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정말 아픈 상처이겟지. 나 같은건 상상도 못 할 고통이겟지. 근데 과연 죽어버리면 그런 것 조차 있을까?
저 아이 인생이 아무리 힘들고 외롭고 쓸쓸해도 분명 좋은 일은 생긴다. 소소하게 웃을 수 있고 지나고나면 그리워질 기억들도 분명 저 아이 인생에 생길거란 말이다. 또 부모 입장에서도 너무나 화나고 분통하겠지만 아이가 그래도 살아 있으니 내가 평생 지켜주고 보살펴 줘야지 라고 생각할 수 있다. 정말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저 아이가 저런 상처들을 훌훌 털어버리고 누구보다 멋지고 행복한 인생을 살 수도 있다. 하지만 죽어버리면? 모두 다 없다. '가능성'이란 것이 인생에서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가능성이 없다는 말은 희망이 없다는 말과도 같고 그것보다 슬픈 인생은 없다. 살인은 피해자의 상황을 최악으로 만들 뿐만이 아니라 그 가능성조차 없애버린다. 그런 의미에서 어느 죄도 살인의 죄질에 비할 수는 없다.
너희 생각에는 저런 짓을 당할바에야 죽고 말겠어 하지만 저 아이 입장도 진심으로 생각을 해봐라. 저 아이는 나중에 저 상처를 털어버리고 정말 훌륭하게 자라서 그런 힘든일이 있엇지만 이렇게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자신의 생명에 감사함을 느낄지도 모른다. 너희 맘대로 그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판단하고 저 아이의 인생이 살아 있더라도 암울하고 슬플거라고 맘대로 결정 짓지 마라. 지금 너희가 하는게 딱 그거다. 살인과 아동성폭행을 동일한 죄질로 인식한다는 것은 가해자의 입장을 떠나서 피해자의 입장에서 가혹한 짓이다. 왜냐고? 위에서 설명 했듯이 살인의 피해자는 살인 뒤의 인생이 없다. 하지만 성폭행의 피해자는 그 뒤의 인생도 존재한다. 근데 너희는 지금 그 뒤의 인생을 없는 것과 동일하게 취급해버리는 행동을 하고 있는거다. 살인과 성폭행을 동일한 죄질로 보면 말이지. 너희 멋대로 성폭행 피해자의 인생의 가능성을 최악으로 결정지어 버리는 행위를 하는거지. 물론 스스로 인식하지 못 하겟지만 그건 정말 최악의 오지랖이다.
또 내가 저 개새끼를 옹호했냐 저 개새끼 정말 죄질이 나쁜 범죄자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감정적으로는 능지처참이라도 시키고 싶다. 그런데 그냥 감정적으로만 그렇게 처리하면 그게 고조선 시대 8조법이랑 뭐가 다르냐. 연좌제나 태형이랑 뭐가 다르냐. 아무리 화나고 아무리 감정이 들끓어도 우리는 현대인으로서 어느정도 이성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
물론 정말 아픈 상처이겟지. 나 같은건 상상도 못 할 고통이겟지. 근데 과연 죽어버리면 그런 것 조차 있을까?
저 아이 인생이 아무리 힘들고 외롭고 쓸쓸해도 분명 좋은 일은 생긴다. 소소하게 웃을 수 있고 지나고나면 그리워질 기억들도 분명 저 아이 인생에 생길거란 말이다. 또 부모 입장에서도 너무나 화나고 분통하겠지만 아이가 그래도 살아 있으니 내가 평생 지켜주고 보살펴 줘야지 라고 생각할 수 있다. 정말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저 아이가 저런 상처들을 훌훌 털어버리고 누구보다 멋지고 행복한 인생을 살 수도 있다. 하지만 죽어버리면? 모두 다 없다. '가능성'이란 것이 인생에서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가능성이 없다는 말은 희망이 없다는 말과도 같고 그것보다 슬픈 인생은 없다. 살인은 피해자의 상황을 최악으로 만들 뿐만이 아니라 그 가능성조차 없애버린다. 그런 의미에서 어느 죄도 살인의 죄질에 비할 수는 없다.
너희 생각에는 저런 짓을 당할바에야 죽고 말겠어 하지만 저 아이 입장도 진심으로 생각을 해봐라. 저 아이는 나중에 저 상처를 털어버리고 정말 훌륭하게 자라서 그런 힘든일이 있엇지만 이렇게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자신의 생명에 감사함을 느낄지도 모른다. 너희 맘대로 그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판단하고 저 아이의 인생이 살아 있더라도 암울하고 슬플거라고 맘대로 결정 짓지 마라. 지금 너희가 하는게 딱 그거다. 살인과 아동성폭행을 동일한 죄질로 인식한다는 것은 가해자의 입장을 떠나서 피해자의 입장에서 가혹한 짓이다. 왜냐고? 위에서 설명 했듯이 살인의 피해자는 살인 뒤의 인생이 없다. 하지만 성폭행의 피해자는 그 뒤의 인생도 존재한다. 근데 너희는 지금 그 뒤의 인생을 없는 것과 동일하게 취급해버리는 행동을 하고 있는거다. 살인과 성폭행을 동일한 죄질로 보면 말이지. 너희 멋대로 성폭행 피해자의 인생의 가능성을 최악으로 결정지어 버리는 행위를 하는거지. 물론 스스로 인식하지 못 하겟지만 그건 정말 최악의 오지랖이다.
또 내가 저 개새끼를 옹호했냐 저 개새끼 정말 죄질이 나쁜 범죄자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감정적으로는 능지처참이라도 시키고 싶다. 그런데 그냥 감정적으로만 그렇게 처리하면 그게 고조선 시대 8조법이랑 뭐가 다르냐. 연좌제나 태형이랑 뭐가 다르냐. 아무리 화나고 아무리 감정이 들끓어도 우리는 현대인으로서 어느정도 이성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