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요즘 한국 사람들은 오히려 세상과 사회탓을 너무 안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자면 고등학생들. 맨날 한국 교육이 문제니 주입식이 문제니 입으로만 말하지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생각해 봐라 재수 할 때 '아 시발 입학 전형이 이상해서 떨어졌네' 라고 말하는 학생이 있는가? 모두 다 ' 아 내 노력이 부족했네. 애들 공부할 때 난 놀았구나..' 이렇게 생각하지. 근데 생각을 해봐라 고등학생들 아침 7시 50분에 등교해서 11시까지 야자한다. 그렇게 공부하고 노력해도 대학에 떨어지는 거면 이젠 니 탓이 아니라 교육탓 시스템 탓을 해봐야 되는거 아니냐? 대학생들도 마찬가지이다. 국내에서만 일할게 뻔한데도 높은 토익,텝스 점수가 취직에 필수요건이 되어버렸고 일할 때 쓸모가 있는지 의심스러운 자격증들은 꼭 따야한다. 근데도 대학생들은 마치 이것이 자신의 노력을 측정하는 척도인 양 무섭게도 매달린다. 문제는 그러고도 취직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는 거다. 그러면 학생들은 또 ' 아 내 스펙이 부족했구나' 이리 자책을 하며 자괴감에 빠진다. 회사원들도 마찬가지이다. 난 이제 한국사람들이 진정으로 사회탓, 구조탓을 해봤으면 좋겠다.
난 개인적으로 요즘 한국 사람들은 오히려 세상과 사회탓을 너무 안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자면 고등학생들. 맨날 한국 교육이 문제니 주입식이 문제니 입으로만 말하지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생각해 봐라 재수 할 때 '아 시발 입학 전형이 이상해서 떨어졌네' 라고 말하는 학생이 있는가? 모두 다 ' 아 내 노력이 부족했네. 애들 공부할 때 난 놀았구나..' 이렇게 생각하지. 근데 생각을 해봐라 고등학생들 아침 7시 50분에 등교해서 11시까지 야자한다. 그렇게 공부하고 노력해도 대학에 떨어지는 거면 이젠 니 탓이 아니라 교육탓 시스템 탓을 해봐야 되는거 아니냐? 대학생들도 마찬가지이다. 국내에서만 일할게 뻔한데도 높은 토익,텝스 점수가 취직에 필수요건이 되어버렸고 일할 때 쓸모가 있는지 의심스러운 자격증들은 꼭 따야한다. 근데도 대학생들은 마치 이것이 자신의 노력을 측정하는 척도인 양 무섭게도 매달린다. 문제는 그러고도 취직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는 거다. 그러면 학생들은 또 ' 아 내 스펙이 부족했구나' 이리 자책을 하며 자괴감에 빠진다. 회사원들도 마찬가지이다. 난 이제 한국사람들이 진정으로 사회탓, 구조탓을 해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