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경인가 삼성 tlc 문제로 해외 국내 가릴거 없이

난리가 났었는데 드디어 또다시.. 2~3개월 묵혀놨다가 (발효는 아니고) 다시 테스트 하니
동일증상 발생..

아 뭐 알고리즘 어쩌고 저쩌고 삼성에서 핑계는 다 대더니 펌업? 해도 똑같네..
펌업 + 성능회복툴 이라고 적어놨던데 결국 구라였슴.

결국 삼성의 실력이 지들이 만들어 놓고도 지들도 결함원인 찾지도 못하는 수준이라는거
만천하에 드러남.

덤으로 삼성 ssd tlc 문제 해결다고 떠든것들 죄다 알바들이라는게 증명도 됨


이거 보면 참 한국 유저들은 봉중의 봉임
돈주고 결함제품 사서 유료 베타테스터 자처함.

이명박은 글로벌 호구. 국내 유저들은 삼성 호구..

외국 유저들은 사과 소리라도 듣지 국내는 유저들이 졸라 욕해도 어디 개가 짖느냐는 반응
사장마저도 모르쇠로 일관했었으니.. (작년 11월인가 12월에 언론사 인터뷰에서도. 결함없다고 잡아떼기)

옴레기 사건 까먹으니 또 이럼
현기보다 더 자국민을 봉으로 아는게 삼성임


자.. 2~3개월 묵힌 ssd 의 실벤치 떴슴.
이번엔 1TB 도 아니고 250 짜리..






태그 : 내 1,8, 16 기가 usb 들도 6개월 넘게 안쓰다가 다시 꼽아도 이러진 않는다.

아 출처는 - 테크리포트 (역시 해외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