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서울파XXX

 

링크 :

 

눈엣가시... 객관적으로 봐도 그런것 같습니다.

 

참 그래요.. 제가 보기에... 이 현상 자체가...

 

옳은 소리를 하려 해도 입을 막아더리는 거랑 머가 다를까요..

 

그럼.. 저의 경우에도.. 여기저기 녹난거 실제로 말한 것도...

 

두렵네요..

 

그래도.. 누구보다 힘들어하는 사람은 명장님이 아닐까요?

 

명장님 한번도 뵌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말과 행동으로 보면

 

저는 객관적으로 소비자를 생각하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부의 네티즌 댓글에는..

 

아는척 많이 한다라던지...혹은 건방지다던지... 뭘 안다던지.. 하는 댓글들도 있지만..

 

그걸 떠나서... 개인을 고소하는 것 자체!, 그리고 정당하게 증명하면 되는데 고소를 한단 것 자체!

 

완전 모순입니다.. 그동안 비평, 비판을 명장님 한분만 했을까요?

 

자기들한테 안좋은 소리를 하는... 것을 싹다 짤라버리려는 것과 같죠.

 

마치 국민들에게 경고하는 메시지 처럼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60274

 

서명 링크입니다.

 

지금 16,240명의 서명이 되어있네요..

 

 

제가 아고라 몇번 봤는데 이렇게까지 많은

 

 

서명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 추천해주세요~!

 

 

널리널리 알려야 합니다. 이제는 대기업의 횡포는 두고 보시면 안됩니다.

 

 

현대기아에 있는 모니터링 직원분들 계시죠?

 

 

 

소비자들의 불만을 보시고 계시겠죠?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자국민을 생각하는 대기업으로

 

 

 

 

 

변화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P.S : 요즘 영어 공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