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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신혼부부의 착상추진 가정형성소리가 빗소리마저 뚫고 저의 달팽이관을 강타하는 한없이 더 쓸쓸한 밤임다.

 

 

 

 

지난번 올린 PORSCHE 918 Spyder 추격기?시승예고기? (  )  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은 저와 저희 크레이브티비에게 한없이 더 큰 힘이되어, 영상 촬영과 편집을 위해 며칠빠믈 고생해준 남자다섯 여자하나의 낭심을 뿌듯하게 해주어 테스토스테론과 아스트로겐이 한없이 기쁘게 분비되고 있슴다(오해는 마십쇼. 저희중 한명과 커플인 여자 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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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 산업과 개인송출영상의 채널과 에피소드들이 날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성장하며 실제로 노사장님과 대도서관 등 걸출한 온라인 스타들까지 배출되고 있는 최근시점 사실 훨씬 이전쯔음 부터

 

 

 

 

 

저와 자동차에 미쳐있는 또다른 친구 두명은(강아지소변과 페이의사) 자동차 전문영상송출 채널로 시작하여 매거진과 미디어의 성격까지 아우르는 동영상 채널을 만들어 콘텐츠 프로바이더로 성장해보자는 작은 프로젝트를 준비, 최근 시작하여 갖은 열정과 모든 시간노력을 기울여 열심히 자동차영상들을 찍고 편집하고 그러고 있슴다.

 

 

 

 

 

(포르쉐 딜러로 일하던 저는 최근 회사에 사표를 상신한 후 양꼬치 한접씨씩 돌리고 요즘은 매일아침 열시열한시까지 쭈욱 잡니다. 꿈만같은 몇주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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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항공촬영까지 도전중임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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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야심차게 준비하여 올린 자동차 파워블로거 닥터돈까스의 페라리 488 스파이더 영상이 페라리 딜러분들의 ‘마케팅 사전 검열 없이 올라갔기에 입장이 곤란할수도 있을것 같다, 본사 마케팅과 협의하고 가급적 올릴 수 있도록 조치해보겠다.’는 비공개 협조요청에 의하여 영상 업로드 이틀만에 비공개 처리로 돌려놓아야만 하는 등 갖은 어려움과 예상치 못한 난관들에도 봉착하고 있슴다.

 

 

 

 

 

그럴 리야 만무하겠지마는 혹여 일부분들이 2주쯤 전 올라온 918 스파이더 추격기의 후속편 격인 918 스파이더 시승기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우선 사과의 말씀을 드려야 겠습니다.

 

 

 

 

 

 

떠돌이로 여러집 가정컴퓨터에 빌붙어 최근까지 영상을 편집하고 업로드하던 저희는 본격적으로 자동차 영상들을 찍어보고 편집해보고자 조.그.만. 사무실을 최근 부동산계약하게 되었습니다. 허나 사무실 이사입주준비 및 사업자 등록과정에서 편집집중력과 물리적 시간이 아쉽게도 분산되었고

업친데 덥친격으로 저희 영상편집프로듀서마저 무릎수술 1개월만에 발가락마저 부러져 수술하는 말그대로 정말 뼈아픈 부상을 당하게되어 같은병원 같은의사분께 수술받고 현재는 병상에 누워있는 상황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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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918 스파이더 실제 시승기 및 독일 라이프지히 트랙에서의 GT 컵, GT3 RS등의 시승기는 빨라야 다음달 초중순이나 되어야 실제로 업로드가 가능할듯 함다ㅈㅅ.

 

 

 

 

 

이에 조빱이 여러 영웅 및 님들 앞에서 호기롭게 등장하여 짠하고 나타나 구린영상하나 던져놓고 어쩔수없이 여러들 약올리게 된 저의 만행과 현재의 고충을 너그러이 헤아려 주시어 조금만 기다려 주시는 아량을 배풀어 선처해주신다면 말도 안되는 미친 차들 그리고 어여븐 영상들과 경험해보지 못한 감성시승기들로 여러분들의 육감을 만족시켜드리고 모두의 귀추와 귀듀를 집중시켜 언론의 자유를 구현하고 세계평화실현, 나아가 지구이민가능한 행성발굴 및 인류 우주이민에 이바지하고 시픈 맘임다(여러 들의 죽은'감성'에 대한 심폐소생술은 덤).

 

 

 

 

 

918 시승기가 오래걸리는 바람에 여러들의 무관심을 분노로 바뀌게 한 죄값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는 바,

최대 1주일내로 짧고 맛있는 시승기나 자료 하나 올리어 여러 들앞에 목숨을 구걸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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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만 더 기달려 주십쇼. 1주일안에 맛있는 사죄영상하나 짧게하나 후딱 올리고(1979년식 포르쉐 타르가 시승기 혹은 GT3Cup, 혹은 RS 트랙 시승기) 12월 중 918시승기 포르쉐 라이프찌히 트랙편 완성해서 올리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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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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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놈으로.

 

 

 

 

 

이글을 보신 모든 들의 무관심과 기대와 분노와 호기심에 힘입어 열심히 찍고 자르겠슴다.

 

 

 

 

2015 11월 고요해진 가을밤

해형 배상.

 

 

 

 

 

p.s.

지난 수년동안 눈팅만해서 열라 죄송합니다

... 글을 써보고 시승기를 올려보니 그 추천이라는거.....어엄청난 힘이 되더군뇨.....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겠지만

조빱이 보베드림 눈팅 7년만에 츄은 구이라는것을 몹시 배웁니다....._º_

 

 

 

 

 

 

 

 

한줄반요약.

오래준비했고 제대로 시승기 업로드 해뿔랴니까 들 추천좀해주라.

1주안에 (?) 2주안에 (918) 시승기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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