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어. 너 말대로 우리의 부모님과 조부모님 세대들은 확실히 그렇게 힘들게 살아왔어. 그러면서도 희생과 사랑을 잊지 않고
자신이 배고픈 것보다 자식이 배고픈게 더 걱정이었고 그렇다고 원망 한번 하지 않았어. 그저 자신의 신세려니 하면서 그 안에서
자신만의 긍지라는게 있었다. 근데 지금은 어떠하냐?
10대에 공부해서 대학가고 20대에 대학 졸업하고 남자의 경우는 군대나오고 30대 이전까지 최대한 직업을 구하겠지
그리고 30대에 돈을 모으면서 결혼자금 모으고 나중에 결혼 생활 하는거보면 저 두 사람이 진짜 사랑하는게 맞나싶은 이상한 결혼을 하겠지.
이건 그나마도 나은 삶이고, 그 후에는 자식 낳고 자식이 20대 되고 자신의 옛날처럼 직장을 구할때까지 노후자금이니 대학 등록금이니 모아서
이제서야 은퇴하고 간만에 놀아볼까 했더니 이젠 몸이 늙어서 힘들어. 놀 힘도 없다고. 단지 조용히 눈을 감고 자신의 삶을 한탄할 뿐이야.
이게 대한민국 5천만 중 기득권을 제외한 소위 서민들의 삶에서 최상급이다. 이게 한국의 현실이다.
근데 이러한 삶에서 헌신이란 단어를 어떻게 찾을 수 있겠냐? 긍지가 있냐? 사랑이 있냐? 뭐가 있냐?
단지 돈에 대한 막연하고 무한한 집착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근데 그거 아냐? 일단 서민으로 태어난 이상 너가 노력한다고 해서
기득권 계층에 들 가능성은 만분의 일도 안된다. 왜? 이 나라의 구조는 이미 그렇게 짜여있으니까.
그럼 그냥 그 상태로 만족하고 옛것을 조금은 되찾는게 좋지 않겠냐? 난 이 정도 짧은 생각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한심해서 한국을 폄하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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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너 말대로 우리의 부모님과 조부모님 세대들은 확실히 그렇게 힘들게 살아왔어. 그러면서도 희생과 사랑을 잊지 않고
자신이 배고픈 것보다 자식이 배고픈게 더 걱정이었고 그렇다고 원망 한번 하지 않았어. 그저 자신의 신세려니 하면서 그 안에서
자신만의 긍지라는게 있었다. 근데 지금은 어떠하냐?
10대에 공부해서 대학가고 20대에 대학 졸업하고 남자의 경우는 군대나오고 30대 이전까지 최대한 직업을 구하겠지
그리고 30대에 돈을 모으면서 결혼자금 모으고 나중에 결혼 생활 하는거보면 저 두 사람이 진짜 사랑하는게 맞나싶은 이상한 결혼을 하겠지.
이건 그나마도 나은 삶이고, 그 후에는 자식 낳고 자식이 20대 되고 자신의 옛날처럼 직장을 구할때까지 노후자금이니 대학 등록금이니 모아서
이제서야 은퇴하고 간만에 놀아볼까 했더니 이젠 몸이 늙어서 힘들어. 놀 힘도 없다고. 단지 조용히 눈을 감고 자신의 삶을 한탄할 뿐이야.
이게 대한민국 5천만 중 기득권을 제외한 소위 서민들의 삶에서 최상급이다. 이게 한국의 현실이다.
근데 이러한 삶에서 헌신이란 단어를 어떻게 찾을 수 있겠냐? 긍지가 있냐? 사랑이 있냐? 뭐가 있냐?
단지 돈에 대한 막연하고 무한한 집착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근데 그거 아냐? 일단 서민으로 태어난 이상 너가 노력한다고 해서
기득권 계층에 들 가능성은 만분의 일도 안된다. 왜? 이 나라의 구조는 이미 그렇게 짜여있으니까.
그럼 그냥 그 상태로 만족하고 옛것을 조금은 되찾는게 좋지 않겠냐? 난 이 정도 짧은 생각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한심해서 한국을 폄하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