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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8e0162016.12.12 20:05
나는 딱히 재수하고 보는데도 눈물 안나는데....
나는 평소에 미안하다 감사하다는말 자주하고
투정안부리고 살아서 내가 힘든 상황에서 내권리를 주장하기보단
내권리보단 부모님의 권리를 우선시해서 당위적인 행위라도 그것에 대한 보상은 늘 해드렸는데
그래서 그런지 안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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