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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5 19:44

스피커딸.txt

조회 수 2257 추천 수 0 댓글 3
1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38:14.18 ID:fzfy5C830
스피커로 딸쳤더니 큰일났다.2ch : 20111018yamanais01 

겨우 회복했습니다. 제 이야길 들어주시지 않겠습니까.


4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39:44.40 ID:mwmIlZy70

글 제목보니 대충 상상은 간다 



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39:09.27 ID:VcMuYKP00
들어야지. 잘부탁한다. 


6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41:14.61 ID:fzfy5C830

올해 7월경의 이야기입니다. 좀 예전 이야기라 죄송합니다. 
당시 제 친가를 헐고 새로 짓는단 이야기가 있어 집에 있는 것들을 처분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20년 이상 살고있었던 집이기 때문에 씁쓸한 기분도 들었지만 추억이 깃든 물건들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43:26.19 ID:fzfy5C830

저희 가족은 물건을 매우 소중히 다루는 가정이라 15년 전의 켄우드의  컴포넌트를 현역으로 쓰고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물건이었지만 아버지는 이제 필요없다고 하시며 처분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시엔 꽤 비싼물건이었는지 음질은 좋았습니다.
스피커라고 해도 엄청 큰 목제였습니다.
저는 스피커가 가지고 싶었으니 스피커만을 받았습니다.


8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44:03.40 ID:xX3qP7Mi0

아버지의 스피커를 물려받은건가. 좋은 이야기구만


1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46:24.26 ID:nDIjR/qy0

스피커로 딸친다니 뭔이야기?


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44:45.23 ID:+5M/ERUm0

스피커딸

16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48:50.44 ID:YzicPgYU0

음이란건 공기의 진동이지
그렇게 생각하면 꽤 좋을 거 같은 느낌이 든다


11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45:44.30 ID:fzfy5C830

저는 집에 스피커를 가지고 돌아와 TV에 연결해 유유자적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목욕을 마치고 전라로 거실에 가서 음악을 소리를 꽤 올려서 듣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에미넴의 노래였습니다.
중저음이 엄청나서 소리를 낮추려고 스피커에 올려져있는 리모콘을 잡으러 갔습니다. 


13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47:40.44 ID:fzfy5C830

그러자, 음의 파동이라는 건가요?
하복부에 느낌이 오는거에요. 엄청난 기세로.
저는 그 진동을 제 지상 디지털 안테나로 수신 시험을 해보았습니다.
남자라는 놈들은 어떤 것에도 겁내선 안된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저는 음을 낮추러 갔을 터인데, 반대로 이퀄라이저를 만지며 소리를 올리고 있었습니다.

1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49:41.04 ID:fzfy5C830

그때 듣고 있었던게 『House of pain-jamp around』라는 노래였습니다.
저는 진동을 잘 캐치해서 진동 + 손딸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쟈바앙』『슉슉』『쟈바앙』『슉슉』
같이  사이사이에 손을 움직이는 느낌으로 딸을 치고 있었습니다.


20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51:16.20 ID:Bhasn7mQ0

이건 무슨 고도의 딸이야... 센스까지 있다니...


1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49:59.95 ID:xX3qP7Mi0

즉, 귀여운 그 애가 맑은 노랫소리를 내고 있을 때 공기의 진동으로 같은 하늘 아래에서 이어져있는 나는 지금 자극을 받고 있다. 란 해석도 가능하구만 


21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52:26.45 ID:fzfy5C830

그 딸로, 물론 만족했습니다만 뭔가가 부족했습니다.
전 뭐가 부족한건지 필사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감각적으로 말하자면 전기 맛사지를 마일드로 킨 것보다 조금 더 약하게 한 느낌입니다.
필사적으로 진동의 전달법등을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문돌이인 저에겐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저는 분해서 스피커를 "미운년"이라고 간주하게 되었습니다.


2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53:30.53 ID:Hw/tL+cr0

잠깐만, 아니 그냥 대부분 잘 모르겠다


3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59:01.93 ID:LYGb2fKG0
>>22 

뭐 그렇게 바론 알 수 없겠지

나도 모르겠어


23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54:38.47 ID:RkU3a2CH0
 
왠지 웃기다


2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56:26.02 ID:fzfy5C830

"언젠간 따먹어주마!"
라고 생각한 후 5일이 지난 후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뭔가를 깨달았습니다.
힙합같은거나 듣고 있으니 분명히 개운하게 못싼거라고.
저는 가가님의 노래로 정하고 이퀄라이저는 재즈로 설정하고 해보았습니다.
그러니 공기진동은 마일드하게 감싸오며 페페로션과 손딸과 노랫소리의 사중주.
저는 선채로 브라비아에 싸버렸습니다.
TV에서 나오고 있던건 시나가와씨였습니다.

*브라비아 - TV회사

30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57:13.94 ID:geCXhpji0
 
뭐하는 짓이야..


28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56:29.38 ID:3chpjWIW0
에미넴이 울고있다


31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4:58:50.41 ID:fzfy5C830

더욱 더 가까운 거리에서 효율이 좋은 공기진동을 얻는다면 쾌감이 한층 더 증폭하는건 아닐까..
그러나, 이 이상 소리를 크게하는건 근처에 민폐가 되기때문에 어떻게 할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저는 스피커에 삽입해보기로 하였습니다.


34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00:51.97 ID:fzfy5C830

삽입하는 부분을 고찰하며, 전면의 망으로 된 커버를 벗겨보니..
큰 스피커의 부분과 중간정도의 손가락 3개정도 들어갈 듯한 구멍이 있었습니다.
무심코 침을 삼켰습니다.
우선 정중히 스피커 청소부터 시작했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사용하고 있었기에 그정도의 먼지와 얼룩이 있었습니다.


35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01:26.48 ID:x9y2zYKw0

이건 또 기분 좋을 거 같다


3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01:48.33 ID:6u1uTGof0

이건.... 팬티 벗었다


3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02:47.03 ID:gVgQ5TSz0

오랫만에 좋은 글이다 


4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04:44.82 ID:fzfy5C830


그리고 저는 스피커 청소를 끝내고 결전의 시간을 맞이했습니다.
우선은 인사를 하고 중간크기의 구멍에 정중하게 페페로션을 발랐습니다. 네. 정중하게.

저는 다음으로 음악을 골랐습니다.

그리고 결장한 것이 친가에 있었던 깊은 추억이 서려있는 CD.

『Le Couple/양지의 시』 
이것으로 승부하기로 했습니다.

48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06:55.80 ID:fzfy5C830

저는 CD를 세트하고 반복재생을 했습니다.
이퀄라이저 설정은 라우드니스로 했습니다.

만날 수 없게 되고~ 얼마나 지났을까요~

재생하니 거기에선 그리운 멜로디가 흘러 나왔습니다.
한동안 노래에  빠져버려 2번째 노래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45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06:31.12 ID:5d+q23L50

터무니 없는 글을 열어버린 거 같은 기분이 든다



55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08:34.03 ID:hDhjKeN+0

너때문에 스피커 빤히 쳐다봤잖아 씨발


5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08:10.91 ID:Q/gZY1mS0

나는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다..


54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08:18.71 ID:Hw/tL+cr0

우선 >>1이 진짜로 음악을 좋아한단건 알았다.


5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09:53.41 ID:fzfy5C830

그리고 두번째 재생부터 삽입을 했습니다.
직각으로 넣어 보았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중저음과 로션의 끈적함이 엄청나서 전신에 닭살이 돋았습니다.
켄우드에 필사적으로 허리를 움직이길 1분.
저는 Le Couple로 갔습니다.
과연 안에 싸는건 위험한 것 같아서 브라비아에 쌌습니다.


66 忍法帖【Lv=40,xxxPT】  投稿日:2011/10/18(火) 05:12:09.01 ID:QGaFEsGy0
>>57 
그야말로 변태신사


6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11:09.23 ID:yUAy4ipn0

브라비아에도 안되짘ㅋㅋㅋㅋ 



63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11:22.36 ID:bqLssaL20

브라비아에 싸는 이유가 뭐냨ㅋㅋ


58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09:54.22 ID:+3WQs4dji

이것이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순간인가 


64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11:49.29 ID:fzfy5C830
저는 첫 싸움을 끝나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더 조인다면 좀 더 기분이 좋을 것이다.
저는 그날 돈키호테에 가서 텐가를 구입했습니다.

*돈키호테 - 일본에 존나 큰 잡화상? 하여간 뭐 많이파는데
 텐가 - 알지?

왜냐면 텐가를 벗겨 얇은 시트를 만들어 그것을 구멍안에 넣어서 해보려고.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만들었습니다.


74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14:40.83 ID:K1TyLwRJO

왜 여기놈들은 행동력이 이상하게 뛰어난거냐


75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15:01.36 ID:A2NMKobx0

아무리 일반인이 노력해도 노력하는 변태에겐 이길 수 없단걸 가르쳐 주는구만.

차원이 틀리다


7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15:36.23 ID:fzfy5C830

그리하여 숭고한 오나홀이 완성되었습니다.
저는 목욕을 하며 2 라운드를 준비했습니다.

『흑몽/like a angel』 

인트로 전에 삽입했다. 순간밀착도가 장난이 아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다. 그리고 점점 자지가 발기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곡이 시작된다.

다다닷! 다다닷! 다다다다다닷!!

나는 허리를 흔드려고 했으나 너무 조여서 움직일 수 없었다.

거기서 나는 생각했다.

뺄 수 없단걸.


80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16:21.18 ID:/uQI2TjS0

오랫만에 쩌는새낄 봤다 


7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15:45.23 ID:CdTCmAKY0

스피커가 너무 불쌍하다 



84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17:28.55 ID:K1TyLwRJO

이거 부른 사람도 이렇게 사용될줄은 몰랐겠지.. 


85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17:34.02 ID:fzfy5C830

선구자인 페트병딸 글을 보았었던 난 한순간 머리에 터무니 없는 생각이 떠올랐다.

『발기하면 자지 못뺌』
『질경련일 때 뺄 수 없는 이유는 혈액이 빠져나가지 못하기 떄문임.』 

나는 목소리를 거칠게 내면서도 압박에 의한 고통으로 의식을 잃을 것 같았다. 


93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1:21.19 ID:efWnb+DH0

디지털 자위란 거군요. 
*원문 デ自慰タル (그대로 읽으면 데지이(자위)타루. 일본어 디지털 발음으로 장난친거)

101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3:18.56 ID:Hw/tL+cr0
>>93 
아니 아날로그지

 
*원문 穴ログ(그대로 읽으면 아나(구멍)로그 아날로그 발음이랑 똑같아서 장난친거) 

95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1:32.09 ID:G+SfT3Zk0

세계는 넓다는 걸 또 다시 꺠닫는구만 


98 忍法帖【Lv=3,xxxP】  投稿日:2011/10/18(火) 05:22:07.47 ID:lnFmS8Jb0

중고스피커는 못사겠구만. 


9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2:41.87 ID:fzfy5C830

그리고 나는 우선 동생에게 전화를 하기로 했다.
안받는다.
옛 여자친구에게 전화.
안받는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119에 전화를 걸고 있었다.

119 "무슨일입니까?"
나 "스피커에 끼여서 뺄 수가 없어요."
119 "상세하게 말해주세요!"
나 "그러니까 스피커 구멍에 음부가 들어가 뺄 수가 없어요!!!"
119 "....잘 모르겠습니다.. 상황을 상세하게 말해주세요."
나 "그러니까 구멍에 넣은게 빠지질 않아서 통증이 심해서 의식의 몽롱해지고 있다고요!!"

역시 전문가다.
사건을 눈치채고 (이건 변태가 장난칠때 해선 안될짓을 해서 사고가 났구나) 집 앞에 소방차 두대와 구급차와 행거가 왔다.
관리인이 문을 열었다.
난 진짜로 울고 있었다.


10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3:18.93 ID:FBlcQUdm0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4:57.87 ID:/uQI2TjS0

구급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5:00.96 ID:+5M/ERUm0

존나 바보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 忍法帖【Lv=3,xxxP】  投稿日:2011/10/18(火) 05:25:18.18 ID:lnFmS8Jb0
消防車って何だよw 
レスキュー隊でも召還したのかw
소방차는 뭐야 ㅋ
구조팀이라도 소환한건가 ㅋㅋ
 

10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4:52.33 ID:yUAy4ipn0

예전 여친이 안받아서 다행이구만 


108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4:43.32 ID:fzfy5C830

스피커 참고 사진이야 

스피커로 딸쳤더니 큰일났다.2ch : 20111018yamanais02 


이런 조그만 구멍에 삽입한 겁니다. 


124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7:04.63 ID:UST+geW0O
>>108 

거기냨ㅋㅋㅋㅋㅋ 그거라면 벗겨도 텐가 넣으면 그걸로도 충분히 꽉차잖앜ㅋㅋㅋㅋㅋㅋㅋ


123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7:03.00 ID:TkgIBcgu0

페트병 구멍에 넣어서 못뺀거랑 비슷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130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8:00.64 ID:UST+geW0O
>>123 

그렇게 얇은거 중학생 정도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9:16.72 ID:fzfy5C830

스피커의 형식이라던가 메이커도 형태도 완전히 다르니까.
그리고 텐가의 고무부분을 얇게 슬라이스 했었어.


118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6:27.55 ID:sUxnOALf0

현대인에겐 이런 행동력이 필요하지 


11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6:24.37 ID:1H4+76Od0

남성 보컬로 딸 칠 수 있단것도 변태정도가 쩌는구만 


161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34:04.14 ID:FmDZ7Ank0
뺄수가 없어서서 뺄수가 없어서 떨려


12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7:58.23 ID:fzfy5C830

그리고 집에 들어온 구급대원은 아연질색했었다.
무리도 아니지. 전라로 엉거주춤하게 서서 스피커에 삽입하며 울고있는 어른이 거기 있으니까.
구급대원은 스피커를 여기서 해체한다며 이상한 전동커터 같은걸로 해체했다.
너무 압박당해 꼬추에 거의 감각이 없었다.
그리고 어떻게든 구출되어 병원에 실려갔다.
1주일 이상 꼬추는 보라색이었다.

이렇게 제 1부는 여기서 끝이네. 잠깐 마실거 사오겠습니다.

133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9:28.29 ID:HROF8m5TO
제 1부... 라이말인가? 


131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8:53.57 ID:1H4+76Od0

설마 2부구성 


136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9:42.85 ID:G+SfT3Zk0

또 이 이상의 폭탄이 있는건가 


138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9:48.99 ID:Q/bkx/B/0
훌륭한 탐구심 


14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31:33.27 ID:/uQI2TjS0

아직도 있냨ㅋㅋㅋ 


13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29:50.29 ID:K1TyLwRJO

구급대원 트라우마로 남겠닼ㅋㅋㅋㅋㅋ
 


15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33:44.24 ID:GlcR7Ke5O

괜찮아. 그런 변태는 많진 않지만 있어.
병을 엉덩이에 꽂고 병원에 온 사람 왈 "위에 앉았더니 갑자기 들어왔다."
무를 엉덩이에 꽂고 병원에 온 사람 왈 "굴렀더니 꽂혔다."

괜찮아요 관계자는 모두들 알고 있어요. 


160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33:44.13 ID:fzfy5C830

잠깐 담배 한대 피고 있었어. 계속 쓰겠습니다.

그 건 이후로 나는 실패로 끝난걸 긍정적으로 분석하고 있었다.
그리고 회사가 오봉(음력 7월 보름)휴가때의 계획을 떠올렸다.
더욱 더 큰 소리로, 한편 안전하게 하고싶단 목표가 생겨 면밀히 짰다. 


166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34:40.96 ID:2KtWNOq20

넌더리도 안나냨ㅋㅋㅋㅋ 


165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34:38.35 ID:083O4x8H0

너희 아버님이 울고계신다 


175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36:51.18 ID:fzfy5C830

나는 시무라 삼거리의 야마다 전기에서 구멍이 있는 스피커를 물색했다.

점원 "어떤 용도로 사용하시는 건가요?"
나 "취미입니다."
점원 "...." 

그리고 보너스도 받았기 때문에 주저하지 않고 구매를 끝냈다.

구멍의 크기도 딱이다. 다음으로 나는 인기척이 없는 야마나시 현의 산장을 예약했다.



19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41:20.82 ID:QGaFEsGy0
>>175 

분명 가게 안에서 여러 스피커 구멍에 손가락을 쑤셔넣으며 물색하고 있었겠지.
그럼 점원이 당연히 용도를 묻짘 


17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38:23.28 ID:iXKJANCU0

계획 너무 열심히 짰잖아 


180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38:25.69 ID:1H4+76Od0

기합 너무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1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38:26.64 ID:4l8DFlSM0

구급차 부른 꼬라지가 되서도 넌더리도 안나냐..
>>1은 평가 해줘야함. 


184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39:24.42 ID:fzfy5C830

그리고 온 여행의 날.
나는 차에 포장조차 풀지않은 스피커를 싣고 야마나시로 떠났다.
가지고 있던것은 스피커와 컴퍼넌트.

어느 캠프장의 산장에 도착했다.
짐을 푸는 시점에서 나는 이미 발기했었다.


186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40:08.60 ID:LbwgEl8t0
행동력이 끝내준닼ㅋㅋㅋㅋㅋㅋ 


190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40:47.38 ID:1CAmim1CO

이런 변태는 오랜만에 본다...



19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41:48.52 ID:yUAy4ipn0

것보다 딸딸이에 돈 너무 들이잖앜ㅋㅋㅋ 


20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42:45.94 ID:fzfy5C830

그리고 술 조금과 칼파스 조금을 먹고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정말로 인기척이 없어 때때로 사슴의 울음소리가 들릴 듯한 곳이다.
나는 컴포넌트와 스피커를 배선하고 여유롭게 우선은 노래를 감상했다.
그리고 아마 19시쯤 됐을 터.
안전면도 생각해 틈새도 확인하고 몇번이건 리허설을 했다.

* 칼파스 : 일본 소세지 이름
205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44:25.07 ID:LbwgEl8t0
>>202 
리허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45:12.40 ID:e+Kk1TVQ0
리허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4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44:10.85 ID:iXKJANCU0
리허설이라니 딸딸이에 그런게 있냐.. 


208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45:34.87 ID:Hw/tL+cr0
지금부터 라이브 시작할거니까 당연하잖아 


211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46:06.03 ID:fzfy5C830

그리고 시간이 왔다.
우선은 안단테....
시험삽입으로 스무즈하게 들어가는갈 확인했다.
이건 딱좋다.
다음은 선곡이다.

HI-STANDARD/STAY GOLD

가장 강하게 업템포로 갈 수 있다고 확신했다.
그리고 하늘에 맞겼다.


214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47:58.34 ID:HROF8m5TO
HI-STANDARD에게 사과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6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48:10.64 ID:92ko13ss0
HI-STANDARD를 그딴데다 쓰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 


218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48:44.10 ID:fzfy5C830

이퀄라이저는 베이스 부스터로 뒀다.

그리고 삽입하고 곡이 시작된다.
 
My life is a nomal life working day to day ~♪

엄청난 쾌감이 몸 전체를 달리는 듯 하다.
그러나 좀 더 자극이 필요해져 서서히 음량을 올리기 시작했다.


225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51:01.94 ID:P2cm7tMW0
스피커 꼴린다 


227 忍法帖【Lv=23,xxxPT】  投稿日:2011/10/18(火) 05:51:48.11 ID:iXKJANCU0
이거 내일 구급차들 바쁘겠구만! 


22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52:34.05 ID:fzfy5C830

츠네(멤버이름)가 치는 드럼이 정말로 기분이 좋았다. 
나는 혼자서 섬머 소닉을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책상에 리모콘을 두고 두번째 노래에 돌입했다.

브러프맨 (ブラフマン) / SEE OFF

나는 이젠 모든걸 잊고 자신의 사타구니에 모든걸 집중시켰다.
이 곡으로 전력을 다하겠다고.
허리의 움직임도 빨라지며 갈랑말랑하는 때 사건은 일어났다.

*섬머소닉 - 일본 락페

24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55:04.16 ID:fzfy5C830

갑작스레 주변이 공중폭격이라도 당한듯한 소리에 휩쌓였다.

나는 대체 뭐가 일어난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고 눈 앞이 흐릿하고 머리가 어질어질한다.
그리고 창문에도 금이 가있다.

나는 제대로 서있지 조차도 못하고 전라인 상태로 방에 쓰러져 있었다. 













테이블에 둔 리모콘으로 소리를 맥스로 해 버린 듯 했다. 


24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56:28.53 ID:G+SfT3Zk0

전라로 했냨ㅋㅋㅋㅋㅋㅋㅋㅋ 


250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56:32.07 ID:CdTCmAKY0

존나개븅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56:44.54 ID:3cQ0Q44VO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56:25.45 ID:Q9f8Qlfk0

창문 깨질 정도의 소리는 위험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58:59.03 ID:q3Zq6F+o0

창문 꺠지는건 위험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6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56:10.01 ID:upWkhn+S0

꼬추 날라간다 


258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56:51.66 ID:JBKEGo4O0

완전 미쳤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1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0:08.32 ID:xP3QC5KE0
흥분하는 부분만 일인칭을 俺로 하는건 그만둬라
 
*이때까지 글쓴놈은 평온한 파트에선 わたし(와타시)를 일인칭으로 씀. 이건 여자가 쓰거나 정중한 표현이 필요할때만 남자가 이걸 쓰지 평소엔 잘 안씀. 근데 위에 저 한자(오레)는 보통 남자가 자기를 칭할떄 쓰는거

261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57:23.34 ID:fzfy5C830

그리고 방심한 상태로 있으니 희미한 소리로 챠임이 들린다.
그리고 움직일 수 없었기 때문에 대답은 하고있지만 좀처럼 움직일 수 없었다.
그리고 관리인이 방에 들어왔다.

정말로 뭘 말하고 있는건지 들리지 않았다.

한동안 있으니 경찰과 구급차가 왔다.
그렇지만 뭘 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우선 나는 병원에 실려갔다.


26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58:22.97 ID:cwwsNEjs0
>>261 
또 스피커에 삽입한채로 병원행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5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58:07.67 ID:92ko13ss0
시골에까지 와서 존나민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3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59:06.50 ID:G+SfT3Zk0
산구석 산장에서 혼자 전라로 쓰러져있는 남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0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5:59:49.90 ID:mLBT3XV90

이건 자살할 수준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6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1:07.46 ID:LKOYmHl80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도입부의 느낌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

298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2:27.42 ID:92ko13ss0
>>286 
알기쉽닼ㅋㅋㅋㅋ

그리고 클라이맥스 다리부분 신인가 


308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3:55.86 ID:fzfy5C830
>>286
그야말로 그런 느낌.

스피커라고 해도 탁상에 올리는 조그만한 게 아닌 오디오시스템에 사용되는듯한 거.
크기로 말하자면 리허설 스튜디오에 매달려있는 모니터보다 조금 작은 정도


28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1:11.13 ID:K1TyLwRJO

잘 모르겟는데 스피커로 창문 깨지냐? 


304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3:06.95 ID:HROF8m5TO
>>287 
주파수 맞으면 깨짐.
하이톤 보이스로 와인 글래스 깨는거 TV에서도 했고 


288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1:31.16 ID:1H4+76Od0
스피커 음량 맥스란게 그렇게 끝내주는건가 


28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1:33.48 ID:TDk6Kphq0
창문같은거 깨지는거냨ㅋㅋㅋㅋㅋㅋ 


291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1:50.62 ID:7oOLx0fS0

아마 당분간 너는 잊을 수 없을거 같다
존나 쩔어서 


29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1:50.57 ID:5WOvCSKc0
이것이 초속 스피딸인가 


29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2:27.52 ID:fzfy5C830

전라로 구급차에서 실려가는건 싫었기 때문에 옷은 입었다.
그리고 병원에 도착하니 탈지면으로 정중하게 닦아 주었다.
아무래도 귀에서 출혈이 있었나보다.
잘 안들렸기 때문에 상대가 화이트보드에 적어주었다.

"고막이 찢어졌어요."

나는 이제부터 귀가 안들리게 되는게 아닌가라고 생각하며 엉엉 울었다.

선생님은 점이약과 항생물질로 자연치료할테니 문제가 없다고 말해서 안심했다.
나는 그 후 차로 배웅을 받고 물건은 택배로 붙혀 귀갓길에 올랐다.
정말로 주인은 좋은 사람이라 창문값을 요구하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어떤것에 대해서 깨달았다. 


320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5:31.74 ID:cwwsNEjs0

스피커딸치면 고막이 찢어지는건가 


31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4:29.71 ID:q3Zq6F+o0

야 꼬추는 어떻게됐냐 꼬추 


333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8:04.02 ID:FBlcQUdm0

아니 설마... 

 



34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9:11.33 ID:TDk6Kphq0
>>333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35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10:38.79 ID:1H4+76Od0
>>333 
튀어 날라가잖아 



323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6:47.39 ID:fzfy5C830
그리고 어떤 일을 떠올렸단 이야기는 병원에서 화장실에 갔는데 말야.

오줌싸려고 팬티를 내렸더니 정액이 묻어있던거야.
그러니까 나는 날아가는 순간에 사정했구나.. 라고 확신했음.
다만 스피커에는 안묻어있었기 떄문에 선의로 누군가 처리해준게 틀림없음.
경찰분들에겐 취미는 누구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게 해주세요. 라고 혼났습니다. 


335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8:09.57 ID:ncBbHhMd0
>>1
ㅅㄱ
엄청난 천재를 봤다 


345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8:51.67 ID:1CAmim1CO
날라가면서 사정... 무슨 영화냨ㅋㅋㅋ 


33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7:57.15 ID:Hw/tL+cr0
끝났다... 뭐지 이 안심이 되는 느낌은 


32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7:14.95 ID:kJbZGkUx0
빡촌이라도 가는편이 훨씬 싸게 쳤을텐데..

븅신이넼ㅋㅋㅋㅋ 


326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7:13.74 ID:6aPOXPG70
그래도 왠지 하고싶어짐 신박하네! 


315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4:57.68 ID:xP3QC5KE0
고막은 찢어져도 낫는건가 


325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7:06.83 ID:1H4+76Od0
고막은 낫는다고 카이지에서 그랬지 

*도박묵시록 카이지. 만화
341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8:41.45 ID:clCtvNaW0
>>325 
그렇지
바늘과 스피커 차이면 화력이 다르니까  낫는데 걸리는 시간이 꽤 드는 것 같지만.


344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8:50.86 ID:fzfy5C830
>>325
일반적인 속도로 낫습니다. 염증을 억제하는 알약과 점이약으로 나았어요. 


334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8:09.07 ID:HROF8m5TO

스모선수나 프로레슬러는 자주 고막이 찢어지지 


351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9:43.29 ID:x9d0uxFz0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주파수특성을 찾으며 DAW에 눈뜨는 >>1이였다. 

*DAW - 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이래
358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10:46.31 ID:fzfy5C830
>>351
실은 LOGIC에 들어있는 루프음원중에 꽤 훌륭한게 있어요. 그건 비밀이지만요. 


34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9:22.85 ID:G+SfT3Zk0
너넨 왜 성욕을 위해 목숨까지 거는거냐... 


353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09:46.31 ID:iXKJANCU0

진짜로 쩌는 발상이구만
상상도 못했닼ㅋㅋㅋ   


360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11:10.08 ID:K1TyLwRJO

새로운 딸방법 발견하면 가르켜주라 


366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12:01.41 ID:fzfy5C830
지금은 창문에 로션 바르고 비비고 있습니다.
울퉁불퉁함이 있는 마루보다 몇배는 기분좋아요!! 꼭 시험해보세요!!


362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11:13.98 ID:+W5K3pMC0

저기... >>1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의식이 날라간 가능성도 있겠다.

스피커딸 시험해볼까. 


370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12:42.51 ID:cwwsNEjs0
>>362 
고막은 기분이 너무 좋으면 찢어지는 거냐? 


37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14:08.13 ID:PY9VwH5R0
>>370 
창문과 고막은 음량
의식이 날라간 것 같은것과 머리의 어지러움은 절정

이라고 제멋데로 해석하고 읽었다
로망이 있잖아 


36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12:28.50 ID:HROF8m5TO
설마 브러프맨도 스피커딸에 사용한 끝에
창문과 고막을 말아먹을줄은 생각못하겠지 ㅋ 


504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8:01:50.43 ID:t2hAgTrZ0
오랜만에 존나 웃었닼ㅋㅋ 


374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13:41.52 ID:fzfy5C830
그럼 이때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슬슬 사람이 나올 시간이기 떄문에 창문으로 딸치고 자겠습니다.


386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15:24.88 ID:clCtvNaW0
>>374 
창문인가..



385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15:19.40 ID:92ko13ss0
>>374 
아직 이거 외에도 여러가지 숨기고 있는 거 같구만. 


39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17:33.78 ID:+5M/ERUm0
>>374 
이런 일을 하고서도 아직도 변태행위를 계속하다니 


38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15:47.58 ID:Hw/tL+cr0
>>374 
보인다.. 보인다!

창문딸로 지나가는 사람에게 보여져 신고당하는 >>1의 모습이 


409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19:23.06 ID:xFIe1XdD0
>>374 
경찰아저씨 여기에요 



414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21:31.36 ID:4l8DFlSM0
그 후 다다른 게 창문이냐
역시 나에겐 먼세상이구만.. 
 


417 以下、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1/10/18(火) 06:23:35.55 ID:nRp/PmghO

이 새끼라면 창문 깨고 또 병원 갈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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