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2012.08.24 22:23 딱 봐도 친구들이랑 놀때 겜방가서 롤 하는게 반 이상인것 같은데 피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것 같다. 학창시절때 친구라는 존재는 진짜 두고두고 추억에 남는 존재인데... 정글이 주포지션이면 아예 포지션 자체를 바꿔 보던가(그럼 그 친구들도 정글러에 대해 이해할것임) 서폿 한다고 하면 말릴 놈 없을것같다. 롤 김치썹에서. 아니면 정글을 확실히 파서 4명 똥을 치워볼 실력을 기르던가 서머너 스펠을 점멸빼고 텔포를 넣어서 5분안에 세라인 다 가준다던가 혹은 우디르, 샤코, 리신 등 상대 정글러를 압살할수 있는 챔프로 카운터 정글링 간다고 아예 갱을 기대말라는 식으로 미리 입을 봉해두던가 생각해보면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한데 피하려고 드는 것 같아서 아쉽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딱 봐도 친구들이랑 놀때 겜방가서 롤 하는게 반 이상인것 같은데
피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것 같다. 학창시절때 친구라는 존재는 진짜 두고두고 추억에 남는 존재인데...
정글이 주포지션이면 아예 포지션 자체를 바꿔 보던가(그럼 그 친구들도 정글러에 대해 이해할것임)
서폿 한다고 하면 말릴 놈 없을것같다. 롤 김치썹에서.
아니면 정글을 확실히 파서 4명 똥을 치워볼 실력을 기르던가
서머너 스펠을 점멸빼고 텔포를 넣어서 5분안에 세라인 다 가준다던가
혹은 우디르, 샤코, 리신 등 상대 정글러를 압살할수 있는 챔프로
카운터 정글링 간다고 아예 갱을 기대말라는 식으로 미리 입을 봉해두던가
생각해보면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한데 피하려고 드는 것 같아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