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rrrrrrr
노을지는 저녁
하늘을 그리워하는 그는 지하실에 있다
굳게닫힌 철문이 그를 감시하듯 열릴생각은 안하고
창문하나 없는 지하실 방은 선풍기돌아가는 소리만 무겁게 쌓인다
그는 몇시간을 문과 씨름을 한 듯 땀으로 흠뻑 젖어있다
아니 그냥 더워서일지도.
나가고싶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는 시계를 보고 한참을 생각하다
현실을 직시한듯 이내 체념하고만다
나가봤자 해는 이미 졌을텐데. . 하고.
먼저 해가 뜨기전에는 그가 그곳에서 나갈수 없기에
마냥 해를 기다릴것이다


이 게시물을

댓글'3'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8294
2023.01.02
조회 수: 727
8287
2022.04.19
조회 수: 323
8283
2021.10.26
조회 수: 456
8281
2018.02.14
조회 수: 1726
8278
2017.10.20
조회 수: 1204
8275
ego
2017.06.11
조회 수: 939
8274
2017.04.13
조회 수: 565
8271
2017.03.02
조회 수: 554
8269
2016.11.29
조회 수: 642
8268
2016.11.27
조회 수: 780
8267
2016.11.23
조회 수: 604
8266
2016.11.22
조회 수: 540
8264
2016.11.14
조회 수: 646
8263
2016.10.19
조회 수: 508
8262
2016.07.25
조회 수: 569
8261
2016.06.11
조회 수: 523
8260
2016.06.07
조회 수: 525
8259
2015.12.23
조회 수: 696
8257
2015.07.10
조회 수: 639
8256
2015.02.25
조회 수: 759
8255
ask
2015.02.02
조회 수: 632
8254
2014.12.07
조회 수: 727
8253
2014.12.05
조회 수: 841
8252
2014.12.03
조회 수: 733
8251
2014.11.21
조회 수: 1044
8250
2014.10.17
조회 수: 881
2023.01.02
조회 수: 727
2021.10.26
조회 수: 456
2018.02.14
조회 수: 1726
ego
2017.06.11
조회 수: 939
2017.04.13
조회 수: 565
2017.03.02
조회 수: 554
2016.11.29
조회 수: 642
2016.11.22
조회 수: 540
2016.11.14
조회 수: 646
2016.07.25
조회 수: 569
2016.06.11
조회 수: 523
2015.12.23
조회 수: 696
2015.07.10
조회 수: 639
ask
2015.02.02
조회 수: 632
2014.12.07
조회 수: 727
2014.12.05
조회 수: 841
2014.12.03
조회 수: 733
2014.10.17
조회 수: 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