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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친구들과 함께 놀다가 지쳐서 동네로 돌아왔습니다.

그날따라 밤이 굉장히 어두웠고 저희는 벤치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할아버지가 오셔서 "혹시 *** 여기로 안왔니?" 하고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라고? 예전에 들어본 것 같은데? 아닌가? 맞나?' 하는 생각에 긴가민가 했습니다.

아니, 왠지 들어본 것 같고 어쨌든 기억이 가물가물 했습니다.

후에 다른 동네로 놀러갔는데 갑자기 친구가

"야 그 *** 저번에 이 동네에서 죽은 그 형 아니야?" 하는 겁니다.

제가 그 동네랑 가까이 살아서 저번에 언뜻 들었는데

***형의 선배같은 사람들이 ***형의 집으로 들어가서 때리고 욕을 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형이 죽고 그 선배들은 경찰서를 갔다고 들었는데..

그 선배들이 이틀 뒤 갑작스런 차 사고를 당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말에 사고 장소로 가보았는데, 이상하게 차여서 쓰러진 형 뒤쪽에서(이거 뭔말임 ㅡㅡ 내가 난독증인가)

뭔가 한기가 도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눈이 아파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그때 본 것이 있는데.. 아직도 그 생각을 하면 소름이 돋습니다..

제가 그때 본 것은.. 사람 머리와 손이 제게 언뜻 보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 날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TV나 인터넷에서나 보던 그런 이야기들이 제게 일어날 줄은 몰랐습니다..

그러다 예전에 엄마가 어떤 형을 데리고 왔는데 그 형이 가출을 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엄마께서는 그 형을 받아주었습니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엄마께 말씀드려보니 놀라시더라구요.

저는 이제서야 기억이 났습니다. 그 형과 저는 예전에 만난 적이 있는 인연이었던거지요.

저와 같이 재밌게 놀았었는데.. 생각하니 눈물이 흘렀습니다.

 

ㅡㅡ??????? 아니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안가니 문법 맞춰 쓰려해도 병신같네. 글 존나 못쓰시네요.

그리고 이게 왜 자살한 고등학생이야..글 어디에도 자살했단 말은 없으면서..

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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