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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Eisenhowar

음 비유는 내가봐도 좀 지랄맞았군. 게다가 감사해하는 것도 맞는데 한가지, 왜 그럴때는 감사하고 평소에는 생각조차 못하냐?

꼭 뭔가 일어나거나 뭔가 보이게 되면 그제서야 눈치껏 감사하고 눈치껏 애국하는 그런 썩어빠진 정신머리가 난 싫어서

괜히 더 고집부리는거다.  그리고 하나 더. 니들이 여기서 웃대가리를 욕하든 네이버 지식인에서 웃대가리를 욕하든

그 어디에서 욕하든 결국 니들이 스스로 모여서 무언가를 이룩해내기 위해 정말 제대로 나서지 않으면 웃대가리들에게 있어서

변하는 건 별로 많지 않다. 다시 말해서 여기서 옛 추억 (직접 겪은 것도 아니면서)이나 곱씹고 있을 바에는 좀 더 생산적으로

어떻게 해야 웃대가리들이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안될지에 대해서 생각하고 실질적인 고민을 해야지 여기서 뒷다마나 깐다고 뭔가 바뀌든?

그리고 나도 이건 꽤나 주제에서 어긋났다고 생각하는데 사람이 꼭 니들이 말하는 소위 정상인(대다수)가 될 필요가 있겠냐?

애시당초 다원화를 기본으로 삼는 민주주의에서 다원화의 진정성을 무시하는데 그게 민주주의냐? 웃기고있네.

소수도 인정할 줄 알고 가치에 대해서 중립적으로까진 아니더라도 무조건적인 차별이나 옹호는 좀 자제하야지 않겠어?

 

뭐 굳이 니가 여기서 나한테 더 뭐라 말하는건 상관없지만 웬만하면 안그러길 바란다. 어차피 이런다고 너나 나나 양쪽에

시간적인 손해를 봤으면 봤지 뭔가 해결되고 나아지는 방향으로 가진 않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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