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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uni.2ch.net/test/read.cgi/newsplus/1332767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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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다시 도전 호텔 φ ★ : 2012/03/26 (月) 22:14:13.14 ID :? 0

 도쿄 전력은 26 일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 2 호기의 원자로 격납 용기 내에 산업용 내시경을 넣어 
격납 용기에 쌓인 냉각수를 처음 카메라로 촬영했다고 발표했다. 
수면은 용기의 바닥에서 약 60 ㎝의 위치에 있었다. 
수심은 당초 4 미터 이하로 추측되고 있었지만, 크게 밑돌았다. 
27 일에는 내부의 방사선 량을 측정 예정이다. 부은 물이 거의 모든 누출 손상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폐기로 작업의 어려움이 재차 부각되었다.  도쿄 전력은 수온이 섭씨 48.5 ~ 50.0 도였다에서
"격납 용기 바닥에 떨어졌다 연료 홍수 냉각시킬 수있다" (마츠모토 준이치 원자력 입지 본부장 대리)하고있다.  
수위가 낮은 이유는 격납 용기의 바닥에서 압력 억제 실로 연결 배관이나 압력 억제 실 등이 손상 물이 새고있을 
가능성이 높다고한다.  26 일 오전 격납 용기 벽에 연 구멍에서 내시경을 삽입했다. 격납 용기에 고인 물은 투명하고, 
수중에 미세한 가루 침전물이 있었다. 
용기 내벽의 페인트와 배관의 녹 등이 벗겨져 떨어져 입금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녹아 연료가 있다고보고되는 격납 용기의 중심은 콘크리트 벽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이번 방법은 촬영할 수 없다. 
연료를 직접 확인하려면 전용 로봇 등의 개발이 필요하다.  
2 호기의 격납 용기 내부는 1 월에 촬영을 시도했지만 내시경이 10 미터로 짧고 수면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번에는 20 미터의 내시경을 사용했다. 2012/3/26 8:37 
http://www.nikkei.com/news/headline/article/g=96958A9C93819595E0E4E2E08B8DE0E4E2E1E0E2E3E09F9FEAE2E2E2


요약하면 지금까지 몇백톤 이상의 물을 원자로에 부었지만   


후쿠시마 원전 2호기 원자로 격납용기내 수위(水位)가 불과 60 cm............


결국엔  멜트 다운 → 멜트 스루 → 멜트 아웃 → 표면 퓨전 은 이제 시간문제일뿐


일본열도의 절반은 바다, 하천, 지하수 모든것이 끝장.... 제염?? 정화??  그냥 끝났음  몇백년동안 인간 살수 없음.


게다가 바람이 불면서 일본 곳곳에 세슘, 스트론튬 입자가 휘날리며 전국 곳곳에 달라 붙음.


앞으로 일본 여행+음식은 절대 절대 먹지 마라.









2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15:17.25 ID : RVZlhjsL0
누출 물은 어디로 사라진거야? 

8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16:42.30 ID : 9jsOOXNR0
1 호기도 3 호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멜트 아웃 지하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11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17:07.04 ID : IgPNuwuJ0
또 이런 일이 많아서 질려 버렸다 
이 스레도 기세 없는데

16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17:38.20 ID : 7ODceVxO0
그토록 가까이하지말라고 말을 했는데 어떻게 내시경 넣은거야? 
고액의 아르바이트?

19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18:13.71 ID : QvRCb7L4O
힘내라. 곧 9 센치! 

25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18:38.92 ID : 6ADo48n10
덧붙여서 격납 용기의 지하에 모인 지하수는 왜 갯벌과 연동하고있어 게다가 바다 방향으로 흐르고있는 
도쿄 전력에 따르면 콘크리트로 굳힌 때문에 누설하지 않는다는 것

29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19:00.25 ID : HgUuVDJd0
핵연료도 오염 수도 전부 지하 수맥을 타고 확산 버렸습니다 테헷

36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19:46.21 ID : D57uOxd20
멜트 다운 → 멜트 스루 → 멜트 아웃 → 표면 퓨전 
오늘 발표에서 멜트 아웃 확실 일까? 수위 60cm로 수온 50도 다 니있을 수없는 것이다.

39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0:02.92 ID : ME02NIypO
네네 일본 종료 
모두 죽는다 모두 죽는다

48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1:14.40 ID : BLrTnrUZ0
4m라고 말한 사람은 책임을지는 것은? 

49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1:17.71 ID : JSclwbfq0
즉시 문제는 없습니다 

50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1:17.98 ID : KHfKgntJ0
뭐야. 아직 60cm나 있잖아요. 1cm보다 60 배 낫네

54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2:01.76 ID : bXdyOfVd0
온도계는 정확했다! ! ! ! ! ! ! ! ! ! ! ! ! ! ! ! ! ! ! ! ! !

55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2:02.91 ID : eqBkTY9y0
순환하지 않는 오염된 물을 오로지 생산하고있는 것이다 

56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2:10.11 ID : yAEkLLAz0
1 시간 물주입하지 않으면 0 cm 될 것 같다. 
연료는 지하 몇 m까지 급강하있어?

61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2:27.62 ID : s1Yzz9eH0
물리학적인 계산으로 
지금 격납 용기에 전부 연료가 남아있어, 
단 60cm의 물로 식힐 수 있다고 일이있을 수 있나요? ? ? 이것은 수치도 알고 있으면 쉽게 구할 수 있겠죠.

73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3:28.74 ID : OaSM + b3C0
누출된 오수는 바다로 일까. 

74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3:30.49 ID : CQpXrssJP
오히려 부정적 정보도 공개하고있는 것에 안심했어 

78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3:47.18 ID : ex + R/MpE0
"원전 재가동 (키릭)" 

79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3:56.67 ID : nnX9/80Y0
바닷물의 오염 농도가 전혀 엷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저장 용기로부터 오염 물이 다다 누설했던 것은 조금 경계심이있는 사람이라면 알고 있었다한다.

그래서 당연히 육지산 해산물은 물론 동일본에서 잡힌 해산물은 절대로 먹지 않는다.
내부 피폭으로 고통 받고 죽고 싶지 않다.

84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4:34.39 ID : SXIFchj80
반신욕이면 충분하지 아냐? 

88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4:47.31 ID : orobl8tK0
연료 봉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전용 로봇의 개발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기 요금 인상합니다. 
권리입니다.

101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5:53.56 ID : vIu9zzYE0
이것은 수백만 명을 동원하지 않으면 들어갈 수없는 상황이야 
죽을 각오로 연료 봉을 회수하는

102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5:56.96 ID : NKDTNqv10
소쿠리에 물을 붓고있는 것 같은 것이겠지 점점 연료가 물과 섞여 지하수와 함께 흐르고 있겠지

109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6:29.82 ID : wyXu + IyR0
즉 오염된 물을 대량으로 만들어서 흘려 버린거야? 

132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8:35.03 ID : gJor + pl +0
녹은 핵연료는 또 브라질까지 간거야? 

137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9:06.09 ID : wXz + RNMI0
왜냐하면 말이야 ~ 격납 용기는 꽤 크죠 
거기에 연료봉 깊이 했었는데 수위 60 ㎝는 w 연료봉 어디 간거야 w 시미즈 와 카츠마타 뛰어들어가 보고 와라 www

138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29:07.17 ID : hHDA2UJw0
응? 오염 물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면 일본 원자력 필요없네 즉시 폐로야!

155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30:23.26 ID : PKXq8BXm0
> 수심은 당초 4 미터 이하로 추측하고 있네? 그것이 겨우 60cm? 무엇을 근거로 추측 했어? 바보들의 모임이야?

163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30:43.38 ID : fsq4vvga0
멜트스루 순환 냉각이란건 불가능 뭘 새삼스럽게

203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33:20.15 ID : D7NoBCPV0
94t, 548 개의 연료 집합체는 어디로 간 것입니까? 
60cm의 수위에 잠길 정도로 작아졌다는말입니까?

208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33:42.55 ID : cE/EUI92O
이봐 이봐, 예전 돼지가 종식 선언했다 잖아여! (웃음)

211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33:48.63 ID : WbV + MrmG0
냉온 정지 상태 (키릭 )

214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33:59.82 ID :/ OCQTMtxO
60 ㎝ 따위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やん w 

219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34:26.43 ID : 5k4NUekQ0
>> 200 
그 노란색 침전물의 정체를 알고 싶은데 w

230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35:12.61 ID : kS9aX1/W0
아시모가 극적으로 진화할 때까지 폐로 불가능 같다. 

235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35:32.05 ID : KgDEykZq0
수소 폭발이 아니라 핵 폭발이었단 말야 

241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35:45.44 ID : VaGYsc1S0
어디로 흘렀어? 태평양의 물고기들이 세슘 먹어 버렸어?

244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35:57.34 ID : dThldCKr0
원숭이들, 명복을 기원합니다. 

245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35:59.91 ID : fsq4vvga0
> 1 입방 센티미터 당 약 14 만 베크렐 1kg 당 1 억 4 천만 베크렐 바다 망했다 (^ o ^) /

265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37:39.20 ID : b1b +0 FkN0
한달 정도 전에 온도계 고장이나 말한 것은 거짓말이었던 것이잖아! 

266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37:44.27 ID : H2uNFbeb0
>> 233 
아마 도넛 고리의 상단이 폭발로 손상된거구나.

292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39:31.46 ID : 2B1chWNX0
>> 123 
핀란드 온카로도 지하 400m 위 같기 때문에, 그것뿐이다. 땅 파서 떨어뜨리면 충분하구나.

293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39:32.28 ID : JXNgd5o00
>> 173 
연료 저장 용기에 들어가고, 그냥 좋은 상태로 물에 빠져있는 것처럼 묘사하고 있어 웃었다 w

350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42:30.99 ID : u0uTQuZw0
시간당 9 톤의 물이 모이지 않고 다다 누설 
→ 지하수 오염 → 해양 오염 
어떤 경우도 끝나

351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42:34.52 ID : v1gfx2A40
사전 붕괴 (노심 언제 녹아도 이상하지 않은 온도 상태) 
↓ 
붕괴 (노심이 녹아 상태) ※ 4 월 하순 발표 
↓ 
퍼펙트 붕괴 (노심이 완전히 융해 모든 액체로 상전 상태 )    
↓ 
멜트 스루 (액상화한 노심이 고온으로 압력 용기를 뚫고 상태)  
↓ 
멜트 아웃 (액상화한 노심 및 가열된 물질이 시설 자체를 파괴 
│ 외계에 방사성 물질을 뿌리고있는 상태) 
│ 
------------------------- 미지의 영역 ---------------------- ----- 
↓ 
표면 퓨전 (녹아 액체가 대지조차 침식 상태 이후 수백 년 거주 불가) 
│ 
↓ 
차이니즈 신드롬 (지구의 뒤편까지 갔다 상태 공상 과학 소설 수준)

359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43:06.76 ID : 2CNRE/9g0
오염된 물을 생산 공장? 

361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43:15.59 ID : AjE + P + EP0
우리집 목욕탕인가 

364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43:21.21 ID : 2UBW1Tl70
>> 285 
보통처럼 산리쿠의 미역 수확이 시작되었습니다, 라든지 굴이 큼직한 좋은 봉이했거나 
원전 사고 따위는 없었던 것 같은 상태로 뉴스하고 있더라

372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43:41.65 ID :/ + k4Eo8j0
한 시간에 주입하는 물은 9 t 지금 남아있는 물은 60 ㎝ 연료봉은 한 개 2 미터 548 개 · · · ·

373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43:42.75 ID : PyhircGX0
내 연료봉은 7cm 

377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43:56.92 ID : yAEkLLAz0
지하수 괜찮은가? 
토사댐 만들어 두는 것이었다잖아? 주수량과 회수량의 공제는 어떻게 되어 있어요?

436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47:34.78 ID : tCzlgbym0
일본을 지키는 사람이 없습니다 

437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47:35.16 ID : m5S5kBiCO
이건 동북 물고기는 먹을 수 없는데 

463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48:47.85 ID : AjE + P + EP0
웃을 일이 아니지. 우선 도쿄 전력 사장과 나카소네는 할복 자살해라

493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50:22.99 ID : VE7XObBQ0
>> 464 
즉시 영향은 없어 괜찮다

505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50:55.95 ID : JXNgd5o00
지하수 오염, 해양 수질 오염 것을 TV에서 거의 별로 말하지 않는데 어디까지 위험이 퍼져가는 걸까

539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53:04.36 ID : cE/EUI92O
>> 364 
뭐였지? 꽁치 축제 같은 것도 하고 있었구나! (대폭소) 바보가 있어? (초 폭소)

540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53:15.83 ID : ME02NIyp0
이것은 주위의 토양 오염, 굉장하게 되어있는. 
당연히 상당한 바다에 흘러있는 것이지만, 해양 오염 두드러졌다는 보도는 없다. 
이상하다.

569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54:55.95 ID : OALK07iv0
미역 · 굴 · 가다랭이 · 꽁치 · 연어 이 근처는 역시 어려운 것인가

584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55:54.56 ID : DjGQo2jk0
모두 용기 하단에서 녹아 굳어 식혀있다는 것은 낙관적인 지나면 
녹아 남아 있던 펠릿 이라든지 세세한 조각이 된 연료는 
시간당 9 톤의 주입에 밀려 밖으로 나가서 이것은 또 안될지도 모르겠 네요

595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56:47.49 ID : 6Pk1T4ao0
>> 568 
이런 사태의 심각성을 언론은 전혀 보도하지 않을? 
변함없이 대본영 발표이야 ~ ~. 전혀 반성 취하지 않습니다.

596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56:53.09 ID : JHqSRNeJ0
>> 540 
언론 자체가 원전 이권에 삼켜지고 있기 때문 
서툰 것은 보도하지 않지만 실상은 허리를 건너뛰는 것처럼 심한 상황이라고 생각 
이 나라에는 기자라고 居없어 
모두 비자금 받고 대중을 세뇌 같은 무리뿐 
뭐, 후쿠시마 근처에는 접근하지 않는다 일이다

632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59:04.64 ID : eQVcFWMrO
>> 568 
바로. 이 나라와 도쿄 전력 고객의 비정상적인 관계이다.

639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59:24.80 ID : zR/qSd6R0
> 부은 물이 거의 모두가 누출 알고 있었다

645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2:59:47.52 ID : H2uNFbeb0
콘크리트의 열화 균열 대량으로 유출되면 끝이구나 ... 지진이 오면 최악이다

675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01:46.44 ID : nN1RBDvfO
매일 8 톤 이상을 주입있어 왔는데, 이것 밖에 쌓여 있지 않다. 
통 것은 동일본 해역의 물고기는, 세슘을 미끼로 자란 양식 물고기 같은 것 같다.

692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03:10.25 ID : 2UBW1Tl70
연료봉이 림보 춤을 것 같은 상황이다 

701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03:38.95 ID : hgjZe54a0
노다는 냉온 정지 상태 철회해라 

702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03:43.25 ID : bBG9JZi10
부흥 지원을 위해 후쿠시마 해산물을 먹지 않으면적인 
정부는 안전하다고 말한다면 안전 이겠지 w

706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03:51.39 ID : xPRcp43F0
이 경우 빠져나간 것은 요오드 세슘 따위가 아니라 플루토늄? 이얏호

724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05:09.20 ID : wrjf78b00
앞으로 30 년이나 이런 일을 계속 거지 

755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07:23.86 ID : TL7cKsml0
>> 702 
우리들의 몸이 최종처분장인가

762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07:45.92 ID : FpzV7YxW0
건물 아래 콘크리트가 얼마나 타격을 받고 있는지지만, 냉온 상태에서 
핵연료와 콘크리트가 직접 접해있는 부분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764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07:58.74 ID : x8riRb7C0
최근 냉동 꽁치가 놀라움의 저렴한 가격으로 슈퍼에 진열되어있는 
이것은 아레 있을까

772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08:36.33 ID : hCBqlV6p0
그런 가운데, 후쿠시마현에서는 올해도 건강하게 다양한 농산물이 재배됩니다. 
미야기현에서 많은 어선들이 고기잡이로 향합니다. 검사 체제 만전 w ---http://www.nhk.or.jp/lnews/sendai/6003716631.html   
수산물의 방사성 물질 측정 부족 
미야기현의 주요 어항이있는 현내 5 개의 도시와 마을에 수산물 방사성 물질을 측정하는 장비를 대여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자치 단체에서 측정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거나 측정 결과가 공표되지 않았거나와 충분한 대응이 취해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하 요지)
오나가와 마을 → 지역 잡아 어패류의 방사성 물질 측정, HP 공표 
이시노마키시, 남쪽 산리쿠 마을 → 측정하지만, 공표하지 않고 · 
게센누마시, 시오가마시 → 측정 자체를하지 않고

832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11:27.86 ID : H2uNFbeb0
핵연료 수몰 상태에서 수위 60cm 밖에 없다구나 w 
연료 자체의 부피는 어떤 것이겠지 ...

835 : 후나 바시 해양 연구소 ◆ NQOiaU / qbA: 2012/03/26 (月) 23:11:32.41 ID : CH1gcXnJO
>> 764 
미네랄이 많이 함유되어있다

840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11:43.68 ID : VAIb0j1k0
지하수는 이바라키, 치바 방향으로 흐르고있다 

859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13:12.71 ID :/ 4mLMRZo0
물고기 씨 괜찮아? 

860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13:15.16 ID : QKJd/vnz0
어째서 이런 위험한 정보가 이제 나오는가요? 

878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14:39.78 ID : dnan + c8n0
>> 794 
격납 용기는 절대로 손상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도쿄대 교수 또는

885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15:04.83 ID : tLjua3Q80
후쿠시마 이남의 이바라키 치바 바다는 굉장하게 되어 있구나 

889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15:35.37 ID : ldn66MTW0
>> 794 
수렴이 아닌 종식인가 ...

900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16:06.16 ID : Pjukw3Et0
에다노 가족이 남극까지 도망치면 일본 종료 

912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17:38.34 ID : jjZvswEN0
물을 넣지 마 물 넣지 마 물 넣지 마

916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17:53.04 ID : O2tUvWB +0
연료 파편의 위치가 알려질 때까지 10 년 정도 걸릴 것 

928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18:58.72 ID : ip + CL41B0
랄까, 격납 용기와 압력 억제실은 누설하는 것이고. 
압력억제실은 지난 해 3 월 15 일 폭발했기 때문에 이제 와서 무엇하자는 이야기.

944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20:15.14 ID : 4U8SisB40
국민 속이기 위하여 물을 붓고 계속되었습니다, 또는 

947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20:31.13 ID : m07cAf37O
화려하게 멜트스루

949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20:42.91 ID : mXPZRfAT0
연료의 발열 구멍이는데 

958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21:10.83 ID : is4Ft ​​+ uF0
멜트스루 또 적당히 일본에 이런 미치광이 수준으로 위험한 발전 시설 필요 없어하고 진짜로

959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21:11.74 ID : AgW +3 iOZ0
원자로에서 오염된 물은 지하수를 통해 바다로 흘러들어있을 어떡해 이것

990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23:04.84 ID : SXyR6wu90
>> 969 
거짓말하려면 적어도 1m 이상은 고등어 읽겠 
왜 60 센치이야

993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23:22.38 ID : AgW +3 iOZ0
온도계는 무엇이었나 

995 : 名無しさん@ 12 주년 : 2012/03/26 (月) 23:23:30.75 ID : jjZvswEN0
60cm라고 유아용 수영장과 동일 것이야 www 
물은 필요 없어 www
연료는 떨어지지 않고 물만이 누출 있는지

 



충격과 공포에 떨고있는 스시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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