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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보배에 본질을 보는 분들 몇 없네요..

 

 

 

 

보배끈이 이렇게 짧으셔서 ... 야 원...  눈팅 하시면 딱 않보이시나요? 이게 되는지 않되는지?

 

 

 

 

 

 

룰!

 

 

1. 서킷의 선택은 오꼬르벳이 한다 ( 영암 / 인제 )  날짜는 무조건 구정전

 

2. 서로 서킷 하루임대료를 같이 서킷측에 입금하고 랩타임을 재서 느린놈은 고대로 집에 가기.. 

    이긴놈만 찾아간다는 양해각서를 변호사를 선임하여 작성한다.

 

3. 타임스케줄

08:00 - 09:00 참관인 혹은 오픈게이트 인원 라이센스 실기주행

09:20 - 09:40 오꼬르벳    연습주행

09:45 - 09:55 Destroyer  연습주행

10:00 - 10:20 오꼬르벳    타임어택

10:30 - 10:50 Destroyer  타임어택

 

11:00 - 진놈은 집에가고 오픈게이트 오신분들 신나게 놀기

 

 

4. 불참한사람은 무조건 패배로 간주 서킷대여금 지불

 

5. 일정중에 집에간다고 헛소리해도 패배로 간주 서킷대여금 지불

 

6. 인제로 가면 차싣고가는 케리어 + 기름값 + 밥값은 디스가 지불하나 영암은 알아서 처와

 

7. 라이센스는 니놈돈으로 따라

 

 

 

 

키워 하나 잡자고 이짓까지 하기는 싫습니다만..

 

 

 

사건의 본지을 보는 분들은 정말 몇 없네요..  보배 하루이틀 하십니까?

 

 

 

점마는 달릴 생각이 없습니다.  ㅎㅎㅎㅎ

 

 

 

 

 

지놈이 먼저 들이대고 서킷배틀 제시하니 콜해놓고 딴소리 하는거 않보이시는지.

 

 

배틀 하면서 상대방 차 일일이 스펙 따져보고 합니까?

 

 

 

 

서킷에서 배틀을 하려는 이유는 단 두가지

 

 

 

 

공도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함이며 ,

 

 

자신있게 들이댔으면 그만큼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오픈게이트해서 보배분들을 서킷에 한발짝 더 가가가서 안전한 자동차문화를 즐기게 해드리고 싶은것도 크죠

 

 

 

골프연습장? 인지 뭔가 한다고 하고 콜벳과 포르쉐를 소유했다고 하니 서킷임대비용정도는 있겠죠?

 

 

키워새끼들은 사람취급 않해주는게 제 룰이고..  보배 보셨으면 알겠지만 저 공도배틀 그런거 않좋아 합니다.

 

 

자휴 오시는분들은 아실듯 저 임진각 어택 손가락에 꼽을만큼만 달려봤지 차 얼라이먼트나

 

 

셋팅시에만 가끔 왔다갔다 하며 데이터 얻어가는 수준입니다. ㅎㅎ

 

 

 

 

 

이렇게 세세히 풀어야 할지경까지 오다니 답답하네요

 

 

 

 

 

자 이제 서킷은 꼬르벳이 선택할꺼고 개소리 쭉할거면 GG로 알고 개무시하겠습니다.

 

 

 

 

 

아울러 저는 서킷다녀봤고 누군 아니고 ? 배틀에 그런게 중요합니까? 그런거 알고해요? ㅎㅎㅎㅎㅎ

 

배틀제의는 꼴뱃이 했고 전 콜만 했을뿐입니다.

 

 

 

아울러 이런 쓰레기같은 진흙탕 싸움에 콜벳타시는분들의 이미지가 실추된점

 

제가 개인적으로 사죄드리겠습니다.

 

콜벳 타시는분들 굉장히 많이 알고 좋아하는 차종입니다. ㅜㅡ

 

 

 

사람새끼가 죄지 차는 죄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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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뺀 임대금액이니..  꼴뱃이 선택하길. ㅎㅎ

 

 

 

오꼬르벳이 과거에 어떤짓거릴 보배에서 하고 다녔는지 알면 옹호리플단 사람들

 

손가락 자르고 싶을껍니다. ㅎㅎ

 

 

 

 

 

인생은 실전이야 존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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