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아싸 찬현입니다.

기숙사에 저 혼자 뿐입니다.

내일 총선때문에 다들 외박 하는군요.

오랜만에 느긋하게 딸도 치고

노래도 크게 불러봅니다.

하핫 외롭진 않습니다.

이런게 인생아니겠슴니까



이 게시물을

댓글'1'
이레
  • 2012.04.11

으 찐따냄새가 랜선을 타고 이까지 풍겨오네요...

이 댓글을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8294
2023.01.02
조회 수: 634
8287
2022.04.19
조회 수: 284
8283
2021.10.26
조회 수: 414
8281
2018.02.14
조회 수: 1662
8278
2017.10.20
조회 수: 1153
8275
ego
2017.06.11
조회 수: 893
8274
2017.04.13
조회 수: 537
8271
2017.03.02
조회 수: 518
8269
2016.11.29
조회 수: 606
8268
2016.11.27
조회 수: 740
8267
2016.11.23
조회 수: 565
8266
2016.11.22
조회 수: 496
8264
2016.11.14
조회 수: 611
8263
2016.10.19
조회 수: 463
8262
2016.07.25
조회 수: 540
8261
2016.06.11
조회 수: 492
8260
2016.06.07
조회 수: 500
8259
2015.12.23
조회 수: 659
8257
2015.07.10
조회 수: 605
8256
2015.02.25
조회 수: 718
8255
ask
2015.02.02
조회 수: 600
8254
2014.12.07
조회 수: 681
8253
2014.12.05
조회 수: 815
8252
2014.12.03
조회 수: 704
8251
2014.11.21
조회 수: 1019
2023.01.02
조회 수: 634
2021.10.26
조회 수: 414
2018.02.14
조회 수: 1662
ego
2017.06.11
조회 수: 893
2017.04.13
조회 수: 537
2017.03.02
조회 수: 518
2016.11.29
조회 수: 606
2016.11.22
조회 수: 496
2016.11.14
조회 수: 611
2016.07.25
조회 수: 540
2016.06.11
조회 수: 492
2015.12.23
조회 수: 659
2015.07.10
조회 수: 605
ask
2015.02.02
조회 수: 600
2014.12.07
조회 수: 681
2014.12.05
조회 수: 815
2014.12.03
조회 수: 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