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드립

요리를 예를 들면

요리라는게 재료만 있다고 되는게 아니잖아요

요리사라는 존재가 있어야 하는데 그 요리사가 그 요리를 할려고 얼마나 시간과 돈을 투자했겠어요

뭐라그래야 하나요 공임이라고 해야하나요?? 그 요리사의 가치는 왜 지불을 할생각을 안할까요..

아까 밑에 레스토랑 운영하시는분 대충 보니까 이건 뭐.. 그냥 요리사의 가치는 빠진 가격이라고 생각함..

나같으면 억울해서라도 그렇게 못하겠음 ㄷㄷㄷㄷ

아니 무슨 재료만 있으면 뭐 자동으로 뭐가 만들어지는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기업들이 우리 월급가지고 장난치는거 열받는데..

이게 다 그런 사회적인 문제에서부터 비롯되는거라고 생각함..

사회 자체가 이런 문제를 가지고 있으니.. 결국 피해를 보는건 우리들임

소비자들 스스로가 인건비를 인정을 안하는데

자기네들 월급은 죽어라 따짐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