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00살까지 살았던 전설의 미녀
릴리언 기쉬
Lillian Gish
1893년생 1993년 사망으로 딱 100살을 살다 가셨다.
미국 영화계의 퍼스트 레이디로 불리던 여배우이며
주로 무성영화에 등장했고 75년동안이나 배우 생활을 지속했다.
도자기인형같은 외모가 참 인상적이다,
마지막은 할머니 시절 사진
솔직히 무성영화는 소리를 쓸 수 없어서그런지 매우 연기가 과장되고 이상한 면이있어서..
연기를 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외모나 아우라가 요즘 배우들과는 다른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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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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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헐.... 할매 곱게 늙었네....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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