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2012.08.12 23:13 나 나이 썩었음 그래도 그런시절 있었음. 지금도 다른진 않지만... 켁. 우얗든 시간만이 살길임 이제 늘 착한 척만하면서도 늘 눈치보이는 삶의 시작임 흐미 건투를 비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나 나이 썩었음 그래도 그런시절 있었음. 지금도 다른진 않지만... 켁. 우얗든 시간만이 살길임 이제 늘 착한 척만하면서도 늘 눈치보이는 삶의 시작임 흐미 건투를 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