 일로 갑자기 대화를 걸어와서 이전일에 너무 집착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발언을 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유정님의 정신과 상담에 관해서 이런 부정적인 이야기를 한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밖에 유정님의 악성 소문들중 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유정님에 대한 악성소문의 씨앗이 될만한 이야기의 말실수를 한것은 정황상 확실한것 같습니다.

제가 한 조그만 사소한 이야기가 무분별한 악성소문으로 부풀려져 번지는 결과가 될거라고는 전혀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저도 유정님의 해명문을 보고 나서야 유정님이 그런 악성소문에 시달리고 있는지 알게 되었고, 이점에 대해서는 저도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누구의 이야기를 들었던 오해가 있었건제가 주변사람들에게 해서는 안될 이야기였는데 일의 경중을 몰랐던 나머지 가쉽거리처럼 타인에게 이 일을 언급해서유정님의 평판을 안좋게 만든점 사과드리고 해명하려고 글을 썼습니다.

제가 한 실수에 대해서는 제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고이 글로 인해 저의 평판이 떨어지거나 꾸중을 들을것은 달게 받겠습니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가재(리현)



3줄 요약

1. 레진에서 징벌 소녀를 연재 중인 '가재' 작가가

2. x라는 인물의 말을 믿고 별 생각없이 유언비어를 퍼뜨림

3. 유언비어의 대상자는 유정이라는 인물인데 이걸로 4년간 고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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