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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물빛여울

어떤 생각인지 잘들었음. 나도 그 생각에는 동의하지.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는 본래 대한민국 건국 당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한 입헌군주주의와 같지.

특별한 몇몇 계층이 경제와 사법을 지배하고,

나머지 서민은 그저 일개 꾼에 지나지 않는.

하지만 그렇다고 미국이 완벽한 사회라는 것도 아니야.

미국은 자본주의사회라, 결국 자본을 가진 사람이 또 다시 강자가 되고.

결국 어느 사회던지 그 단면은 같아.

다만 한국이라는 사회는 그 계층적 구조가 너무 조밀하고,

혈연이니 지연이니하는 것들로 더 복잡하다는 것 뿐이지.

그리고 긍지와 사랑은 개개인이 찾아가는 것이지 국가적차원에서 개입할수 있는게 아니잖아.

그리고 앞서 말했지만, 한국이란 나라의 헌신은 위기에 나오지 평시엔 안나와ㅋ

이미 위기로 치달아가고 있으니 어떤 형식으로 헌신이 나올지는 한번 지켜봐야겠지.

 

암튼, 이쯤해서 슬슬 이야기를 정리해야 하지 않을까?

이미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우리 둘은 존나 씹선비나 ㅄ으로 보일수도 있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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