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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2012.08.12 23:13

나 나이 썩었음 그래도 그런시절 있었음. 지금도 다른진 않지만... 켁. 우얗든 시간만이 살길임 이제 늘 착한 척만하면서도 늘 눈치보이는 삶의 시작임 흐미 건투를 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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