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동안

대학생으로 속여 목욕 매춘을 하던 50대 여성이 체포
신화통신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4월 강소성 상주시에서 목욕 매춘을 하다 시민의 제보로 공안에 붙잡혔다.
정이라는 이름의 여성은 공안에서 조사를 받던 중 대학생 행세를 하며 매춘한 사실이 드러났다.
공안에 체포될 당시 그녀는 여대생이라고 말했지만 신분증을 확인한 결과 50살 여성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여성의 말에 따르면 실제 연령대보다 앳된 외모 덕분에 성매매를 한 남성들조차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
여대생 행세를 한 50살 여성은 목욕탕에서 168~200위안(한화 2만8000원~3만3000원)을 받고 몸을 판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게시물을
댓글'5'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수
날짜
추천

언제나 중국이란것을 생각하면 가능함
이 댓글을
ㅋㅋㅋ 그렇네
이 댓글을
ㅋㅋㅋㅋㅋ
이 댓글을
ㅋㅋ
이 댓글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