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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히밈미미2012.06.18 23:55

더 무서운얘기해줄까 이게 실환지 소설인지 잘 모르겠지만 내가 중학생때 일이다. 그때 밤에 침대에 누워서 자려고 이불을 덮고 눈을 감았어.

근데 오른쪽엔 바로 벽이란말이야. 

근데 그쪽에서 바람이 '훅'불어. 넓게부는 바람이 아니라 사람이 촛불끌때 입 모아서 바람을 짧고 굵게 훅 하고 불잖아. 그런 바람.

그날부터 나 귀마개 없으면 잠 못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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